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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 기본 카테고리 2023-01-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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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저/황문수 역
문예출판사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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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The Art of Loving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문예출판사

 

에리히 프롬 작가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책은 처음 읽어봅니다. 

Erich Fromm 1900~1980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망명을 떠났다고 합니다. 

1922년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음. 

오래전에 출장중에 하이델베르크에 간적이 있었어요. 날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공부하기 좋은 곳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작은 마을 전체가 대학이라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아요.

뮌헨대학교와 베를린의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정신분석을 연구. 

1933년 나치 치하의 독일을 떠나 미국으로 망명할 즈음 정신분석학자로서 높은 명성을 얻었다고 합니다. 정신분석을 연구하는 사람이라, 독일을 떠날 수 밖에 없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머리말

책이 진지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쉽게 가르쳐 주지 않을것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사랑의 기술에 대한 편리한 지침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실망할 것이다.'

14쪽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의 문제를 '사랑하는', 곧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사랑받는' 문제로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어떻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어쩌면 사랑을 받고 싶다는 것도 내가 사랑을 한다는 주체성에서 벗어난것 같아요. 

16쪽

'이와 같이 자기 자신의 교환가치의 한계를 고려하면서 서로 시장에서 살 수 있는 최상의 대상을 찾아냈다고 느낄 때에만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질 수 있다.'

사랑에 어떻게 빠지는지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설명된 문장인것 같아요. 

첫눈에 사랑에 빠질 수 있지만, 이런 조건으로 사랑에 빠질 수도 있으니까요. 

책을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것같아요. 부모의 사랑 편에서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을 나눠서 기술한 내용은 좀 시대에 뒤떨어진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왠지 모성애만을 강조한것 같아서요. 

조금 더 읽겠지만, 쉽지 않은 책인것 같습니다. 사랑에 대해 배우려면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알아야 한다는 글은 맞는것 같아요. 

사랑의 기술에 대해 글로 배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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