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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의 쓸모 | 북 리뷰 2022-11-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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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과서의 쓸모 : 부와 권력을 만드는 핵심 개념 20

임라원 저
모길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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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이 책은 '정치와 법'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 우리 인생에 본질적으로 필요한 것들만 다루고 있어 그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가지고 부에 관해 설명을 풀어나간다. 이 책을 통해 교과서는 사회에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본질적인 개념을 담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PART 1. 부를 만드는 핵심 개념과 본질?

희소성, 수요와 공급, 경제원칙, 기회비용, 시장, 경제성장률, 투자, 인플레이션, 경제적 유인, 정부실패

PART 2. 권력을 만드는 핵심 개념과 본질?

권력, 정치, 헌법, 기본권, 평등권, 정의, 규범, 권력분립, 정치 참여, 국제 평화주의?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이 몇 개 있다.

만약에 당신이 엄청난 '부'를 쌓고 싶다면, 당신은 남들이 다 할 줄 아는 일을 하면 안 된다.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해야'한다.

본문 중에서.

돌이켜보면 난 남들이 다하는 것만 쫓아서 중간은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쪽을 바라보며 살아왔다. 이 책에서는 남들이 다 할 줄 아는 일을 하면 안 된다고 한다. 나만의 특별한 능력을 뭘까?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를 돌이켜보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 보통의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특별한 건 없어 보였는데..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건지도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나만의 특별함을 좀 더 찾아보아야겠다.

'모든 것'은 돈이 될 수 있고 '부'의 가치로 변할 수 있다. 자신의 '꿈'을 통해 '부'의 규모를 움직일 수 있는 '부'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공급이 있다면 수요는 따라오게 된다. 공급이 선행되어야 수요도 창출이 되는 것이 맞는 논리인 것 같다. 내가 몰랐던 나의 재능이 부의 가치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요즘 관심사인 블로그 글쓰기로 재능을 키워봐야지!!

진정한 '부'를 얻고자 한다면,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주도적'으로 우리의 '최고'를 선택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사실 난 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다. 요즘에서야 티비를 틀다 보면 재밌는 것들이 없어서 뉴스를 자주 틀어놓게 되는데 정치 부분을 볼 때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정치인들은 자기들 잇속 챙기기만 바빠 보일 뿐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관심을 끄면 안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 더 잇속만 챙기겠지? 앞으로는 좀 더 정치에 귀를 기울여서 관심 좀 가져보아야 겠다ㅎㅎ

이 책을 통해 자아성찰도 해보고 '부'를 키우는데 본질적으로 무엇이 중요한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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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북 리뷰 2022-11-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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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서아 저
북크닉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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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나이를 한살이 더 먹고, 일에 찌들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22년의 벌써 끝자락에 와있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니 심적으로 우울해지는 기분도 때때로 들었다. 그러다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따뜻한 색감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감성의 책이라 눈길이 갔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1장 나는 불안한 내가 좋다
2장 PTSD는 왜 생기는 걸까
3장 삶과 죽음
4장 나에게 편안한 인간관계
5장 지친 일상의 위로
6장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지 않았다
7장 당신은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각 챕터마다 유명한 사람의 명언이 함께 있었는데, "장 폴 사르트르, 블루마 자이가르닉, 에피쿠로스, 알프레트 아들러, 니체, 장자, 데일 카네기"

이분들의 명언들을 한 권에서 읽다 보니 많은 위로와 에너지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아래와 같다.
결국 나는 나로서 치유받는다.
결국 나는 과거와 미래의 나로서 치유받는다.
내 인생은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 주인공이다.
- 본문 중에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남들이 나에 대해서 뭐라 말하든 심지어 가족이 나에게 뭐라 말하든 나는 결국 나이다. 나는 남의 말과 기분에 많은 신경을 쏟으며 그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건 나를 힘들게 하는 행동이었다. 이 책을 읽다가 다짐을 하나 했다.

나의 인생을 꾸며나가는 데 있어서 남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야지!.!

걱정을 없애는 공식?

- 스스로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기
- 필요하다면 그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하기
- 최악의 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생각하기

나는 걱정거리가 있으면 극단적인 상황까지 상상한다. 그러다 보니 안 좋은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이 부분을 읽다 보니 극단적인 상황을 상상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생각해놓는 것이 오히려 걱정을 없애는 방법이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 또한 극단적 상황을 생각하다가 그 상황을 마주했을 때, 생각보다 유하게 마무리될 경우 더 긍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이것이 전화위복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안 좋은 일들도 결국엔 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었다. 사소한 일들로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긍정적으로 나의 인생을 가꾸어 가야겠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고 살아가는 거니까!
늘 행복해지는 선택을 하며 나를 위해 살아가야지♡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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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명화 탁상 달력 : 빈센트 반 고흐 ‘별을 빛내다' | 북 리뷰 2022-10-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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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3년 명화 탁상 달력 : 빈센트 반 고흐 ‘별을 빛내다’

편집부 저
언제나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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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매달 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달력이라 정말 좋습니다. 집 인테리어로 두기 딱 좋은 탁상달력이라 유용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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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명화 탁상 달력으로 빈센트 반 고흐 '별을 빛내다' 를 테이블 위에 두니 정말 좋았다. 빈센트 반 고흐 작품을 달력으로 두다보니 신혼집이 한결 따뜻해지고, 감상하기 정말 좋았다. 달력으로 편리하게 책상위에 둘 수 있어서 크게 부피도 차지하지 않고 새로운 작품들을 내가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정말 높았다. 2023년 매달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을 매일 볼 수 있다보니 23년도에도 늘 행복하게 테이블위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심지어 신혼집에 예쁜 탁상 달력을 둘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기대감으로 23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A4사이즈 크기에 탁상 달력이다 보니 크지 않아서 깔끔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만족도가 높은 것 같은 달력이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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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례사 | 북 리뷰 2022-10-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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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주례사

김재용 저
가디언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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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는 딸들에게 쓰는 엄마의 인생 조언이였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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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결혼을 앞두다 보니 뭔가 결혼에 대한 조언 책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엄마의 주례사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김재용 작가님은 결혼 40년 차 주부로 우리 엄마와 비슷한 세대셔서 딸이 나의 나이와 비슷한 것 같았다. 그렇다 보니 이 책의 말들이 나에게 해주는 조언인 것 같아 더 집중해서 읽었다.

첫 페이지부터 인상적이었다.

결혼만큼 본질적으로 자기 자신의 행복이 걸려있는 것도 없다. 결혼 생활도 참다운 뜻에서 연애의 시작이다.

괴테

'너의 인생을 남편에게 맡기지 마'

이 챕터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부분은 '부부는 이심이체'이다. 부부는 일심동체라 생각하면 외로움과 서운함이 더 커진다는 말에 정말 공감했다. 나의 미래에 결혼 생활은 남편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의 행복을 위해 혼자서도 잘 놀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다.

'퍽퍽한 관계도 치즈케이크처럼 촉촉하게'

네 꿈을 인정해 주는 남자라면 결혼해. 여자에게 결혼의 행복과 불행은 꿈을 이루며 사느냐 아니냐에 달렸거든.

본문 중에서

결혼할 남자가 있다면 이것만은 필수로 있어야 한다고 작가님은 말한다. 나의 꿈을 인정해 주고 응원하는 남자. 나의 예랑이는 결혼할 남자가 맞다ㅎㅎ 이 글을 읽고서 더 확신이 생겼다.

나의 생각과 취향, 같은 행복감, 같은 걸 보고 웃을 수 있는 유머 코드, 나를 이해하고 내 편이 돼줄 남자라면 결혼해도 된다.

성공한 여자의 인생은 '남'편을 어떻게 '내'편으로 만들어 사느냐에 있는 거야.

본문 중에서

이렇게 내 편을 만들려면

첫째, 남편 사용법 숙지하기

둘째, 인내심을 가지고, 마음 표현도 확실하게

셋째, 싫어하는 것 하지 않기

넷째, 남편은 어린애 같음을 인정하기

다섯째, 남편의 편에서 생각해 보기

결혼은 3주일간 서로를 연구하고, 3개월간 서로 사랑하며, 3년을 싸우고, 30년을 참는다.

본문 중에서

결혼 고사를 한번 시험 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결혼 공부가 결혼식보다 더 중요하니까! 조만간 2023년 새해 다짐으로 예랑이와 함께 이런 이벤트도 해봐야겠다.

'자식은 믿고 지켜보는 존재야'

'가끔은 영화처럼 즐겨 봐'

결혼의 행복은 환상을 깨고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그 순간 시작되는 거야

본문 중에서

이 말 그대로 현실을 냉정하게 보아야 진정한 사랑이 가능하다 한다. 그리고 진정한 친구는 나이가 들어서도 더 곁에 두어야 할 애인이라고 한다. 이 말에 정말 공감했다. 남편도 좋지만 친구와 함께 있을 때는 여행 온 기분도 들고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다.

'혼자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봐'

인생의 다른 이름은 뭔지 아니?

오늘 하루!

오늘이 모여 네 인생이 되는 거야.

본문 중에서

결혼했다고 늘 남편과 함께한다는 생각보다 잠깐이라도 함께한다고 생각하면 좋다고 한다. '인생이란 내가 아무리 크고 거창한 뜻을 품고 있어도 결국 날마다 일어나는 작고 사소한 일들로 채워지고 끝나는 것, 작은 것들이 중요하다.(코난 도일)'

이 말처럼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의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아야겠다.

지금부터 자기 탐구를 시작해서 다양한 공부와 경험을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나의 서른 이후의 삶은 내가 개척하고 꾸미기 나름이기에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우면서 살아가야겠다.

이 책은 결혼을 준비하고, 결혼을 막 시작한 여성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엄마가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녹아 있는 것 같다. 뭔가 가슴이 뭉클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나도 우리 엄마와 같은 결혼생활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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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사회가온다 | 북 리뷰 2022-10-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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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솔로 사회가 온다

아라카와 가즈히사,나카노 노부코 저/유태선 역
북바이북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2040년에는 솔로가 50%나 차지한다고 한다. 이것에 대한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지 생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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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제목부터 나를 사로잡아 관심이 생기게 된 책이었다. 솔로 사회가 온다. 2040년에는 솔로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다고 한다.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 책 표지의 물음표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었다. 나는 솔로보단 짝꿍이와 함께하는 삶은 선택했지만, 주위를 돌아보면 솔로의 삶을 잘 살고 있는 분들이 꽤 보였다. 나도 사실 솔로 생활을 한다면 정말 잘 살 수 있고, 하고 싶은 것도 실컷 할 수 있을 것이란 상상을 한 적이 꽤나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1장 솔로화하는 사회

2장 고독은 나쁜 것일까?

3장 솔로의 행복, 기혼자의 행복

4장 연애 강자와 연애 약자의 생존 전략

5장 솔로화와 집단화의 경계선

6장 나는 어떤 사람인가-한 인간의 다양성

7장 세상을 움직이는 감정 주의의 메커니즘

8장 위드 코로나 시대의 삶의 방식을 생각하다

이 책은 작가님이 두 분이신데, 작가님들의 북 토크에서 이야기한 내용에 코로나19가 본격화되면서 진행된 두 사람의 추가 대담 내용을 더해 구성된 책이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대화를 읽어 나가다 보니, 마치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술술 읽혔다. 그리고 나의 세대가 꽤나 공감한 수 있는 이 사회의 현실에 대해서도 잘 말해주다 보니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몇 가지 기록해 보고자 한다.

생후 18개월까지 형성한 애착 관계가 타인과의 교제를 좌우한다?

본문 중에서

선천적 요소와 후천적 요소 모두 영향을 미치는데, 생후 6개월에서 18개월 아예 결정된다고 한다. 이 시기에 적절한 애착이 형성되지 않으면, 관계를 맺는 것에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고서, 나중에 나의 아이에게는 최대한 많은 사랑을 주면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아이 키우기 정말 어려운 것 같다.

'90일간의 셀피 챌린지'를 실천해 보면, 어느 순간 자기 긍정감이 올라가 객관적으로 얼굴이 정말 변한다. 자기가 예뻐 보이는 각도를 찾아가면서 주변에서 보는 얼굴이 달라진다.

본문 중에서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궁극의 방법으로 '90일간의 셀피 챌린지'를 추천했다. 뭔가 나도 이걸 실천해 보면 나도 자신감이 뿜뿜해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아직 실천하진 않았지만 당장 내일부터 셀카를 매일 찍어서 기록해 보기 챌린지를 해봐야겠다. 그러면 더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 ㅎㅎ

결혼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공존이 아이 키우기 쉬운 사회의 열쇠가 될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데 지원하는 누군가가 있는 사회에서 다음 세대가 자라기 쉽다.

본문 중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는 여성이 필요하다고 한다. 워킹맘들이 일을 하러 나가 있는 동안 다른 여성이 아이를 돌아준다. 이런 모습을 보면 결국 아이를 키우려면 어른의 손길이 필수적이다. 결혼하는 가정에서 아이를 낳는다면 결혼하지 않는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통계하에 솔로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 것도 아이를 키우기 쉬울 수도 있다는 말 같다. 사실 이 부분은 이해가 가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솔로 사회가 온다고 미래가 절망적이진 않을 것 같았다. 결혼을 하는 기혼자들은 줄어들더라고 없진 않을 것이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사람도 없진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인류는 지속될 것이고, 아이들은 잘 크고 잘 살아갈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은 결국 혼자인 것보다 소속된 공동체 안에서 관계를 맺고 서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간다. 그렇기에 솔로 사회가 오더라고 완전한 솔로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자기 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아와 접속하는 것에도 집중하고, 자신을 더 돌보고 발전시키는 긍정적인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기에 좋게 생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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