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북스출판사에서 출간한 체레네님의 옥오지애(屋烏之愛)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 내용과 등장인물에 대한 리뷰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달걀에게 얼굴을 그려주자 마음에 들어서 수에게 줄서서 얼굴 그려달라고 합니다. 그 때 너무 귀여웠어요. 진짜 그리고 달걀들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수가 위험에 처할 때 간간히 구해줍니다. 공수 나올 때보다 달걀 나올 때가 더 좋더라구요. 캐릭터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전체적인 이야기는 권선징악이라 이야기는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