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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두려움에 대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21-10-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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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고 싶지 않아!

안느-가엘 발프 글/이자벨 카리에 그림/김지연 역
보랏빛소어린이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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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달가워 할 사람은 없겠지요?! 너무나~ 죽기 싫어 하는.. 어른의 눈에는 그런 모습마져도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의 죽기 싫은 이유는 다양합니다. 어둠이 싫어서, 추위가 싫어서, 외로운게 싫어서 등등등… 아이의 엄마는 아이에게 어두워야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걸 이야기 해주고, 추워야 할 수 있는 활동도 이야기 해주지만.. 아이는 계속 다른 이유를 말하면 죽는게 싫다고만 합니다. 그러다 아이는 결국 엄마에게 삐지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난 아이가 엄마에게 원했던건 무엇이였을까?! 생각해 보았다. 아이의 막연한 두려움으로 다가온 죽음에 대해 엄마는 아이에게 생각의 전환을 이야기해준다. 나도 늘 아이가 부정적인 생각을 들어낼때 이렇게 이면의 상황을 이야기하곤 했는데… 어쩌면 아이는 공감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이 집 아이는 아직 자신의 죽음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적은 없는것 같았다. 단, 어둠이란걸 무서워하기에 이책의 도입부에 죽음=어두움이란 주인공 아이의 말에 나의 죽음은 무서운거구나라고 느낀것 같았다. 어둠을 무서워하기 시작했을 무렵 난 저 책 속에 엄마처럼 어둠이 있기에 볼 수 있는것들, 할 수 있는것들을 무수히 이야기 해줬었다. 그러나 여전히 어둠을 무서워 하는 아이! 아이도 충분히 알고 있다. 어둠이 있기에 밝음이 있고, 어두워야 자기가 좋아하는 달과 별도 볼수 있음을… 그래도 무서운건 무서운거다. 나도 그렇지 않은가?! 세상에 귀신은 없음을 알지만 가끔 섬뜩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길을 밤 늦은 시간에 걸을때 혹시나 누가 튀어나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공포심에 무슨 이면의 상황이 필요한가 말이다. 책에 나오는 결국 엄마도 깨달은 거지.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게 무엇인지.

오늘도 그림책을 보며 육아를 배웁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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