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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차 한잔과 따듯한 이가 그리워질때 | 기본 카테고리 2021-11-29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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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 찻집

박종진 글/설찌 그림
소원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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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을 맞이한 할아버지. 아직 할아버지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는 않은것 같아요. 할머니는 그런 할아버지를 위로하고, 할아버지는 본인이 가장 잘하고 즐거워 하는 일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바로 #찻집을 오픈하는것이지요. 오픈빨이 있게 마련인데.. 할아버지 찻집에는 손님이 없네요.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 손님이 찾아옵니다. 할아버지는 가장 자신있는 차를 내놓지만 어찌된 일인지 고양이 손님은 냄새만 맡고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버립니다. 그렇게 고양이 손님은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할아버지 찻집에 옵니다. 할아버지는 고양이 손님을 위해 다양한 차를 대접하지만 이게 왠일 인가요? 고양이 손님 스타일이 아닌가봐요.

과연 할아버지는 고양이 손님이 즐겨 마실 차를 내놓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쯤에서 포기 해야할까요?
할아버지 찻집은 이렇게 영영~ 고양이 손님 한명뿐일까요?

우선 표지에 고양이를 보고 아이는 반했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며 계속 보더군요. 고양이의 표정, 차의 종류등을 보며 자기는 꽃차에 꿀을 넣어서 마시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차를 만드는 과정을 굉장히 신기해 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이와 차를 한잔 마시게 됩니다. 쌀쌀한 날씨에 아이는 따듯한 꿀차, 저는 차 대신 커피를 마셨습니다.

처음 장면이 시작되며 아직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정년퇴직을 해야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미래의 저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과연 난 무얼 할 수 있을까? 할아버지처럼 내가 좋아하고 신나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지? 생각해보니 막상 떠오르는게 없네요. 더 늦기전에 할아버지처럼 즐겁게 할 수 있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걸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좋은이와 함께 따듯한 차 한잔을 하고 싶어집니다. 함께 하실래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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