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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21-03-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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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

정동훈 저
넥서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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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 가장현실.

어릴때는 '가상현실'이라는 이름 만으로도 신비롭고, 미래를 향한 최고의 기술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언제즈음 그런 실제같은 가상현실을 마주하게 될까...

어린시절의 나는 얼마나 기대에 찬 상상을 했던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하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가상현실, 자율주행, 우주여행... 등 다양한 SF 영화의 소재들은 현재 우리 현실에 성큼 다가와있다.

이 책은 가상현실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실감 미디어, 실감 콘텐츠, 확장현실이라는 용어가 좀 더 적확한 표현일 것이라 설명한다.

미디어를 통해 현실처럼 실감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가짜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는 현실.

과연 우리 사회는 얼마만큼 그러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

책의 주된 독자들인 청소년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어떤 실감 컨텐츠를 활용하며 우리 생활에 바뀌게 될까... 생각할 꺼리를 던져준다.

막연하게 알고있던 가상현실이

실제로 우리가 삶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그저 책 속의 설명만을 통해서만 접하게 하는 책이 아니다.

책 곳곳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유튜브에서 가상현실 아니 확장현실의 예를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많이 울었다.

처음에 나왔던 나연이 이야기.

가슴 속에 묻은 딸아이를 잊지 못하는 엄마와 가족들.

고통받고 있던 엄마를 위로하고 딸아이를 놓아줄 수 있게 도와준 것은 가상현실을 통해 만난 아이와의 대화였다.

물론 말 그대로 가짜이지만,

진짜같은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 속의 미안함과 그리움을 날려보내고

아이를 먼 곳으로 보내줄 수 있게 해준 시간.

이 글을 쓰는 중에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혼자 책읽으면서 펑펑 울고 있는 엄마를 본 아이가, 무슨 책 읽냐며 오더니

과학책 읽고 왜 우냔다.

덕분에 아이도 책을 조용히 방으로 가져가 읽더라.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어느 강의보다 더 쉽게 이해시켜주는 책이 아닌가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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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멈추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2-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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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난민, 멈추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

하영식 저
뜨인돌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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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토요일 저녁마다 빠지지 않고 보는 TV 프로가 있다.

원래 방구석 여행 취향이라,

책이나 다큐멘터리 보면서 머리으로 세계 여행을 수십번은 다녀왔을 듯하다.

아이도 엄마를 닮아 랜선 여행을 좋아하는데다,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사람사는 이야기도 궁금해서 꼭 챙겨보는 시사프로다.

종종 '난민' 문제를 다루는데,

제주도의 난민 무사증 입국에서 시작된 이슬람교에 대한 우려와 갈등,

팔레스타인 난민,

미얀마의 로힝야 난민, 그리고 IS 야기된 중동 여러나라의 난민에 대한 이슈를 보면서

생각보다 많은 난민이 있다는 것,

그리고 평생을 아니 세대를 거듭하여 난민으로 태어나 난민으로 죽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받은

충격이 쉽게 가시지 않았다.

그러다 알게된

뜨인돌 ▶ [난민, 멈추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

책은 국제분쟁 전문기자 겸 난민 전문작가인 하영식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가 취재를 하며 또는 선교사로서 교사로서 일하며 만난 수많은 난민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떤 지역에서 왜 난민이 되어있는지,

그들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지,

국제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말이다.

작가는 책을 통해 난민 문제는

그저 종교 갈등으로 내전이 생기고 그래서 사람들이 난민이 되어 세계를 떠도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

이웃국가에서 아니 세계 강대국들이 도와주고 힘을 실어주지 않으면

결코 해결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책을 다 읽고 아이와 고민에 빠졌다

유럽 여행 중 만났던 수많은 아프리카 및 중동계 사람들.

현지인으로부터 프랑스에서 받아들인 난민이 꽤 많다는 것.

우리 한국은 어떠냐고 묻길래 아직 우리와는 조금 먼 이야기라 했던 것이 떠올랐다.

제주도 무사증 입국이 열리면서 한동안 들어온 난민들.

그리고 그 때문에 벌어진 현지 주민과의 갈등.

그럼에도 쉽게 난민을 받아들이자고 말할 수 없는 이유를 알고 이유를 알기에

난민 입국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릴때 엄마가 항상 하셨던 말씀이 있다.

종교는 믿음이라 강요할 수 없다고.

그 뜻은,

종교는 바꾸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난민에 대한 책이었지만,

종교, 국제사회, 내전... 등 수많은 생각할꺼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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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동생이 생겼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1-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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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주 특별한 동생이 생겼어

안네마리 노르덴 글/원유미 그림/배정희 역
보물창고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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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을 보고 생각했다.

음.. 책 제목이나 그림을 보니, 입양가정 이야기인군.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의외의 상황에 조금 당황했다.

입양가정이 아닌,

주인공 필립의 엄마가 보모역할을 하며 돌보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였다.

 

필립의 엄마는 어느날 집에서 폭탄 제안을 한다.

미리암이라는 7살 짜리 여자아이의 엄마가 혼자서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 다니기 힘드니,

미리암을 돌봐 주기로 한것이다.

필립과 필립의 아빠는 반대한다.

생판 모르는 처음 보는 아이를 어떻게 돌봐주느냐는 것이다.

결국 가족을 설득하기 위해 미리암과 아이의 엄마를 집으로 초대해서 만나보고

미리암과 함께 지내기로 하는데....

 

내가 이 이야기를 잘못 이해한 것인지,

독일의 문화적 정서인지.... 는 잘 모르겠지만,

직장다니는 엄마가 아이를 아예 그 집에서 살게하고 주말에만 만나는 상황인지 확실하게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어쨌든, 입양이 아닌

다른 집 아이를 그 부모의 사정으로 돌보아주는

쉽게 얘기하면 보모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류의 상황은 내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내 직장 동료들도, 동네 엄마들도

이렇게 시터를 고용해 유치원 등하원이나

아니면 거의 하루종일 아이를 맡겨놓고 밤에 자기전에 집에 데리고 오는 경우도 있고 말이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던 아이들도 낯설어하지 않았다.

내 친구 누구는 할머니가 ,

누구는 집에 이모님이 오세요 하면서 주변 친구들 이야기를 해주는 걸 보니 말이다.

 

미리암처럼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은 특히나

육아 문제가 더욱 클 것이다.

 

오랜만에 새로운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꼭 입양이 아니더라도

다른 집 아이를 위탁받거나 시터로 봐주더라도 그것이 하나의 가족이 될 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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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첫 비문학독해집으로 추천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0-10-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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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리뷰 이벤트 (~10.31) 참여

[도서]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1

김영신,이효선,유은지,주선영,이은정 공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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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 비문학독해집으로 제일 많이 추천받은 책이 숨마 주니어국어 비문학독해인데요
초6 어렵지잃게 풀 수있어, 첫 비문학독해로추천합니다
특히 정답지가 자세하게 잘 되어있어서
독학하는 아이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영역별로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 등 지문이 다양하게 있는데요
하루 2개의 지문을하면 50일동안 완성할수있어서
학습플랜짜서 하면 3권까지 무난하게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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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 콩벌레 | 기본 카테고리 2008-11-1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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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깜장 콩벌레

김미혜 글/박해남 그림
비룡소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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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갖고 싶던 비룡소의 <깜장 콩벌레> .

 

사실 책을 직접 보기 전에는 이 책이 동화 촉감책인 줄 알았다.

책 소개에 나와있는대로, '콜라쥬 기법으로 표현한 깜장 콩벌레 이야기'라는 문구를 오해했던 것이다. 

작품 속 그림이 하나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 정교하고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고 흥미있는 이야기다.

  

동화 책이라 둥글게 모서리를 돌려, 아가와 함께 보는대도 걱정 없었다.

발그레한 볼의 콩벌레 표정이 정감가는 앞 표지.

 

 

손을 대면, 콩벌레, 꽃, 풀밭의 촉감이 느껴지기라도 할 듯하다.

5개월 된 딸아이를 앞에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는데 "까~만 콩!"하며 리듬감 있게 읽으며

손을 잡고 콩벌레를 가리켜주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만지려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짧은 글밥과 시적인 표현.

리듬감 있게 읽어주면 마치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든다.

 

 

까만 콩벌레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

만지면 느껴질 듯한 콜라쥬 표현.

그러면서 콩벌레의 바르르~ 떠는 모습이 무척 생생하다.

 

   

때로는 콩, 때로는 콩벌레라고 자신을 이야기하며 살아가는 귀여운 콩벌레의 일상을

평범한 이야기와 소박한 표현으로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야기를 콜라쥬 작품과 함께 보여줌으로서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한편의 만화 영화를 보듯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어른이 봐도 즐거운 이야기다.

 

우리 아기가 보기엔 아직 한참 멀었지만,

노래 부르듯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고

예쁜 그림을 보여주니 놀이하듯 즐거워한다. 그 모습에 엄마인 나도 얼마나 행복한지...

 

 평소 비룡소 책을 좋아하지만, 이 책 정말 마음에 든다.

요즘 내가 가장 아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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