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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여행하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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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매거진 G : 3호 [2021]

김원영,전명윤,임희선,정하진,기시 마사히코,강인욱 등저
김영사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행가지 못하니 이렇게 여행에 관한 잡지를 볼 수 있다니 넘 대리만족 되고 좋아요. 읽으면서 지식 교양까지 넓어지니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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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GINE G3

<우리는 왜 여행하는가?> 

김대식 외

김영사 

 

 

KakaoTalk_20210926_202614034.jpg

 

 

<매거진 G> 김영사의 지식교양잡지입니다. 

문학, 역사, 철학,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연구자가 만든 잡지.

저는 처음 접해봤는데요, 너무 좋네요. 

 

이번 호의 주제는 "여행"이었어요.  

여행이라니... 욱...

가슴에 맺혔던 무엇이 올라오는 것 같았어요. 

다름 아닌 코로나로 인해 발이 묶인 우리의 일상에 속해있던 여행.

조심스럽게 국내 여행은 가능하지만 불안하기만 합니다. 

 

KakaoTalk_20210926_202614034_02.jpg

 

여행이 언제부터 이렇게 일상적이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희 어릴 때 해외여행은 부잣집 나라의 일로만 생각되었지요.

제주만 해도 신혼여행지로 외국 같은 느낌이었고요. 

스무 살이 넘어서 시대는 2000년대 해외여행이 팍~터지던 때였어요.

IMF가 언제였을까 할 정도로 ,,,,국민들은 여행을 즐겼습니다. 

2020년 그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말이죠. 

 

여행이 향수가 되어버린 시점, 답답하고 그리운 마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뭐가 있을까요?

바로 여행을 추억하는 거에요!!

여기 스물세 명의 글로 제가 가 본 곳, 가보지 못한 여행지에 대한 갈증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가슴이 팍~트이더라고요. 

비행기 사진, 트래블 백, 트렁크, 기내음식 등등...

시대를 아우르는 여행까지. 

또 어디를 꼭 이동하는 것만 여행이 아니었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여정이 바로 내면의 여행이라고 말하는 분의 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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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 나의 여행(한자경 - 철학자)

My philosophical journey

한자경 철학자님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행. 

 

우리는 왜 여행을 왔고, 이 여행을 통해 결국 어디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일까?  

어떻게 여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태도일까?

어떤 여행이 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여행일까?? P165

 

서양철학을 시작으로 동양철학까지 공부하신 철학자, 

결국에 유식불교에서 그 북극성을 발견하셨습니다. 

일체유심조의 깨달음을 구현하는 유식불교. 

원효대사의 해골물 일화에서처럼 모든 것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최근에 읽은 <나를 찾는 신화력>의 영향이었는지 이런 영성 분야의 글이 더 흥미로왔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지만 답을 찾기 어려운 내면의 여행. 

그 여행을 60년을 넘게 하셨는데도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삶이 여행의 과정이라면, 그냥 살아가는 것, 그냥 발 닿는 대로 

돌아다는 것이 더 나은 삶의 방식은 아니었을까? P171

 

인생은 각자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여행길이되, 그 길은

자신에게 없는 것,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길이고, 그래서 인생은

결국 자신의 소망대로 자신을 완성해가는 길인지도 모른다. P172

 

 

지난날 우리가 짐을 꾸려 밖으로 나가는 여행을 했다면,

이제는 조금 멈춰 서서 내 안의 여행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요. 

 

 

다양한 관점으로 쓰인 여행에 관한 글을 읽는 재미가 가득했던 책이었습니다.

다음 호엔 어떤 주제가 다뤄질지 기대가 됩니다.

 

KakaoTalk_20210926_202614034_03.jp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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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신화력 | 기본 카테고리 2021-09-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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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위한 신화력

유선경 저
김영사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는 누구이고 왜 살아야 하는가? 를 신화와 함께 풀어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서로 돌보며 이 순간을 즐기며 살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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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신화력>

나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신화 수업

유선경 지음

 

 

KakaoTalk_20210925_161406323_04.jpg

 

 

 

베스트셀러 <어른의 어휘력>, <문득, 묻다>의 유선경 작가의 신작을 

읽어보았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우리의 가장 오래된 질문에 답을 구하는 책.

 

사실 저에겐 매우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일단 '신화'라 하면 복잡하고 어려운 느낌이 

들잖아요. 읽어보니 예상대로 .... 어려웠습니다. 

전 세계의 신화란 신화는 전부 이 책에 나온 듯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요.

그런데 이 신화가 우리의 주제, 왜 살아야 하는가?, 나를 이해하기 위하는 수업과

어떤 관계가 있었을까요??

작가의 방대한 지식에 압도되어 읽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기는 오랜만...)

오히려 저는 고전문헌학을 전공한 니체의 책을 읽는 것이 더 나았던 것 같네요.

 

뭔가 신화의 거대한 줄기로 자아 신화를 설명하려 한 것 같은데 그리 효과적인 것 같지 

않았습니다. 저의 솔직한 마음. 저의 지식이 부족했다고 인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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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답을 찾으려고 애쓰지 마라.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마음을 열고 세상과 대상,

사물을 바라보라.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진실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인생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이며 그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P89

 

인도의 베다 철학(종교), 범아일여가 제 마음에 와닿기는 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할 적에 육신, 감각, 마음, 인식 등을 

'나 자신(자아, SELF)'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그러한 것들은

무상이며 연기이기에 진정한 '나'라고 할 수 없다. 

'진정'이나 '참'이라고 할 수 있으려면 과거에도 있고

현재에도 있고 미래에도 있어야 한다. ... P187

 

모든 현상은 무수한 원인과 조건이 상호 관계하여 성립되므로 독립

자존인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조건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즉, 삼라만상은 홀로 존재하지 못한다. P187

 

 

"내가 평소에 말했던 대로 해주게. 자네들이 자신을 돌본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나와 내 가족, 자네들을 위한 봉사가 될 것이네."

- 플라톤 <파이돈> P310

 

 

 

세상이 이 모양인 것은 다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살고 있어서다.

잘 돌보기 위해서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서 모른다는 사실부터 자각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몰랐고 또한 무엇을 알아야 할까. P311

 

아직도 작가님은 해답을 찾는 여정 중에 있습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삶을 너무 심각하게 바라보지 말자. 무에 그리 집착할 것인가?

권세, 권력, 명예....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이런 것들이 아니다.

나와 함께 했던 추억, 경험만이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내 영혼에 새겨질 것이라고...

 

어느 정도 신화를 좋아하시고 철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지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화가 곁들여져서 더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KakaoTalk_20210925_161406323_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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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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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일 | 기본 카테고리 2021-09-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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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술가의 일

조성준 저
작가정신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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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오키프

미국의 대표 화가 .
꽃의 화가, 오해 속에서 살았던 화가.

조지아 오키프는 프리다 칼로와 데칼고마니를 이룬 삶을 살았다.
어찌나 비슷하던지...
여태까지 프리다 칼로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지
조지아 오키프는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그린 그림은 종종 오해받고 잘못 해석되어왔다. 그녀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꽃을 그린다고 조롱당하기도 하고, 그녀의 후원자이자 남편이 된 사진작가 스티글리츠의 명성을 입어 유명해졌다고 무시당하기도 했다.

그 어느 것도 그녀가 듣고 싶었던 말들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녀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압도적인 색의 아름다움과 묘함을 느끼게 된다.

꽃만 주로 그린 것이 아니다,
제2의 삶을 사막에서 시작했다.
세상에서 뭐라고 그러던 그녀는 그녀의 안식처를 찾았다.
뉴멕시코주 산타페 , 예술 도시.
사막에서 어떤 예술적인 것이 있을까 한다.
오히려 '없음' 혹은 '척박함'이 주는 자연의 조건이 그녀에게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화풍을 안겨주었다.

안타깝게 일찍 생을 마감한 칼로와는 다르게 조지아 오키프는 사막에서 평온한 노년을 보냈다.

수도승에 가까운 절제된 삶을 살았다고 한다.
고독과 고요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그림을 그렸다.

<예술가의 일> 에서는 여태까지 내가 알고 있던 예술가들의 삶을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미술가, 건축가, 음악가, 영화인, 사진가등 다방면에서 예술의 혼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영감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예술가들은 서로 예술가들끼리도 영감을 주고받았으니...
책을 읽으며 시 한자락 쓸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조지아 오키프 그녀의 그림이 내 마음을 또 심히 울리고 있다. 지금.

#예술가의일#조성준#조지아오키프#꽃의화가#작가정신#작가정신서포터즈#예술가의삶#전설적인삶#미술에세이추천#미술교양#북스타그램#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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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는 나의 신부란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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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아, 너는 나의 신부란다

세리 로즈 세퍼드 저/홍병룡 역
아바서원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코로나 시대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전하시는 사랑의 말씀, 위로의 말씀, 꼭 필요한 책입니다. 어서 예전처럼 예배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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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너는 나의 신부란다>??
세라 로즈 세퍼드 지음
아바서원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의 후속작이며 전편은 성부 하나님의 편지라면 이번 한글판은 예수님의 편지라고 합니다. //

 



코로나19로 모두 셧 다운된 작년 초,
제가 가던 교회도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그 후는 다들 아시다시피 대면, 비대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가 그렇듯 현장에서 모여 기도드리고 교제를 나눌 때 그 믿음이 옅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벌써 이 년이 다 되어가는 요즈음, 이 책을 만난 것은 우연히 아닌 것이지요.
집에서 온라인 예배라도 드리면 다행이겠지만요,
이것도 일상이 되어버린 어느 땐 그것이 희미해지기도 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늘 내 곁에 내 마음에 있지만....
지금의 현실이 많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그럴 때 조용히 예수님을 떠오려 봅니다.
우리를 위해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시던 예수님.

예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과 기도가 너무 필요합니다!!
세라 로즈 세퍼드가 지은 이 책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어요.
책은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내 어깨에 기대고 울어라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란다. 내 사랑아. 네가 상처를 받으면 나도 상처를 받는다. 네가 나 없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단다. 내가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니 눈물을 흘릴 때 너의 기댈 어깨가 되고 싶구나...
P34


**너의 필요를 채워줄게
너는 나의 귀한 공주야,
너는 내 신부이니 필요한것은 무엇이든지 내게 부탁해도 된다.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내가 공급해줄게. 나는 네 영혼 깊숙한 곳에서 너를 만날 수 있단다. 네 마음에 소원을 품게 하는 이도 바로 나란다...
P46




너희가 내가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내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 요한복음 14 : 13~14

 

 

 


 


평소에 성경 책을 펼치기가 왜 이리 어려울까요. 다른 책은 읽으면서도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곁에 두고 읽으면 한 구절 씩이라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느낌 그대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길.
온 세상 구주 예수님, 나를 사랑하는 예수님을 잊지 않을게요.
당신의 딸 울고 있을 때나, 기뻐할 때나 곁에 계시는데
저는 모른채 했어요.
이 세상이 당신의 것임을, 당신의 축복안에 나온 것것임을 더욱더 깊이 느낍니다.
하나님, 예수님, 제가 하나라는 것을
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기억할게요.
아멘
 



이 책은 책방통행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

#딸아너는나의신부란다 #기독교서적베스트 #기독교서적추천 #신앙서적읽기 #기독서적추천 #종교서적 #기독교추천도서 #힐링도서추천 #기독교신간 #책방통행#책읽는엄마#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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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비타민 플러스 UP | 기본 카테고리 2021-08-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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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학비타민 플러스UP

박경미 저
김영사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너무나 재미있는 수학책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책이에요. 수학은 어디에나 있음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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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평생 다시 돌아보지 않을거라 했습니다.  

누가 알았겠습니까? 나이 40이 넘어 다시 수학과 조우하게 될지를요...

수포자였다는 말도 지겨운 시점... 정말 나는 수학을 즐길 수 없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수학이 뭐라고!! 적어도 두려워하지는 말자! 쿨하게. 

음,,, 나한텐 수학 머리는 없지 뭐.

하지만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여서 그런지 수학을 멀리하려 해도 

멀리할 수 없는 운명인 것 같아요.

그런 차에 다가온 또 하나의 수학 책.

 

 

수학 공부에 재미를 더해주는 상큼한 솔루션

 

수학 교수이신 박경미 선생님의 재미있는 수와 수학에 대한 이야기.

수학뿐 아니라 과학(생물, 물리)까지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수학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절대 다시 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이 세상은 그냥 수의 법칙으로 이루어져 있었구나... 하고 수학과 전혀 관계없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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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수, 대수, 기하학, 통계, 확률

예술 속의 수학, 자연 속의 수학, 동양 역사 속의 수학, 서양 역사 속의 수학, 수학으로 세상 보기로 이루어진 이 책. 

목차만 봐도 읽지 않을 수 없는 책이에요!

저는 그중 일상 속의 수와 예술 속의 수학, 자연 속의 수학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바코드의 검증 숫자는 안전장치였다. 

이제는 바코드에서  QR코드로. 얼룩말과 바코드, 표범과 QR코드 무늬와 비슷한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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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서의 수학, 큐비즘의 피카소 그림은 무엇이 수학일까요?? 

 

큐비즘의 큐브CUBE 정육면체를 말한다. 우리가 정육면체를 바라볼 때, 어떤 방향에서 보더라도 기껏해야 세 면을 볼 수 있을 뿐, 여섯 면을 동시에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큐비즘은 이러한 제약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모양을 하나의 평면에 표현한다. P260

 

 아하! 그래서 피카소가 그렇게 그림을 표현한 거구나!

<아비뇽의 처녀들> (사진) 에서 보듯이 여러 방향에서 본 모양이 하나의 화폭에 겹쳐지도록 그린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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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꽃잎의 수는 피보나치의 수다!

피보나치? 피보나치의 수란 무엇인가?

꽃잎의 개수는 저마다의 규칙으로 그 수가 정해져 있다고 해요. 

어떤 규칙이 있는 것이지요. 이탈리아의 수학자 피보나치에서 유래한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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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많은 꽃이 피보나치 수만큼의 꽃잎을 가진 걸까? 꽃이 활짝 피기 전까지 꽃잎은 봉오리를 이루어 안의 암술과 수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식물학자들에 따르면 꽃잎들이 이리저리 겹치면서 가장 효율적인 모양으로 암술과 수술을 감싸려면, 피보나치의 수만큼의 꽃잎이 있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P318

 

와. 정말 놀라운 자연이에요.  이 외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지면에 다 못 담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수학 책이 아니고 그냥 이야기보따리입니다. 

아이들서부터 어른까지 수학에 대해 부담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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