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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 최종경고 6도의 멸종 [마크 라이너스] | 기본 카테고리 2022-01-18 11:27
http://blog.yes24.com/document/157770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최종경고 : 6도의 멸종

마크 라이너스 저/김아림 역
세종서적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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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크 라이너스

세계적인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이다.

<6도의 멸종>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지만,

저자는 기후변화와 시계가 예상보다 더 빨라지고 있는 현실을 깨닫고

15년만에 <최종경고 :6도의 멸종>을 출간하게 되었다.

 

차례둘러보기

CHAPTER 1. 1℃상승

CHAPTER 2. 2 상승

CHAPTER 3. 3℃상승

CHAPTER 4. 4℃상승

CHAPTER 5. 5℃상승

CHAPTER 6. 6℃상승

CHAPTER 7. 엔드게임

 

저자의 프로필에서 이미 15년전에 <6도의 멸종>이라는 책을

예견했다는 것이 놀라다.

이면에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되었는데, 우리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편안함에 잠식되어 안의하게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시킨 공범이라는

죄책감과 우려가 함께 밀려왔다.

차례만 둘러봐도.. 거두절미! 애둘러 말하면 입아프다.

간단명료하게 1℃가 상승할때마다 자연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미 우리는 책속에 나와있는 자연이 보내는 신호들을 여럿 겪었다.

사상유래없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여름내내 태풍을 번호표를 기다리듯

온나라를 뒤젓고 다닌다.

이름 눈이 오는가하면, 시작된 비는 끝도 없이 내리기 시작한다.

우리가 겪고 이 모든 자연재해가 우연이라고 넘어가기에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길을 건너왔다.

 

 

 

지금도 늦지않았다!

책을 읽는 내내 그렇게 되새기고, 곱씹었다.

나 하나 공존하는 세상이 아니기에, 자녀가 있고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한다면 자연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은 당연한 임무이다.

그 이전에 거대한 자연에 비추어 우리 인간은 한낱 보잘 것 없는 미물에 불과하다.

온전히 내것이 아니듯, 후손에게 곱게 물려줄것들은 고이고이 아껴서

자연그대로 물려주어야 한다.

2030년 2도상승으로 인한

사라진 북극해빙, 세계적인 가뭄, 댕기열로 인한 1만 2,000명의 사망자 발생

2도 상승으로만으로도 거대한 재앙이 시작된다.

그이후로는 상상하기도 힘들다.

최종경고 :6도의 멸종과 함께 우연찮게 읽게된 것이 제로웨이스트인데,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움직임

을 생활속에 작은것부터 실천가능하도록 써놓은 책이다.

당장 거창하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 하나에

자연을 생각하고 환경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방법들이 있음에

변화가 생겼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덕목들이 늘어갈수록

나하나에 구속된 생각이 아니라, 보다 넓고 이롭게 살아야 겠다는 의지가 강해졌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초래되는 재앙들은 책에서 거론된 내용들이 다가 아니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암울한 미래이기에, 그것은 보다 직접적이고 충격적으로

일어날 수있다. 이대로 라면 결국 생태계 상실과 인간의 멸종가능성까지

염두해야하는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자연이라는 거대함을 눈으로 피부로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항상 그 자리에서 풍요로움으로 큰 버팀이 되어줄거라 막연하게 생각했던

시절은 지나갔다. 이제는 우리가 지켜나갈 차례이다.

책을 읽고 경각심을 넘어, 오늘 지금 이시각부터 해야 할 실천들을 만들고,

몸소 행해나가며, 자연과 하나라는 생명공동체의식을 가졌으면 한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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