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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소설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나쁜 남자편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9-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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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설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나쁜남자 편

최문정 저
창해(새우와 고래)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비주류의 시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재미와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주는 유익함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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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역사는 언제나 성공한 자의 시점에서 쓰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 자들은 언제나 선하고

실패한 자들은 매우 악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역사서에는 같은 인물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각이 존재했다어느 편에서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내용이 되었다그래도 전해지는 이야기는 대부분 약자와 패자를 악하고 비겁하게 묘사하기 마련이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한자가 아니라 실패한 자의 시각에서,

강한 자가 아니라 약한 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역사는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색다른 역사 여행으로 떠나볼까요!!! 


 


(내용)
 

이 책은 본인이 말하거나 주변 여성이 회상을 하면서 말을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녕대군, 문종, 연산군은 본인이 직접 말을 합니다.


소현 황후 입장에서 바라 본 태종, 세종, 문종, 세조의 모습,

단경황후 입장에서 바라 본 연산군, 중종의 모습,

궁녀 김원미 입장에서 바라 본 숙종과 장옥정의 모습,

봉이의 입장에서 본 철종의 모습이 나옵니다.


7명이 직접 회상하면서 말을 하는 형식이라서 역사서가 아닌 소설을 읽는 기분이 듭니다.


이런 형식을 통해서 정사(正史)에서와는 다른 역사를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책은 소설처럼 사람이 이야기를 회구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역사를 왜곡해서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끝나면 몇쪽으로 객관적인 사실들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각 인물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는 왕족의 가계도가 나옵니다.


이를 통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사람들의 관계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각 이야기 끝에는 왕조의 가계도 뿐만 아니라 나오는 주요 신하나 사건들을 사진과 함께 서술하고 있어 더욱 이해하기 좋습니다.


여러 쪽이 있어서 조선 역사를 아는 것에 큰 도움이 됩니다.


내용들이 좋아서 이 부분만 흑백이 아닌 칼러였으면 어떨까?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7명의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태조부터 철종까지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인물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놓았습니다.


조선시대 때 유명한 주요 인물들이 거의 다 나와서 조선 시대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상)


임진왜란 중에도 아들을 경계하고 신하들을 경계했던 선조,

연산군과 함께 왕으로 인정 못받았던 광해군,

당연히 아들을 죽인 영조,

등은 빠지고 의외의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왕에 안올랐갔던 양녕대군,

본인이 능력있었지만 요절하고 너무 유명한 왕들(세종,단종,세조) 사이에 있어서 존재감이 약한 문종,

강화도령으로만 유명한 철종 등 

평소에 주목을 잘 받지 못한 인물들이 나와서 신선했습니다.


또한 본인이 회고하거나 

그와 함께 했던 유명한 여인들의 눈으로 보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너무 유명하니까 장옥정 대신 궁녀 김원미의 눈으로 숙종과 장옥정을 다른 것 역시 좋았습니다.


작가가 처음에 말한대로

철저하게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입장에서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한대로 객관적인 사실들을 첨부해서 소설이 아닌 역사서로 가치를 하게 했습니다. 


비주류의 시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재미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주는 유익함이 있는 책

"소설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나쁜 남자 편" 후기 였습니다.


 


-이 후기는 컬처블룸 카페에서 책을 지원받아 개인의 생각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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