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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북클러버13기-제니와 신디의 다독다축] 「부의 인문학」리뷰 | 리뷰 그외 2020-10-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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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우석) 저
오픈마인드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경제관련 인문학의 입문서로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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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후반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학자들이 어떤 논리와 논문으로 어떻게 세계경제를 발전시켜왔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경제학지식전달이 아니라 그 지식/이론창시자가 누구이며 이 사람 또한 어떤 사람의 영향을 받았는지 연결고리를 알려주어서 좋았다.


이 도서의 다른 리뷰들을 보면 정치적 편향글이 많다고 읽기 불편하다는 독자들이 있었다. 나는 정치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지만 저자가 정치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저자의 말은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니었다. 나는 오히려 어느 논리를 찬성하는/반대하는 사람은 이런 부분에서 찬성/반대하는구나 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내가 아는 것과 다른 부분을 알게 되었고, 불편한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어도 틀린 말은 아니었다. 오히려 내가 지금까지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고 저자의 말을 100% 찬성하거나 옳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내가 느낀건, 모두를 위한 법은 없다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차악을 선택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을테고 모두를 만족시킬려고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버린다. 전체로 보았을 때 플러스가 되는 방향으로 선택하는 부분. 그리고 거기서 불만을 터뜨릴게 아니라 받아드리거나 불만이면 스스로가 노력하거나 이런 방법밖에 없다는 것. 입만 떠드는 사람은 결국 게으른 도태된 사람이되어버린다고 생각했다.


일반 경제도서와 다르게 유명 경제학자들의 자료를 근거로 경제에 대해 설명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정보를 가독성있게 전달해주는 서술 덕분에 술술 읽힌다. 일부 독자는 이 책을 노벨상 받거나 유명인물들의 인용을 해서 저자의 의견을 붙인 것에 불과한 경제에세이로 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처럼 경제학에 대해 무지한 사람에게는 경제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다. 지금까지 경제학에 대한 책은 너무 지루해서 읽다가 도중에 포기했는데 이 저자의 책은 끝까지 완독을 할 수있었다! 저자의 의견이 들어가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는 오히려 책의 양념처럼 가미되서 맛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뒷부분에 저자가 읽은 책 리스트가 있는데, 저자가 정말 많은 책을 읽었고, 그에 대한 지식이 탄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다. 올해 가기전에 적어도 이 책들중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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