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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방이 열린다!_033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 일러스트 에디션) | 이야기를 나누다 2022-05-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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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일러스트 에디션)

J.K. 롤링 저/짐 케이 그림/강동혁 역
문학수첩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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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순간은 언제나 설레인다.

하얀 토끼를 따라간 앨리스가 작은 굴을 통해 이상한 나라로 발을 들여놓는 순간이 그러하고, 피터, 수잔 ,에드먼드, 루시 네 남매를 나니아로 이끄는 옷장이 그러하며, 노란 벽돌길을 따라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길을 떠나게 되는 도로시를 하늘 높이 날려버린 회오리 바람이 그러하다. 그리고 이쯤에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호그와트로 떠나는 기차를 탈 수 있는 킹스크로스 역 94분의 3번 승강장은 또 어떠한가. 해리가 처음 호그와트로 향하는 날, 보이지 않는 승강장을 향해 벽으로 뛰어가는 순간에는 나 역시 함께 긴장하기도 했었다.

 

   해리는 작년에 호그와트 급행열차를 타 봤다. 무엇보다 까다로운 부분은 머글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94분의 3번 승강장에 가는 것이었다. 그러려면 9번과 10번 승강장을 나누는 단단한 벽 너머로 걸어가야 했다. 아프지는 않았지만, 사라지는 모습을 머글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주의해야 했다.

   (중략)

   둘 다 짐수레 손잡이 위로 몸을 바짝 숙이고 과감하게 벽을 향해 걸어가면서 속도를 올렸다. 벽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부터 뛰기 시작했고......

   . p.58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해리는 벽을 통과하지 못해 결국 호그와트행 기차를 놓치고 만다. 물론 그렇다고 물러설 해리가 아니어서 론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도착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2<비밀의 방> 에서는 새로운 인물(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 해리의 생일날 그를 구하기 위해서라며 찾아와 자신만의 방식으로 막무가내 도움을 주는 도비(솔직히 몇 번인가 도비는 누구 편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와 처음에는 한숨만 나다가 나중에는 짜증까지 나는 길더로이 록하트(하지만 여자들에게는 인기 만점으로 헤르미온느마저 그의 팬이다), 그리고 일기장 소년(?) 톰 리들이 있다.

 

넌 누구야?” 도비예요. 그냥 도비요. 집요정 도비.” 그 생물이 말했다. p.10

 


일기장 속으로 들어가는 해리

 

말포이와 스네이프 교수의 일방적인 시비와 갖은 오해를 넘어서 멋진 해결을 이끌어내는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 이번 편에서는 조금 등장이 뜸할 수 밖에 없었지만)의 이야기는 언제 만나도 두근두근하다.

 

그들의 이야기를 세세히 적는 것은 스포가 될테니, 여기까지만 적어야 할 것 같다. 일러스트로 만나는 해리 포터 이야기에 눈호강을 하다가 문득 오랜만에 영화로도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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