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독서만이살길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withsooyoung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독서만이살길
독서만이살길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1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독서만이살길님! 좋은..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512
2007-10-09 개설

전체보기
[서평] 네 번째 원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5-21 00: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5182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네 번째 원고

존 맥피 저/유나영 역
글항아리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의심의 여지 없이 최고의 글쓰기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


[네 번째 원고]

존 맥피 지음, 유나영 옮김

 

 

가장 먼저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길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YES24 측에 감사를 표합니다.
처음 써보는 서평이어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고민한 결과 이 책에 대해 궁금해하는 여러 많은 독자들에게 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집중해서 서평을 적어보았습니다.

 

 

먼저 이 책은 '존 맥피'라는 미국의 저널리스트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그는 [타임]과 [뉴요커]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수많은 작품들을 써내 퓰리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꾸준히 글쓰기 강의를 해왔으며 '논픽션의 대가', '미국 최고의 저널리스트'로 불리웁니다.

그가 [뉴요커]에 게재한 여덟 편의 에세이를 취합하여 써낸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 기술을 가르쳐준다기 보다 존 맥피의 글쓰기 인생에 관한 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목차를 봐도 책 가장 앞부분에서 그의 글쓰기 정신을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뒷 부분에서 언급될 그의 글쓰기 방법들과 글쓰기에 대한 그의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그의 사진도 함께 실려있어 존 맥피라는 사람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연쇄' 챕터부터 '생략' 챕터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그와 함께 글쓰기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가 기자 생활을 하며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겪었던 수많은 경험들 그리고 그것들이 글쓰기로 이어지는 실제 사례들을 들여다보며 글을 쓰는 과정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됩니다.

미래의 논픽션 작가를 꿈꾸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지침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물론 존 맥피는 이러한 사례들에서 배울 수 있는 글쓰기 기술들을 중간중간 정리해 줍니다.

특히나 이런 가시화된 그림들은 독자들의 이해를 용이하게 합니다.

특히나 이런 섬세함은 두 번째 챕터인 '구조'에서 극대화되는데 매우 흥미롭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그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들이 함께 곁들여지니 그야말로 완벽한 책이라고 할만 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던 점은 그가 기자라는 직업에 걸맞게 뿜어내는 에너지가 책 바깥으로까지 느껴져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작가라고 하면 문학 작가만을 떠올립니다.

실제로 픽션에 비해 논픽션이 높이 평가받지 못하기도 하고요.

존 맥피는 이러한 편견을 완전히 부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논픽션도 아름다운 글이 될 수 있고 아름다운 논픽션을 쓰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과 삶을 살아야 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그 논픽션이라는 게 실제로는 어떤 것이고

존 맥피가 이끌었다고 평가되는 창의적 논픽션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마도 이 책을 구매해서 읽으신다면 독서 말미에 그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적당한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일부분만 캡쳐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존 맥피의 다른 글들 또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루이지애나주 남부의 아차파라야 늪지대에서 겪은 일들은 얼마나 생생하게 글로 옮겨 적었을까?'

'예인선 빌리조볼링호를 타고 거슬러 올라갔던 일리노이강은 또 어떻고?'

이러한 궁금증들과 더불어 그가 언급한 구조, 틀이 실제로 어떻게 녹아있는지 직접 음미하고 싶어졌습니다.

 

간략하지만 이 책의 구성과 특징에 저의 감상을 살짝 곁들여 설명해드렸는데요.

직접 구매해서 읽어보시는 걸 정말 추천합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하신다면 더더욱이 그렇고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YES24 측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고 서평을 직접 인터넷 상에 적어보니 책을 더 열심히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독서문화에 이바지하는 리뷰어클럽 이벤트 너무 좋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