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웅진 문학 블로그
http://blog.yes24.com/wjbooks3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wjbooks317
안녕하세요, 웅진 문학 블로그의 서재관리인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문학 News
새로나온책
작가 Story
웅진 Event
문학상 이야기
웅진 문학 Brand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허버트조지웰스 누아르소설 보리스비앙 희곡작가 너희들무덤에침을뱉으마 반성이야기 사라진마술사 화투치는고양이 사회소설 출판시장
2021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아, 이미 오래 전에 .. 
중국역사에 대해선 잘..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온다리쿠 라는 이름만.. 
내용이 흥미롭네요^^ ..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92830
2010-07-07 개설

전체보기
사차원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시간 여행 기계, '타임머신' | 새로나온책 2011-03-08 12:0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35354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사차원'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시간 여행 기계 타임머신을 창안한 소설, '타임머신'은 현대적 과학소설의 창시자 허버트 조지 웰스의 초기 대표작으로 심리적·과학적 추론을 문학적 서사로 일변시킨 작품입니다. 작가는 자신을 '시간 여행자'라고 밝히는 한 인물의 미래 여행 이야기를 통해 인류가 맞이하게 될 이후의 시간들, 그 속에서 나타날 진화와 파괴, 소멸의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갑니다.

작품은 이해 당사자가 아닌 이성적이고 믿을 만한 화자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모여 주인공 '시간 여행자'의 미래 여행 이야기를 듣는 액자소설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 영국인 발명가는 자신의 집에 모인 손님들에게 타임머신에 대해 설명하고 직접 시간 속으로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로 손님들을 당혹스럽게 합니다. 작가는 발명가와 그의 여행 이야기를 전하는 화자의 입을 통해 미래에 대한 암울하고 절망적인 전망을 전하며 이는 과학과 진화를 둘러싼 맹목적인 신뢰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가 되어 극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소설은 전체적으로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는 화자가 '시간 여행자'라고 지칭하는 한 영국인 발명가의 집에서 만찬 모임 도중, 발명가가 자신의 사차원 이론을 손님들에게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3차원 공간에 '시간'이라는 또 하나의 축을 도입, 4차원을 상정하고 이를 토대로 시간을 여행하는 현대적 기계 장치인 '타임머신'을 발명했다고 주장합니다. 믿을 수 없어 하는 손님들에게 그는 먼저 '타임머신'의 축소 모형을 먼저 보여 주고 장치를 작동시키자 모형은 사라집니다. 의견이 분분한 손님들 앞에 시간 여행자는 실제 타임머신을 선보인 후 그것을 타고 시간 속으로 떠납니다.

 

간신히 802,701년의 세계에서 빠져나온 시간 여행자는 더욱 빠르고 더욱 깊숙이 시간 속에 빠져들어 암흑천지로 변해 버린 지구의 종말을 목도하고 망연해합니다. 그곳에는 붉은 바닷물을 배경으로 더듬이를 치렁거리며 깡충깡충 뛰는 괴기스러운 둥근 생물체 단 하나만이 지구를 지키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시간 여행자가 이야기를 끝내자 모여 있던 손님들은 미래의 이야기에 모두 반감을 보이고 믿을 수 없어 하지만, 화자는 그의 이야기에서 진실성을 발견합니다. 이어지는 짧은 에필로그에서 화자는 시간 여행자가 3년 전에 시간 여행을 떠난 후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음을 우수 어린 어조로 이야기해 줍니다.

미래의 암울하고 절망적인 전망을 전달하는 이 부분에서 과학적 시각과 묵시록적 절망 사이를 오가는 화자의 동요는 작품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며, 이를 통해 '타임머신'은 당시 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과학과 기계 장치에 대한 무비판적인 열광 속에 어둠과 절망의 요소가 잠재되어 있음을 알리는 예언서이자 경고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영국, 미국, 독일, 일본, 스페인 등 세계 각국에 번역된 하드보일드 클래식,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 | 웅진 문학 Brand 2011-03-08 11:2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35350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세기 프랑스 누아르 소설의 고전, 보리스 비앙의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는 1946년 프랑스에서 버넌 설리반이라는 미국 작가가 쓴 소설을 보리스 비앙이 프랑스어로 번역한 것처럼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버넌 설리반은 보리스 비앙의 필명이었으며 이 작품 역시 당연히 미국에서 출간된 적이 없었습니다.

미국에 가본 적이 없는 백인 프랑스인이 미국을 배경으로 쓴 이 소설은, 흑인이지만 혼혈 혈통으로 인해 금발에 하얀 피부를 갖고 태어나 백인처럼 보이는 리 앤더슨이 백인들에게 부당하게 죽임을 당한 동생의 복수를 하기 위해 미국 남부의 벅스턴이라는 마을에 들어서면서 시작합니다. 인종차별과 계급에 대한 편견, 소외의 문제를 부각시키며 맹렬히 공격함으로써, 그 어떤 미국 작가보다도 더 신랄하고 철저하게 소설로 형상화해 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입니다.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는 1946년 출간된 당시 말로, 카뮈, 사르트르와 보부아르보다 판매를 앞지르며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보리스 비앙의 작품들은 1960년대와 1970년대, 특히 1968년 5월의 68혁명 때 비앙의 작품들은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당시의 신세대들이 그들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 영원한 젊은이와도 같은 비앙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국내 독자들에게 '보리스 비앙'이라는 프랑스 문학계의 전설적인 인물을 단번에 소개해 줌과 동시에, 20세기 프랑스의 누아르 소설의 진면목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나의 출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면서, 나는 우리가 마치 반사작용처럼 조금씩 몸에 익혀 가던 그 비굴한 겸손함을, 톰 형이 찢어진 입술로 동정의 말을 하게 만들었던 그 지겨운 겸손함을 버릴 수 있었고, 우리 형제들로 하여금 백인의 발소리를 들으면 몸을 숨기게 만들었던 그 공포감을 떨쳐 버릴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만일 우리가 흰 피부만 가지고 있었더라면 백인을 능가하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결혼 못하는 남자의 특별한 연애와 소통 이야기, '결혼 못하는 남자' | 웅진 문학 Brand 2011-03-07 09:0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35219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난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아베 히로시 주연으로 방영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감독상 등을 수상한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는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받았던 작품이 2009년 KBS 2TV를 통해 지진희, 엄정화 주연으로 리메이크되어 고정 팬을 만들며 사랑 받았습니다. 마침 '초식남'이 이슈가 되면서 지진희가 맡은 주인공 조재희 캐릭터가 전형적인 초식남으로 언론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소설 '결혼 못하는 남자'는 드라마와는 또 다른 결혼 못하는 남자의 매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옆집 아가씨는 켄을 데리고 후다닥 자기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쫄랑쫄랑 주인을 따라가는 켄을 지켜보다가 조그만 뒷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문이 닫힌 다음, 내 입에서 그동안 참고 있던 웃음이 새어나왔다. 킥킥킥…… 진작 알고는 있었지만 켄, 고 녀석도 역시 나를……."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결혼은 안 한 거라고 말하는 마흔 살의 독신남 구와노 신스케는 자신의 건축사무소를 운영하는 건축가로 고급 아파트에 혼자 살며 독신생활을 즐깁니다. 성격이 괴팍하고 직설적이며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독설가이기도 합니다. 일에 있어서는 프라이드가 강해 부엌을 중시하는 설계를 하며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고 절대로 타협하지 않습니다. 혼자 요리해서 혼자만의 공간인 집에서 식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여린 면이 있으며 정이 많지만 겉으로는 거의 표현하지 않습니다. 이웃집 여자 미치루와 의사 나쓰미를 만나면서 이런 그가 조금씩 변해갑니다.

고기를 유난히 좋아하고 채소는 변변히 섭취하지 않던 구와노 신스케는 어느 날 극심한 복통과 항문 출혈로 구급차에 실려 가게 됩니다. 의사 선생을 처음 만난 것도 병원이었습니다. 첫 만남 이후 구와노 신스케는 뻔질나게 의사 선생의 진료실을 드나듭니다. 자주 배가 아프고 때로는 두통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서 찾아갈 뿐 절대 의사 선생이 보고 싶어서 가는 것은 아닙니다.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 다투기는 하지만 자주 만나다 보니 어느새 의사 선생에게 주인공의 내면에 감추어진 소년같이 순수하고 여린 마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또한 처음에는 괴팍하고 까다로운 성격 때문에 주인공을 싫어했던 옆집 아가씨도 여러 가지 사건을 함께 하면서 그를 좋아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감정도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감정도 알아채지 못하게 되고 읽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정작 주인공만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에 서툰 그의 연애 이야기는 서툴기에 더 특별하고 매력적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김용택, 박완서, 안도현, 이순원 외 우리 시대 대표작가들이 전하는 진솔한 반성의 이야기, '반성' | 작가 Story 2011-03-07 08:5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35218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바쁜 일상 속에서 점점 더 자신을 돌아보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하지만 자기를 돌아보고 진정한 자기 모습을 발견하는 일은 각자의 삶에서 대단히 중대한 일입니다. 특히 '반성'이라는 행위는 자신이 걸어온 삶의 길을 되돌아봄으로써 자신이 나아가야 할 진정한 삶의 길을 찾는 의미있는 작업입니다. '반성'은 박완서, 김용택, 안도현, 이순원, 구효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인 작가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자기반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원로작가에서부터 중견작가, 신인작가에 이르기까지 국내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는 이 책은 세대간의 단절이 문제시되는 이때에 시대를 바라봅니다. 다양한 시각들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반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풀어나가면서 인간과 자연에 대한 예의, 시대에 대한 통찰적인 시각, 그리고 세상에 대한 깊은 관조 등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다채로운 삶의 무늬를 통한 따뜻한 성찰의 이야기들은 혼란의 일상을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놓치고 살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누군가에게 상처주지는 않았는지 등에 대한 깨달음의 시간을 갖고, 자기 상실의 시대에 온전한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학교길 산길 이슬을 털어주시던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자신이 살아온 길 고비고비마다에 어머니의 이슬털이가 있었음을 이야기하는 작품 '예술가 아들의 삶'(이순원), 뇌졸중으로 요양원에 계신 엄마의 하루 일과의 전부가 아침 10시 딸에게 전화거는 것이었음을 엄마가 쓰러지신 후에나 알게 됨으로써 사랑하는 상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어머니의 문안 전화'(서석화), 절제와 검소함, 철저한 자기억제만으로 평생의 삶을 꾸려온 엄마에 대한 미안함을 다룬 작품 '사소한 계란말이의 기억'(김이은) 외에도 '엄마의 나쁜 딸'(차현숙)이 있습니다.

 

부모 외에 인생의 여러 관계 속에서 빚어진 반성의 작품들도 있습니다. 외롭게 죽음을 맞이한 사촌 형에 대한 글 '태환이 형, 진짜 미안해'(김용택), 어린아이를 통해 어른다움을 배운 작품 '아이'(구효서), 현대인들의 소통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언제 한번 봐'(이승우), 자신의 행동이 과연 누구를 위해서였던가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 '잔소리하지 않는 엄마'(서하진) 등이 있다.

'세상을 바로 살기 위한 여섯 가지 반성'(고운기), '너무나 안전했던 대구'(우광훈), '일곱 가지 새똥 같은 이야기'(김규나), '오르한 파묵의 바늘'(공애린), '휴강한 죄'(김종광), '상수리나무를 찾아서'(고형렬) 등은 반성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과 개인적 삶의 다양한 경험 속에서 도출해낸 반성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현대판 셜록 홈즈 범죄학자 링컨 라임 사건 파일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사라진 마술사' | 작가 Story 2011-03-04 10:2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34829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프리 디버'의 라임 시리즈 중 하나로, 종전에 1권과 2권으로 출간된 것을 한 권으로 합쳐 출간된 합본입니다. 이제껏 마술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마술 그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게 작품 속에서 쓰여지거나 통속적인 소재에 머물러왔지만 '사라진 마술사'는 법과학 스릴러라는 장르 속에 마술을 녹아 들였습니다. 마술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이 작품은 미국 출간 당시 24시간 만에 4만 부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고 이후 2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사라진 마술사' 속에는 최고의 법과학자 링컨 라임과 예리한 현장감식관인 아멜리아 색스 외에 두 명의 개성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환상의 마술 기술들을 잔혹한 범죄에 이용하는 악의 마술사 말레릭과 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말레릭에 맞서는 선의 마술사 카라입니다.

말레릭은 우리가 흔히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한 바 있는 후디니의 탈출 마술이나, 상자에 들어간 사람을 반으로 쪼개는 마술, 수많은 옷을 겹쳐 입고 몇 초만에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신기한 마술들을 잔혹한 범죄로 재탄생시킵니다. 익숙한 마술들이 일순간에 범죄로 뒤바꾸는 말레릭,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범죄가 아닌 관객들을 향한 공연이라고 생각하는 말레릭의 행동과 독백은 독자들에게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반면 마술은 오로지 관객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술을 범죄에 이용하는 말레릭과 맞서는 카라 역시 말레릭만큼이나 개성적인 캐릭터입니다. 특히 천재 법과학자 링컨 라임도 꼼짝할 수 없는 말레릭의 마술들을 앞서나가는 카라의 재능과 기지는 여주인공 아멜리아 색스만큼이나 강한 존재감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경애하는 관객 여러분. 어서 오십시오. 우리 공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환영합니다, 경애하는 관객 여러분. 어서 오십시오. 우리 공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이틀 동안 저희 환상 마술사들과 손 마술사들이 신기의 마술로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첫 번째로 보여드릴 무대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들어보셨을 인물의 마술입니다. 해리 후디니, 미국 최고의 탈출 마술사, 미국 대통령과 주지사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던 마술사 후디니의 탈출 마술은 너무 어려워서 그가 요절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감히 시도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보여드릴 마술은 목이 졸려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후디니의 마술 ‘게으른 사형집행인’입니다. 이 마술에서는 마술사가 손을 등 뒤로 하고 유명한 다비 수갑을 찬 채 배를 깔고 엎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올가미로 목을 둘러서 이 밧줄을 발목을 묶은 줄에 연결시킵니다. 다리를 펴려고 할 때마다 올가미가 조여들면서 마술사는 차차 목이 졸리는 공포를 맛보게 되지요. 왜 이 마술이 왜 '게으른 사형집행인'이냐? 죄수 본인이 직접 목을 매달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