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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fone - Spiritual Migration | 데스메탈 2014-09-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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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ersefone - Spiritual Migration (CD)

Persefone
| 2013년 03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도라출신 프로그레시브/멜로딕 데스메탈 밴드입니다.

앨범을 소개하기 앞서서 Spiritual Migration가 무엇인지를 알려드릴려합니다. 이 모든것은 제가 해석했을때의 기준입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몇가지 본능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보다 앞선 사람을 싫어하는 감정 '질투', 나 보다 더 높거나 월등한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야망',  나 가 가진것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계속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욕망'...등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것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인다면 그보다 커다란 행운이라는것은 없지만 우리에게는 '현실' 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존재하기에 이런 본능을 그저 마음속 깊은곳에 봉인을 해놓고있을뿐입니다. 이러한 본능에 갈증에 시달리던 인간이 만들어 낸것이 바로 'spirituality' 영성입니다. 나 라는 존재의 영혼을 몸 밖으로 빠져나와 더 커다란 존재에게 영혼을 연결시켜 마치 그 존재가 된듯이 행동을 하며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영성(靈性, Spirituality)은 종종 삶에서 영감을 주고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원천인 것으로 경험되고 있고 영성은 비물질적 실재들을 믿는 것이나 우주 또는 세상의 본래부터 내재하는 성품(immanent nature) 또는 초월적인 성품(transcendent nature)을 경험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Migration 은 이주라는뜻입니다. 그러므로 전 Spiritual Migration 을 '영적인 이주' 작고 하찬은 나 를 떠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얻는다 라고 해석을 하고있습니다. 이것이 'Spiritual Migration' 가 가진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메탈의 경계가 없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이름도 들어보지도못한 나라에서 밴드가 나타났다고 하면 솔직히 꺼림직하죠. 안도라는 스폐인과 프랑스 사이에있는 매우작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작은나라에서 스케일이 거대한 밴드가 나타났다는것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밴드가 되었다는거고 그 나라의 존재역시 거대해질거라 믿습니다. 사실 이 밴드가 왜 그렇게 대단하냐는 이 앨범속에 있습니다. 사운드측에선 그 어떤 멜로딕 데스메탈에도 뒤쳐지지않을 멜로디를 보여주고있으며,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붙여서 대부분이 키보드와 기타솔로가 매우 크게 차지를 하고있습니다만 이 요소가 이 앨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들이 말하고싶은 것들이 연주속에 숨겨져있기 때문입니다. 강력하고 날카롭고 디스토션이 걸린 기타솔로가 '나' 가 원하는 것과 그 야망을 나타내며, 클린톤 기타는 아직 남아있는 순수한 마음과 슬픔을 나타내고있으며, 키보드는 그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자 대단한 요소를 찾아보자면 이 앨범의 스토리입니다. 아래것은 제가 해석을 해본것들입니다.

 

 여기서 앨범속에 등장하는 '나' 는 현실이라는 속에서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런 '나' 는 항상 자연을 바라보는것을 좋아했고 저렇게 여유롭게 지내는 자연에 비해 자기자신을 하찮게 여기고 자유를 원합니다. 비로소 눈을 감고 상상을 해내는것이 '나' 에게는 크나큰 행복이자, '나' 가 가장원하는 것입니다. 초반 1~3트랙까지는 '나' 의 모습과 '나' 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려주고있으나, 현실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장벽이 '나' 가 원하는 것을 방해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고민끝에 그가 생각해낸것은 4번트랙 Zazen Meditation '좌선' (불교에서 두 다리를 포개는 가부좌(跏趺坐)를 하여, 생각 분별을 끊고 정신을 집중하여 무념무상의 경지에 들어가는 불교의 수행방법.) 으로 '나' 가 원하는 존재(자연)와 하나가 되고자 수행을 하기 시작합니다. 초중반 5~8번트랙에서는 '나' 가 영성을 이용하여 대지의 어머니인 가이아의 기운을 느껴보고 그분이 주는 은혜와 선물을 눈으로 확인을 하고 그 기운을 느끼는 수행을 하면서 그 지구가 있는 깊은 우주에서 행성과 우주의 질서가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봅니다. 그리곤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나' 가 깨달은것은 하나. '이 지옥같은 현실을 떠나 나만의 세상으로 향하겠다.' 9~ 12번 트랙은 현실이라는 속에서 자기 자신을 버리고 자신만의 영적인 세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수행을 나타냅니다. '나'는 기나긴 수행끝에 자신의 몸과 영혼을 쉬게 할수있는 곳. 영적인 세상을 만들어 그곳을 향하는 수행을 시작합니다. 그곳은 '나' 가 원하는 무엇이든 창조를 할수있는 곳 말그래도 극락을 만들어내는데 성공을합니다만. 모든것은 원하는것을 얻기에는 댓가가 필요한 법. '나' 가 원하는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자기가 가졌던 모든것을 버려야만합니다. '나' 의 어린시절, 가족, 친구 그리고 남은 수명까지 전부다 버려야합니다. 떠난다면 평화라는 것을 얻는대신 '나' 와 함께지낸 존재들이 사라져야하고, 함께하면 다시 고통뿐인 현실에서 살아가야합니다. 그것이 곧 죽음이 되고 '나' 의 영혼과 몸은 영적인 세상으로 향하게됩니다. 하지만 '나' 에게는 현실이라는 곳은 행복했던 기억이 없는 지옥같은 곳. 아무런 망설임없이 '나' 는 죽음을 선택하여 영적인 세상으로 향합니다. 마지막 13번트랙은 죽음을 선택하여 그가 도착한곳은 바로 '나' 가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자연이 살아숨쉬며 오직 평화만이 가득찬 곳. 그곳이 바로 '나' 가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이제 '나' 의 몸과 영혼을 그 세상에 남아 이루지못한 행복을 만들어 나갈겁니다.

 

 사실상 인간이라는것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 존재라고 들은적이 있는데, 행복과 평화를 위해 죽음을 선택한것이 조금 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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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멜로딕 데스메탈 'The Black Dahlia Murder - Everblack' | 데스메탈 2013-12-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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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The Black Dahlia Murder - Everblack


Dope Entertainment | 2013년 06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처음에는 듣기 불편했지만 지금은 상당히 좋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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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The Black Dahlia Murder

앨범:Everblack

장르:멜로딕 데스메탈

발매:2013

 

 

 

 

트랙정보

 

1. In Hell Is Where She Waits for Me
2. Goat of Departure
3. Into the Everblack
4. Raped in Hatred by Vines of Thorn
5. Phantom Limb Masturbation
6. Control
7. Blood Mine
8. Every Rope a Noose
9. Their Beloved Absentee
10. Map of Scars

 

 

 

- Into the Everblack -

 

 

 

 

미국출신 멜로딕 데스밴드입니다.

사실은 본인은 이 밴드를 전부터 알고있엇지만, 처음들었을때 조금 거부감이 들어서 잘 듣지않았던 앨범이였습니다.

그래도 많은분들이 이 앨범을 굉장히 좋게 평가를 하셔서 고민끝에 앨범을 구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의 거부감 때문에 들을때 조금 불편했지만, 계속 듣다보니 괜찮아지고 이제는 하루에 꼭 한번씩 듣는 앨범이 되었습니다.

뭐든지 일단은 계속 들어봐야하는것 같군요?

처음 들엇을때 '이게 정말로 멜로딕 데스메탈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과격한(?) 사운드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신나게 달리고 두둘겨 패시고 이것은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뭔가 약간 지저분하다고 해야하나? 드럼소리가 조금 뒤로 빠진느낌이 드네요...

아마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멜로딕 데스메탈중에서 가장 과격하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보컬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스크리밍과 그로울링 창법을 동시에 사용하시고, 서로 교차또한 상당히 마음에들기도 합니다. 

이것을 혼자서 한다는것 입니다 (그게 뭐?)

몇몇곡은 개인적으로 기타리프가 상당히 마음에 들기도합니다. (Goat of Departure, Into the Everblack, Blood Mine 곡이 가장마음에 듭니다)

아 그러고 보니 생애처음으로 키보드가 없는 멜로딕 데스밴드군요?

상당히 좋았던 앨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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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이분을 통해 메탈이 무엇인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데스메탈 2013-11-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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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oilwork - Stabbing The Drama

Soilwork
Dream On |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아직도 잊을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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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Soilwork

앨범:Stabbing The Drama

장르:멜로딕 데스메탈, 메탈코어

발매:2005

 

 

 

 

트랙정보

 

1. Stabbing the Drama
2. One With the Flies
3. Weapon of Vanity
4. The Crestfallen
5. Nerve 
6. Stalemate 
7. Distance
8. Observation Slave 
9. Fate in Motion
10. Blind Eye Halo
11. If Possible

 

 

 

 

- Stabbing The Drama -

 

 

 

 

스웨덴을 대표하는 멜로딕 데스밴드

이분을 초5때 Stabbing the Drama 곡을통해 알게되고 이 곡을통해 메탈이 무엇인지 꺠달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Weapon of Vanity 곡을 좋아하게 됬고 마침네 7년만에 이분을 다시 접하게 됬습니다.

이 앨범은 저한테 추억이 있는 앨범이라 말하고싶군요.

그리고 Soilwork 분 앨범중에서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인 사운드가 정말 마음데 들면서도 보컬목소리는 강력하면서도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클린톤이 마음에 듭니다.

가끔 속이 답답할때 이분들의 노래를 찾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보니깐 정말 반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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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앨범보다 훨씬 나은 앨범 | 데스메탈 2013-11-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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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Fleshgod Apocalypse - Mafia (EP)(CD)

Fleshgod Apocalypse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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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s 보다 훨씬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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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Fleshgod Apocalypse

앨범:Mafia

장르:심포닉 테크니컬 데스메탈

발매:2010

 

 

 

 

트랙정보

 

1. Thru Our Scars
2. Abyssal  
3. Conspiracy of Silence 
4. Blinded by Fear (At the Gates cover) 
5. Mafia 

 

 

 

 

- Thru Our Scars -

 

 

 

 

 

이탈리아 출신 심포닉 테크니컬 데스메탈

정규앨범이 아닌 EP앨범입니다.

이 앨범부터 보컬목소리가 Hour Of Penance 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같이 미친듯이 달리고 두둘겨 패시고 과격하시고 장난스러운 클린보컬

이 앨범까지 과격하다는걸 느끼고 다음앨범인 Agony 부터 화려함이 나타나길 시작합니다.

근데 솔직히 Oracles보다는 이 앨범이 훨씬 나은것같습니다.

공통점은 똑같이 오케스트라 악기연주가 거의 등장하지않는다는거지만 Oracles은 사운드가 조금 지저분했엇는데 Mafia부터 사운드가 좋습니다만, Oracles 만큼 화려한 기타솔로는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빠른연주는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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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랑 지금이나 조금 다르지만 미친듯이 과격하고 두둘겨 패는것은 똑같다 | 데스메탈 2013-11-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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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Fleshgod Apocalypse - Oracles (CD)

Fleshgod Apocalypse
| 2009년 04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지금이랑 과거랑은 조금 다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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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Fleshgod Apocalypse

앨범:Oracles

장르:심포닉 테크니컬 데스메탈

발매:2009

 

 

 

 

트랙정보

 

1. In Honour of Reason
2. Post-Enlightenment Executor
3. As Tyrants Fall
4. Sophistic Demise
5. Requiem in SI Minore 
6. At the Guillotine 
7. Embodied Deception
8. Infection of the White Throne
9. Retrieving My Carcass 
10. Oracles

 

 

 

- As Tyrants Fall -

 

 

 

 

이탈리아 심포닉 테크니컬 데스밴드입니다만...

1집이 심포닉 테크니컬 쪽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어쩌다가 나오는 피아노와 악기연주, 그리고 합창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거의 테크니컬 쪽이 더 가깝다고 말하고싶네요.

다음작들과 비교할때 바로 눈에 띄는것은 사운드 인것같습니다.

다음작들은 묵직하거나 강력한게 특징이지만 1집은 굉장히 날카롭고 거친것같습니다.

화려한(?) 기타솔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다음작부터는 기타솔로가 많이 사라졌죠)

그리고 지금이나 옛날이나 달라진게 없는 미칠듯한 드럼연주속도, 항상 앨범마다 마지막 트랙은 감미로운 피아노연주로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것도 하나의 특징

보컬목소리도 다음작과는 조금 다르죠.

다음작들은 Hour Of Penance을 생각나게 하는 목소리였지만, 1집은 Spawn Of Possession을 생각나게 하는 목소리입니다.

신나게 두둘겨 패시고 미친듯이 달리는것은 좋았지만, 다음작들의 매력(?) 이였던 웅장한 연주가 없다는게 조금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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