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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더 특별한 스파크 | 기본 카테고리 2021-06-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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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파크

엘 맥니콜 글/심연희 역
요요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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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공식카페에서 진행한 <스파크>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아서 읽어보았어요.

남들과 달라서 가슴 아프지만,

다르기 때문에 다정하게 빛나는 순간!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아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


<스파크spark>는 어떤 의미의 제목일까? 표지만 봐서는 감이 오지 않죠~^^*

<스파크>는 2021 BBC 블루피터 상을 받았다고 해요.

블루피터 상이 뭔가 싶어 찾아보니 지난 2000년 이후 영향력 있는 어린이도서 작가와 가장 창의적인 삽화작가,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을 수상하고 기념하는 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영국 최대의 어린이 독서 자선단체인 북트러스트가 운영하며 12개 학교 2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의 투표로 결정되고, BBC 인기 프로그램 ’블루피터‘에서 상을 수여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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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의 작가 엘 맥니콜의 소개를 보니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작가의 경험이 생생하게 담긴 자전적 이야기라 더 가슴 뭉클하면서도 담백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 수 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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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는 첫 장부터 강렬하게 시작되어요. 주인공에게 막말 하는 걸 서슴지 않는 머피 선생님. 그리고 그 광경을 바라보는 같은 반 아이들.

과연 애디가 자폐 증상이 있는 아이가 아니었어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며 씁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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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반대로 늘 애디를 지지해주고 이해해주는 도서관의 앨리슨 선생님. 애디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봐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선생님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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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씨는 자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어줍잖은 얕은 지식으로 아는 체, 공감하는 척 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모습 같았어요. 자폐라는 증상이 낯설고, 그래서 무섭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나쁘게 대하기엔 뭔가 마음이 꺼름칙해서 친절하게 대해주려는 가장 일반적인 이웃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패터슨씨를 향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애디를 지지해주고, 이해해주는 가족의 모습을 보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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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장에서 애디는 친구 오드리와 함께 런던 여행을 계획해요. 낯선 장소, 낯선 일과 등등 익숙하지 않은 변화에 대해 더 민감한 애디로서는 큰 결심이고, 결단으로 보여져요.

아마도 친구 오드리의 영향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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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는 자폐 증상이 있는 애디의 입장에서 학교 생활, 가정생활, 마을 공동체 생활 등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지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애디가 자폐증상이 있는 주인공이긴 하지만 그 부분을 빼고 보더라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성장소설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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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스토리는 직접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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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이달의 책,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 건 다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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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왜 제목이 <스파크spark>일까 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주인공 애디가 일반적인 사람에 비해 감각이 예민해서 자극이 더 심하게 느껴지는 걸 한 단어로 압축해서 보여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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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이 <스파크>를 읽고 나와 다름이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인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자리잡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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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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