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wlgp30334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wlgp3033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wlgp30334
wlgp30334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65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인물중국사 후아티스트 who?아티스트 프레데리크쇼팽 who? 저우언라이 다산어린이 음악가 쇼팽 피아노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뭔가 색다른 결말의 아동도서군요.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1489
2009-04-03 개설

전체보기
마지막 한 사람 | 기본 카테고리 2021-10-18 09:27
http://blog.yes24.com/document/152585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지막 한 사람

왕수펀 저/서머라이즈 샤샤오즈 그림/양성희 역
우리학교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가 마지막 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충격적 결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더스카페에서 진행한 우리학교 출판사의 서평단에 당첨되어 <마지막 한 사람>을 읽어보았어요. 대만작가의 소설은 처음이라 어떤 느낌일지 설레며 읽기 시작했답니다.

표지 그림부터 평범치 않은 분위기였어요.

천지창조 그림에서 아담과 하나님이 손끝을 맞대려 하는 것처럼 화면 속 손가락과 사람인지? 로봇인지? 보여지는 생명체랑 손가락이 맞닿으려는 모습이 SF느낌이 물씬 느껴졌어요.

차례를 살펴보면 왼쪽은 진한 블랙을 바탕으로 2259라고 되어 있고, 오른쪽은 회색 바탕에 2055라고 씌여져있어요.

무슨 의미지? 싶었는데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바로 이해되더라고요.

2259년도와 2055년도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진행되는 독특한 형식이더라고요.

2259년도는 지구가 아닌 화성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 이름도 지금과 달리 A1, M3, H7같이 불리어지고, 뇌속에 칩이 있어서 학습적인 능력도 뛰어난 상황. 하지만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곳.... 2259년도의 주인공인 M3은 계속 의문을 가지는데...

2055년의 배경은 지구. 하지만 폐허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망가진 지구의 모습이라 읽는 내내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생겼어요. 마스크가 아닌 방독면을 쓰고 학교에 가는 6학년의 주인공 산샤.

2장의 제목답게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은 바로 주인공 산샤였어요.

<마지막 한 사람>은 폐허가 된 지구를 탈출하고자 하는 2055년과 평화로워보이지만 생명력이 없는 2259년의 상황을 번갈아보여주면서 인류에 대한 생각과 종말에 대한 고민을 나타내고 있어요.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으로 인해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와 전개.

충격적인 결말로 인한 진한 여운이 남는 SF소설이에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읽으면서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작가 후기가 마지막에 나와요. 작가의 후기에서는 소프트 SF소설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정도가 소프트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여운이 남아요...

<마지막 한 사람>의 왕수펀 작가는 대만 출신으로 청소년 소설의 거장이라고 해요. 왕수펀 작가의 작품은 처음 읽었는데 작가의 필력이 느껴져서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철학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마지막 한 사람>을 읽으며 가을의 끝자락을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