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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힐링시리즈(결혼과성,남자와여자)/댄알렌더 | 책서평 2014-08-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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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커플힐링 시리즈 세트

댄 알렌더 등저
은혜출판사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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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에서 신혼부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젊은 교회인 만큼 결혼을 앞둔 커플들도, 이제 막 결혼한 부부들이 많은데 과연 잘 교제하고 있는지, 결혼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함께 성경안에서 길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성경공부교재가 없나 찾던 중 은혜출판에서 '커플 힐링시리즈'를 출간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읽게 되었다.
커플힐링 시리즈는 총 7권-결혼의 목적,연인에서 가족으로,의사소통,남자와 여자,용서,결혼과 성,바람과 집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에 나는 '남자와 여자','결혼과 성'을 읽었다.
'남자와 여자'편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지식들을 정확하게 이야기 해준다. 교회에서 가정의 머리는 남자라고 배웠다. 그리고 여자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성경에 써있으며 이 내용은 내가 여자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종종 들었던 말씀이었다.
허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듯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상대적으로 덜 언급된다. 병행 구절로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성인이 되서야 말씀을 읽다가 그 부분이 있는줄 알게 되었으니까... '남자와 여자' 챕터3 불쾌한 두 글자 단어: 복종 편에서 잘 지적했듯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는 말씀도 (엡 5:21)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있다. 굉장히 남성 중심적인 말씀이 회자되고 가르침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면을 이 책은 잘 집어 준다.

개인적으론 두 책 중 '남자와 여자'도 기대가 되었지만 '결혼과 성'이 더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다. '성'이라는 영역은 부부간에서도 속시원히 그리고 다 이야기하기는 부끄러운, 그런 부분이었기에 이 책으로 나눔을 하면서 서로 더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진 않을까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부부간에도 말로 하기 어려운 질문이나 이야기들을 묻는 질문들이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결혼과 성이라는 주제와는 약간 다른 챕터도 있으며, 문제가 너무 추상적이고, 언어적인 부분을 묻는 질문이 많아 실제로 이 책을 마친후 책에서 기대하는 목적을 얻을 수 있지는 의문이었다.

두 책다 남,녀 치우침 없이 각자의 상황을 잘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 뒤에는 지도자를 위한 지침이 있어 인도자에게도 특별히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또한 책 마지막에는 효과적인 소그룹지침이 함께 있어, 처음 인도하는 리더들이다 제자훈련을 시키는 리더들은 그 부분만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이책을 보면서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 둘이 먼저 서로 나눠보고 좋으면 교회에서 신혼부부팀을 만들어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처음부터 잘 맞는 남편과 아내는 극히 적을 것이다. 허나 잘 맞지 않는다고 좋은 아내, 좋은 남편이 되지 않는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아내와 좋은 남편은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려하고 배려하려고 하는가가 결정짓는 것이지, 잘맞는 부부 안맞는 부부가 따로 나눠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책의 나눔을 통해 서로간에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함께 나누고 더 알게 된다면 더 좋은 부부사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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