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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1-11-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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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조병영 저
쌤앤파커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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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론은 '시대에 부흥하며 살자'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더군다나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게 필요로 하는게 무엇인지를 선택하는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싶고 더 알고 싶은 나의 욕심에서

<읽는 인간 리터러시>는 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제목이 내게 궁금증을 갖게 했다.

성격 급한 독자를 파악했는지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그 명제를 설명해주었다.

리터러시"생각과 삶의 방식' 이며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이미 리터러시를 경험하고 있고,

이를 망각했을뿐이며 ,

즉, 스스로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삶의 방식ㅇ 관심을 갖고 그 가치와 의미를 나날이 '갱신'

해 나가는 것이 읽는 인간이다.

사회가 주입한 틀이 아닌 제대로 읽는 사람은 남이 가공하거나 사회가 주입한 생각의 틀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생각의 틀'을 갖추어 나간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얻은 자신의 틀이 어떤 모양일지 확인하고 또 수정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모양으로 자신의 읽기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바르게 읽는 인간이라고 한다.

아 어떤 이야긴지 아웃트라인은 잡힌 셈이다.

그렇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리터러시를 배워 볼까...

1장 '리터러시는 글자에서 세상으로 발전하다'

과거 먹고살기 어려웠던 시절엔 문맹인이 넘쳐 났던 시대였다. 이후 교육을 통해 문맹을 벗어나

요즘 시대엔 문맹 보다는 문해력이라는 단어가 대신 자주 쓰이고 있다.

영어의 'Literacy' 배움을 위한 읽고 쓰기 란뜻으로 문해력, 문식성, 탈문맹 모두 해당되는 말이라고 한다.

저자는 15년동안 미국에서 리터러시를 연구하고 가르쳐 온 사람으로서도 리터러시를 설명하는데

애를 먹는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리터러시는 단순 글을 읽는 독해력 이라기 보다는

더 길고 복잡한 설명이 필요하겠지만 , 독자의 입장에서 이해된 바를 요약 하지면

'내가 접하고 있는 세상의 문화, 교육환경, 하루에도 무수히 출판되고 있는 도서, 미디어속 세상. 이속에서

유해 한것과 유익한 것을 구별하여 이해하고 재생산 해낼수 있는 힘을 기르자는 것이

리터러시 가 아닐까 싶다.

리터러시를 경험하는 시공간적 조건들은 다양한다.

갓난 아기때부터 경험해온 지금의 것과 발전해서 재생산 되고 업그레이드 된 지식,

내가 성장하듯이 그 과정에서 넓고 깊게 점진적으로 알아가는 전과정을 재생산되어 가면서 갖게

되는 능력과 같다.

중략

7장, 뉴 미디어 시대, 변화하는 리터러시

인터넷 시대에 새로운 미디어들이 어우러져 작동하면서 사람들의 의사 소통의 맥락이 크게

바뀌었고 , 어떻게 읽고 써야 하는가를 이야기 할때 이는 꽤 주목해야할 정보로

읽고 쓰는 일에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이러한 활동이 인공적이 아닌 인간적인 과정으로

새로운 세상은 새로운 맥락을 만들고, 또 새로운 방식으로 일곡 쓸것을 요구하며

낯설지만 금세 익숙해지는 디지털 미디어들을 가지고 우리느 ㄴ새롭게 읽고 쓰는 경험을 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와 들어와 글을 읽어보고

공지를 찾아 읽어보고 나름 이해된 상태로 글을 게시글을 쓰고 댓글을 단다.

누군가가 올려준 정보를 통해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고 새로운 소통을 한다.




'작가들의 작가'라 불리는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바벨의 도서관>의 작가이기도 한데,

이 소설속에 등장하는 도서관이 현대의 인터넷 공간과 너무 닮아 있다는데 그 옛날 어떻게

오늘날과 같은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바벨의 도서관이라는 미래적 은유로써 세상의 복잡성과 혼돈을 통찰력 있게 묘사한 것으로

바벨의 도서관은 무수히 많은 육각기둥 모양로 서재가 빈틈없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거대한 시공간적 맥락으로

각 서재는 다른 서재들과 수평적, 수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도서관을 잘활용하기 위해서는 '미로 만들기'와' 미로찾기'를 동시에 잘 수행 해야 한다.

즉 바벨의 도서관을 묘사하는 '연결'이나 '선택', '미로'같은 말들에서 인터넷이라는

'것'이 쉽게 연상되듯, 인터넷은 다양한 사람, 텍스트, 미디어, 정보와 공간을 복합적이고 다층적으로

연결한다.

이 과정에서 그것들을 새롭게 연결하고 하나로 의미가 통하는 나만의 비밀스러운 세상을 구축된다.

그러면서 우리는 인터넷 이라는 디지털 세계 안에서 읽고 , 쓰고 생각하고 소통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디지털 시대에'특별한 독자가 되라고 충고한다.

자신에 대해 잘 알고있고 스스로 생각을 점검하고 조절할수 있는 메타 인지적인 독자가 되라고 한다.

그런면에선 난 아직 생각이 많이 부족한거 같다.

생각나는데로 내지르고 돌이켜 다시 생각해보곤 수정을 할때도 있다. 아...돌이켜 생각해 본다는것은

나를 점검하는것이니까 메타 인지적 독자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것이 아닐까?

세상을 바꾸는 리터러시? 인지 한다는것, 이세상이 정의 롭지 못하다고 생각할때, 내 삶의 경험을

근거로 삶아서 다지인 하라는것인데, 사람들과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고 생각이 뭉쳐 질때

진정한 연대가 가능하며 이 작은 파동이 큰 물결을 만들어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는것이다.

리터러시 , 내 삶의 방경, 내가 갖추고 있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그이상 것들을 통해

현시대에 상황에 맞게 소통해 나가는 것.

뭔가 근엄하고 어려울 것 같은 형이상학적 인 단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리터러서' 비로서 그 의미가 파악이 되는것 같다.

좋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좋은 리터러시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를 통해 시대에 부흥하며

좋은 리터러시로 마음과 마음으로 생각과 생각이 연대되어 세상을 바꿔 보는건 어떨까?

#읽는인간리터러시를경험하라#미디어시대의제대로읽고쓰기#리터러시로사회변화#조병영#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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