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woojja2435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woojja243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woojja2435
woojja2435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1231
2021-02-23 개설

기본 카테고리
너의 안부 | 기본 카테고리 2022-12-26 17:14
http://blog.yes24.com/document/173305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너의 안부

성현주 저
몽스북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의 학창시절 친구 개콘!
내가 기억하는 성현주 작가는 재미있고 예쁜 개그우먼.
그런 저자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을 겪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해져 쓰게 된 이 책은
저자와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 천사, 아들 서후의 이야기이다.

서후의 말투가 그대로 쓰여진 대화를 보며 보는내내 흐뭇했고
엄마인 저자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 마음이 울컥한 적은 한두번이 아니였으며,
그와중에도 개그우먼인 저자의 유머가 곳곳에 녹아있어
몰입하여 책을 읽어나갔다.

아픈 자식을 돌보는 엄마의 모습,
그런 자식을 보며 옆에서 함께 해주시는 친정엄마아빠.
서후의 할아버지인 저자의 아버지께서 손수 천기저귀를 해오시고
도시락을 만들어오셨던 일화, 서후와 저자의 곁에 늘 계시던 엄마의 모습에서
손자와 그리고 그 옆의 딸을 더 강력히 지키고자 함이 느껴져 마음이 뜨거워졌다.

또 저자의 개그우먼 동기들, 같은 기수 개그맨들의 에피소드도 많이 나오는데
(그들의 실명이 거론되니 내적친밀감 가득^^)
저자의 아픔을 견디게 해준 그들이 있어
위로를 받았고 또 그 위로덕분에
지금의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서후엄마인 저자와 아들 서후의 1000일간의 기록이 주라
눈물이 뚝뚝 흐르게 슬프지만 아들 서후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고 있기 때문에 마냥 슬프기만 하지않아 더욱 마음이 간다.

현재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자세, 언제나 사랑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저자의 메시지.
그리고 덤덤한 문체속의 강인함.
받은 위로를 세상에 나눠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저자에게
나또한 서평으로 안부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 저자가 책과 개그로 더 많은 사랑과 에너지를 받길 바라며!

-적당히 비슷한 온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한 공간을 채운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참으로 위안이 된다.(P61)

-모든 사람에게 여지없이 위로받는 입장이 된다는 것은 한없이 작아지는 것과도 같았다.(P141)

-절망만 가득했던 시간 안에
누군가의 ‘유머’는 틈틈이 나를 살게 했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없어선 안 되는 소중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참 재미있다.
공기, 시간, 평화, 자유, 사랑, 우정 그리고 유머.(P204)

-생각지 못한 좋은 인연들은 때가 되면 입을 열고 떨어지는 방송이처럼 무심하게 툭툭 나타났다.(P273)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21 14:29
http://blog.yes24.com/document/173047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

데니스 홍 저
인플루엔셜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차가운 로봇공학자의 절.대. 따뜻한 에세이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차가운 로봇공학자의 절.대. 따뜻한 에세이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는
나같은 걱정인형들이 혹할만한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걱정을 하지 않겠냐만은
대체 어떤 긍정마인드를 지녀야 미리 걱정을 하지 않을지,
로봇을 연구하는 사람이라?하며 우스꽝스러운 상상까지 했었다.

총 여섯파트로
키워드로 요약하자면 나답게 살기, 긍정, 실패, 정도, 도전, 사랑을 주제로 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나다움을 잃지말고 도전을 늘 이야기한다.
실패했다고 주저하지말고 실패의 과정을 겪어야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옳은 길을 가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꼭 지켜야만 한다는 저자의 신념도 엿볼 수 있었고
나와 나의 주변을 잘 돌보라는 것, 특히 아버지께 국수를 말아드렸던 에피소드와 아들에게 쓴 편지가 인상적이었다.
사랑의 힘을 믿는 저자의 순수한 마음이
(따뜻한 기술을 만드는)로봇공학자의 길을 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도.

걱정앞에서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자세,
나의 단단한 마음가짐이
어려운 이야기로 담겨있지 않아 더 쉽게 와닿았고
저자의 긍정 메시지가 새해를 앞 둔 나에게 ‘걱정’을 다르게 바라볼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걱정을 하지 않고, 혹은 덜 하며!
즐겁게 현재를 살아가고픈
이시대의 걱정인형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당신이 좋든 말든
난 언제나 나만의 방식으로(P27)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는 않지만,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P51)

-인생은 칵테일!
‘인성’좋은 큰 잔에
‘지식을 채워 넣은 후,
‘열정’과 ‘사랑’을 반반씩 넣어 섞습니다.

마무리는 ‘건강’으로 장식,
‘행복’하게 내어놓는답니다.(P73)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찬찬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22-12-12 14:31
http://blog.yes24.com/document/172625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요가 다녀왔습니다

신경숙 저
달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경숙작가님의 요가 에세이.
글쓰기 다음으로 제일 오래해온 저자의 요가생활이 궁금해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난생처음 요가원에서의 북리딩이 저자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관련 책까지 쓰는 계기가 되었다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1년이라는 짧은시간이었지만
배워본 적이 있어 저자의 이야기를 머리로 그려보며
읽을 수 있었다. 몇몇 아사나에 대한 에피소드가 그러했다.

요가를 할 때는 힘들지만 하고나면 개운한 그 느낌,
또 이런저런 이유로 수련을 하지 못했을 때 고통을 통과하는 것이 두려워
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해외에 나가서도 근처 요가원에 등록할 정도로
요가에 대한 애정이 대단했고.. 물론 애정도 있었지만
고통을 통과하는 그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싫어
꾸준할 수 밖에 없었던 저자의 마음이 공감이 되어 웃기고도 슬펐다.

요가는 자신과의 대화와 명상을 즐기는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요가원에서 여러명과 호흡하는 그 시간을 좋아했다.
오래도록 다닐 수 있게 집근처에 생긴 요가원이라 더 좋아했고(꾸준히 할 수 있으려면 가까워야한다는 논리)
요가원에서 함께 했던 사람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통해
동지애를 넘어 ‘함께’라는 무언의 소통과 힘을 알 것만 같았다.

비단 요가뿐이랴
저자의 글쓰기 활동 뿐만아니라
내가 처해있는 이 상황, 우리가 사는 이야기
우리가 우리몸을 돌보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활동하며 거름을 주고
하기싫은 것도 해야 하고 그러면서 더욱 단단해져가는 과정이
요가, 글쓰기, 인생살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저자는 15년간 요가를 했다고 자만하지 않는다.
요가 실력이 후퇴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리라는 다짐이
더 큰 울림을 주었다.

요가를 통한 삶의 균형을 주는 동시에
(저자의 의도는 아니겠지만?혹시 그럴수도?)본격 요가 영업을 당하는 책.

저자의 말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 몸과 마음을 응시하는 시간인 요가.
찬찬히 나를 돌아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요가가 단순히 몸을 살피는 일만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로 연결되는 증거라고 여긴다.(P37)

-매일매일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만큼 실력을 늘게 하는 일은 없다.
그건 어린이나 젊은이나 노인이나 마찬가지다.
무슨 일이든 오늘 이만큼 하고, 내일 이만 큼 또 하고, 모레 이만큼 또 해놓고
나중에 살피면 이만큼이 산이 되어 마주서 있다. (P46)

-젊음이란 그런 것이기도 한가보다. 정해지지 않은 것이 두렵지 않은 것. 위험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도 턱 앞으로 나가보려는 마음이 앞서는 것.(P78)

잘 안되는 것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며 계속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P118)

말이란 이렇게 서로를 연결시킨다. 어떤 사람이 무심히 한 말의 기운이
어떤 사람의 무의식에 닿아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P157)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일상의 핑크빛 아름다움 | 기본 카테고리 2022-11-30 22:32
http://blog.yes24.com/document/172109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폴인

진화 저
달꽃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의 계절인 가을
핑크빛 시집이 마음에 들어오다.

폴인은 일상속의 이야기를
절제된 언어이지만 어렵지 않게 담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소하고 담백한 시와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 이어지는 구성은
저자의 시점으로 바라본
찰나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폴인속에는
청량한 가을하늘이,
석양이 지는 오후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아침 모두 담겨 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혼자 남겨진 밤에도 계속 함께하고 싶은 시.

책의 무게는 가볍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우리가 놓치고 사는 일상 속 행복을 되새길 수 있었다.

너무 평범해서 소중함을 잊고 사는
분들께 정서적 환기가 되길 바라며.
폴인 속 ‘평범함’ 이라는 시를 소개로 서평을 마친다.

-
아무 일 없더라도
그저 그런 하루라도

평범한 하루를 보낸 것도
참 잘한 일이다

평범함 속에서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았다

'평범함' 폴인中, 진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현재를 되새기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다이어리 | 기본 카테고리 2022-11-30 14:14
http://blog.yes24.com/document/172082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5년 후 나에게 Q&A a day(2023 Sandglass Edition)

포터 스타일 저/정지현 역
토네이도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고급스러운 골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5년 후 나에게 2023 한정판 에디션.
『5년 후 나에게 : Q&A a day 2023 Sandglass Edition』
은 모래시계속 반짝이는 모래알 같은 텍스처로
소장할수록 더욱 빛을 발할 다이어리북이라고 생각한다.
기록과 모래시계의 연관성도 좋다.

12년 연속 미국ㆍ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장 아름다운 다이어리북으로
최근 나혼자산다에 나와 화제가 되었다.

365개의 질문, 총 1825개의 질문들이
앞으로의 5년을 더 즐겁게 해줄 것 같은 느낌!

연도 표시가 따로 없고 ’20?’만 적혀있기 때문에
1년중 어느 날, 또는 어느 해부터 써도 상관없으니
처음부터 써야하는 부담 또한 없다.

서평단 선정 이후 올해11월부터 써볼까 하다가
새해부터 맘 먹고 기록해 나가는 걸로.
그동안 다이어리를 써도 매년 그날 어떤 기분과 마음가짐이었는지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고
설령 있었다고해도 찾아보려면 다이어리를 모두
펼쳐보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을텐데

기록이 더해져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답을
정리해서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의 다이어리다.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꼭 바꾸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자서전을 쓴다면 첫 문장을 어떻게 쓰고 싶은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다면?
-오늘 하루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현재를 되새기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다이어리,
연말연시 다이어리 선물은
‘5년후 나에게’는 어떨까.

기록의 재미를!
생각의 기회를!
나만의 통계를!

나의 소중한 5년을 간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책을 무료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