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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9-2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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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장춘화 글/김종성 그림
한GLO(한글로)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애한테 영어 하나 잘 가르치는 것도 힘들어 난리를 치르는데 이 책의 ㅈㅓ자는 무려 5개 국어를 물려주었다고라고라~?
에이 엄마가 영어를 잘 했나보네 혹은 아이가 똑똑했겠지 지레짐작하려는데 오마이갓
하단에 보니 시골에서 꼴찌했던 아이와 보통엄마의 외국어교육 특별훈련기라고...
훔 그렇다면 나도 가능하다는건가? 한번 읽어나볼까?
그런 마음이 불끈 드는 책입니다.

저자 장춘화씨는 학창시절 영어는 손을 놨다라고 고백하고 있고 역사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일본어를 가르친적이 있다고 하니 언어를 가르치는데 나름 노하우는 있는분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의문이 드는건 한글로 영어를 가르치는게 진짜 효과적일까? 하는 생각!
나 어릴적에 영어발음이 어려워 한글로 쓸려고들면 영어선생님들이 하나같이 다 못하게 했던것 같은데..
훔.. 아이러니...
그런데 저자는 자신의 아이들 어릴적 겁없이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한글로 써서 읽게 했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적용하니 그게 되더라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핵심은 무조건 소리내서 읽게 해야 한다는 것

한글로 발음을 쓴다는게 썩 끌리진 않지만 어려운 단어들과 문장은 한글로 써서 읽어보면 의외로 그 방법이 쉽고 자신감이 생기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둘째가 요즘 리딩앤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중인데 영어를 읽을 줄 아는게 아니라 아직 들리는대로만 발음하기에 실제 발음과 다르게 발음하는 때가 많아요.
입모양으로만 제가 교정해 주려고 할때 굉장히 어려움을 느끼는데 한글로 써서 가르치니 곧잘 따라오길래 한글로 영어를 가르치는게 영 틀린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

방법론에 대해서 설명한 책은 저자의 또 다른책이 있는것 같은데 그것이 또 궁금하네요.
그 책도 얼른 찾아 읽고 싶긴 합니다.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 이야기는
한글로 영어를 가르칠수 있다는 신선한 논리를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또한 꼭 익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실제 자신의 아이들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가르쳤습니다.

한글로 다국어 가르치기 방법론에 대해서는 장춘화씨에 대해 좀 더 검색하니 유튜브로도 맛보기로 나와있기는 합니다.
참고하시기를요.
엄마표영어 홈스쿨링 하시는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check_kiz
#한글로5개국어물려준엄마이야기 #장춘화 #한GLO #엄마표영어 #홈스쿨링 #엄마표다국어 #책키 #책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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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과자가게 전천당 15 | 기본 카테고리 2022-09-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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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히로시마레이코 글/쟈쟈 그림/김정화 역
길벗스쿨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책뿐만 아니라 만화, 자체 홈페이지, 공식가이드북까지 존재하는 아이들 사이에선 아주 핫한 존재예요.

티비에서 만화로 방영이 되고 있어 3살짜리 우리 조카도 알고있을 정도죠^^

초등인 첫째도 한동안 주구장창 전천당 책을 시리즈로 몰아보았던지라 내용이 궁금했었는데 지난번 공식가이드북을 통해 저는 다소 궁금증이 해소되었답니다.

본책으로는 이번 15권이 처음이었는데 첫 챕터부터 소름이 쫘악 돋으면서도 자꾸 읽고 싶은 마력이 있었어요.
왜 그렇게 애들이 좋아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갔지요.

전천당 15번째 시리즈라고 해서 전편을 모조리 읽어야 하는건 아니구요. 독립적인 내용이라 15권을 바로 읽어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파는 곳인데 주인은 베니코라는 아주머니입니다.
새하얀 머리카락에 예쁜 유리구슬이 달린 비녀를 잔뜩 꽂고, 옛날 동전 무늬가 새겨진 자주색 기모노를 입고 있지요.
15권의 내용은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를 사칭해 불량과자를 팔고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왜? 그런것인지 정말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책에서 확인해 보시기를요~~^^


이상한과자가게 전천당에 나오는 아이들의 신비한 과자가 필요한 이유들은 각양각색입니다.

비밀을 지키고 싶은 아이, 머리카락을 빨리 기르고 싶은 여학생, 씻는게 귀찮은 아이 등
공통점은 우리가 다들 한번씩은 바랬던 소원들이란 것이지요.


친구의 비밀을 알고 있는데 입이 근질근질하다거나 긴머리가 지겨워 머리카락을 잘랐는데 후회가 되었다거나 외출다녀와 씻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거나 그랬던 적 다들 있으시죠?


과연 이 중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사건은 무엇일지
이외에도 또 어떤 사연들이 있을지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오싹하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하고 추리해 나가는 재미도 있는 일석삼조 이상한과자가게전천당
전천당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상한과자가게전천당15 #히로시마레이코 #쟈쟈 #김정화 #길벗스쿨 #책키서평단 #책키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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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 6 수습생이 찾아 왔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9-2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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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 년 가게 6

히로시마 레이코 글/사다케 미호 그림/이소담 역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십 년 가게 6.

수습생이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베스트셀러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책 십 년 가게입니다.벌써 6권인데 저는 첨 읽었어요.

전천당 시리즈 내용으로 짐작컨데 이곳도 뭔가를 파는 곳일까요?

제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더랬지요^^



아끼고 또 아끼는 물건이어서 망가졌지만 버릴 수 없는 물건이 있나요?혹은 추억이 가득 담긴 물건이어서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은 물건이 있나요?그것도 아니라면 가지고 있지도 못하고 버릴 수도 없는 물건이 있지는 않나요?

십 년 가게는 바로 그런 물건을 보관해 주는 곳이랍니다.

그것도 무려 십년동안이나요.

하지만 조건이 있어요.

이 시간 마법의 대가로 손님의 수명을 내야 한다는 것이죠.

수명 일년분이 바로 십년 마법의 대가랍니다.

이거 뭔가 으스스 하지요?


십년 가게는 마법사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발견 가게 민네는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작은 아기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민네는 마의 숲을 탐색할 예정이라 십년가게로 와 마력을 간직한 이 아기 고양이를 돌봐 달라고 부탁합니다.

잘 이끌어 주면 마법사의 훌륭한 심부름꾼인 사역마가 될 거라고 하면서 말이죠.십년 가게엔 마법사 외에 최고의 고양이 집사 카라시도 있었기 때문에 미츠가 지내기엔 적격이었죠.

이렇듯 십년 가게 6은 수습생인 미츠가 사역마가 되기 위해 펼쳐지는 여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 과정에는 아기 고양이 미츠의 엄청난 실수도 빠질 수 없겠지요.

완벽해 보이기만 하는 멋쟁이 집사 카라시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하니 믿어지지 않을 뿐이에요.



여기 또 한 명, 사고 친 아이가 있어요.

린은 언니의 인형 아메리를 너무 만지고 싶어 가지고 놀다 그만 물감이 크게 번져 인형입술이 삐에로가 되었지 뭐에요.

큰 실수를 저질러 많이 혼날까봐 떨었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아이들도 그런 기분으로 동질감을 느끼며 이야기를 읽지 않을까 싶어요. 린은 그동안 실수를 할 때마다 숨기거나 혼날까봐 급히 사과하거나 변명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자신처럼 크게 실수 한 미츠가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린은 많은 걸 느끼게 됩니다.


특별히 교훈을 주려는 건 아니지만 이런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고 배울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맨 마지막 장에서는 수습생 미츠가 자신의 주인을 정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 마법사가 선택받게 될 것인지 흥미진진하답니다.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는 일본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아동 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수상할 만큼 어린이 판타지 문학에 독보적인 작가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저자입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지요.

이 작품에서는 간결한 문장, 빠른 전개, 의외의 결말, 사람의 속마음을 다루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참으로 돋보입니다.



앞권의 내용을 몰라도 읽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십년가게는 무엇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마법이 있으니 얼른 책장을 열어보세요.




#십년가게6수습생이찾아왔습니다 #수습생이찾아왔습니다 #히로시마레이코 #사다케미호 #이소담 #위즈덤하우스 #소중한물건 #버릴수없는물건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서평단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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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파는 아이, 곡비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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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눈물 파는 아이, 곡비

김연진 글/국민지 그림
오늘책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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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비? 이게 이름인가?'

곡비라는게 무엇인지 몰랐던지라

제목만으로는 내용이 전혀 짐작이 가지 않는 눈물 파는 아이, 곡비였어요.

곡비란 한자로 울곡, 계집종비를 써서 양반의 장례때 주인을 대신하여 곡하던 계집종을 의미하는거였어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표지와 제목은 그리 어울리지가 않는다는 것이에요. 분명 상여행렬이 보이는데 아이는 전혀 슬퍼보이지가 않지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굉장히 궁금했지요.



주인공 아이는 슬픈 출생의 비밀을 가지고 있어요.

아버지가 자신이 태어나던 날 병으로 죽었고 슬픔에 빠진 어머니는 주인공을 그냥 아이로 불렀대요.

그렇게 주인공은 이름 없는 아이로 살게 되었으며 이 아이의 어머니는 곡비였죠.

양반들은 아프면 의원을 찾고 죽으면 곡비를 찾는데

옛날에는 곡비가 잘 울어주고 장례를 정성스레 치러줘야 귀신이 구천을 떠돌지 않는다고 믿었대요.

아이는 일년전 누명을 쓰게 되어 서럽게 울었지만 누명을 벗기는커녕 곡비라 눈물이 흔하다는 말을 듣게 되지요. 이후부터는 울지 않는 삶을 꿈꾸게 되었고 이젠 울고 싶어도 눈물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큰집인 김대감님 댁에 처음으로 어머니를 따라 대신 울어 주러 갔던 아이는 오생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는대요.

자신의 할아버지 상을 치르고 있지만 이방인 같은 오생의 행동에 의문을 갖게 됩니다.

사실 오생 또한 아이처럼 슬픈 출생의 비밀이 있는대요.

오생의 아버지는 팽형에 처해진 죄인이었습니다. 팽형은 백성의 죄물을 탐한 관리를 물에 삶는 형벌입니다. 진짜 물에 삶는게 아니라 큰솥에 죄인을 들어가게 하고 삶는척만 하는것이죠. 팽형에 처해진 죄인은 멀쩡히 살아있지만 죽은 사람이 되어야 했고 가족은 실제로 장례를 치릅니다. 팽형 후 태어난 자식은 족보에도 올리지 않았으니 오생은 투명인간처럼 살아야하는 신세였던 것입니다.



비슷한 처지의 둘은 금새 친해지게 되고 친구 부엉이와 셋이서 통행이 금지된 야밤에 임금님놀이를 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놀이지만 그 시대상황을 너무나도 잘 나타내주지요.

그 때 정체모를 낯선 선비가 불쑥 나타나 아이들은 놀라지만 선비 또한 아이들의 임금님놀이에 자연스레 끼면서 긴장이 풀립니다.

선비는 자신이 열한살때 아버지가 뒤주에 갇혀 돌아가셨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하는대요.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던 이야기죠?

눈치채셨나요?

이 선비는 바로 정조입니다.



정조와 오생, 아이에 얽힌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책에서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먼저 읽고 첫째 아이에게 곡비가 무엇인지 대략의 이야기를 전해 주며 책을 권하였더니 상당한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바라보았습니다.



또, 궁녀, 상궁, 포졸 등 다양한 호칭들과 곡비, 팽형을 비롯해 서리청, 은영연 등의 단어들은 초등아이들에게 어휘 공부가 톡톡히 될 것 같아요.



눈높이 아동 문학상 동화 대상 당선작이라는 눈물 파는 아이, 곡비는 신분을 감춘 정조를 곡비 아이와 버무려 만든 작가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삶과 죽음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잘 녹여 내었으며 누군가의 죽음을 추모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했다고 심사위원이 평해놓았어요.



창작동화이지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책, 눈물 파는 아이, 곡비였습니다.



#눈물파는아이곡비 #김연진 #오늘책 #눈높이대상작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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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리우스 | 기본 카테고리 2022-09-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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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르넬리우스

레오 리오니 글그림/김난령 역
시공주니어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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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세대가 그랬듯 앞으로 20년, 30년 이후의 우리의 삶은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될텐데요.
매우 강인한 동물 공룡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결국 멸종하고 말았지요. 반면 바퀴벌레는 3억년전부터 생존하고 있습니다. 즉, 지속적인 번영의 열쇠는 강함이 아니라 변화에 잘 대응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그림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 믿으시겠나요?
레오리오니의 코르넬리우스




이야기는 악어의 등장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새끼 악어들은 알을 깨고 엉금엉금 기어 나오는데 코르넬리우스는 꼿꼿이 서서 걸어나오고 있어요.
어랏, 등장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자라면서도 코르넬리우스는 일반 악어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데요.
기어다니는 다른 악어를 향해 자신은 꼿꼿이 서서 덤불 너머 먼곳까지도 볼수 있고, 물고기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다른 악어들은 이런 코르넬리우스가 못 마땅합니다.
그게 뭐 대수냐며 매번 무시해버리곤 하지요.


기분이 상한 코르넬리우스는 그곳을 떠나기로 마음먹고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나무에 거꾸로 매달리는 원숭이를 만나는데요.
호기심 많은 코르넬리우스는 원숭이에게 그 비법을 전수받습니다.


또 다른 능력치가 생긴 코르넬리우스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코르넬리우스는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아가지 않고 남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갑니다.
변화에도 적응이 참 빠르지요.
코르넬리우스를 통해 우리는 정체성과 도전, 꿈이라는 주제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이야기 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네델란드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활동했던 레오 리오니는 자신이 만든 이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터전을 떠나 늘 새로운 것어 도전했다고 해요.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광고 회사를 차렸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등 삶 자체가 도전과 변화의 연속이고, 그 중심에서도 항상 정체성을 탐구했다고 합니다.
살아생전에 교사, 작가, 비평가, 편집자, 화가, 조각가, 디자이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사회적, 문화적으로 영향력을 미쳤던 레오리오니.

코르넬리우스라는 작품 속에서 악어의 느리고 무관심한 모습이 아닌 민첩하고 당당하고 호기심 많은 모습을 만나며 변화와 도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레오리오니 #코르네리우스 #시공주니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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