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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어휘력 | 기본 카테고리 2021-11-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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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른의 어휘력

유선경 저
앤의서재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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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 어른의 어휘력

어른의 어휘력은 크게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37개의 소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 이러서 어휘력이 중요하다 - 9

  2. 어휘력을 키우는 필수 조건 - 10

  3.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들 - 12

  4. 어휘를 만나는 즐거움 - 6

 

저자는 어른에게 왜 어휘력이 필요한지 필요성과 중요성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가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 하는 모든 어휘는 우리가 알고서 말하는 것일까?

우리가 무언가를 표현할 때 표현력의 한계는 왜 찾아올까?

우리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읽을 때 그 사람의 취지를 정확하게 이해 했을까? 대충 취지만 이해하였더라도 티테일한 부분은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등등 어른이 되어도 우리가 어휘를 학습해야만 하는 이유에 관하여 설명을 해준다.

 

책을 읽으며, 나는 타인의 이야기를 과연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이해를 하지 못했다면 나의 어휘력이 문제일까? 타인이 표현하는 어휘력인 문제일까? 라는 의구심이 생기게 되었다. 

사실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부터 자세한 낱말의 뜻 풀이 보다는 다양하고 화려한 수식어, 속어, 관용어 그리고 외국어(특히 영어)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같은 표현을 하더라도 함축된 표현을 쓴다. 그리고 외국어 표현을 알고 있다면 굳이 그러한 표현의 단어를 넣어 의미의 해석을 강요하게 하는 성향을 보였다.

(이러한 말하기 방식은  듣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지식을 뽐내기 위한 행동이지 않나 싶다. )

(가끔은 상대를 시험하는 느낌으로 내가 쓰는 표현을 이해하지 못하면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혹은 나랑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구나 라고 판단 할 때도 있는 것 같다.)

 

글로서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저자가 주장하는데로 어휘력을 꾸준히 키워나가는 것에 동의 한다. 하지만 이미 사회통념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어휘를 사전에 맞는 표현으로 고치거나 순 한글이라 해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어휘를 멋지게 쓴다고 한들 어차피 독자는 모를텐데 뭐 굳이 써야 하나 싶기도 하나 싶은 의문이 생긴다. (물론 작가로서 에세이를 써야 한다면 신선한 표현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이 단순한 글과 정보를 전달할 떄를 얘기한다.)

 

책을 읽으며 우리는 새롭게 생겨나거나 잊혀지거나 또는 정갈한 표현과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도 다시 한번 들춰내며 우리의 어휘의 스팩트럼을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또는 어떤 글을 쓸지 모르기에 끝없는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이러한 의미로서 '어른의 어휘력'은 순우리말에 관련된 표현을 익히는 좋은 기회와 일깨움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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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양심이 없을 뿐 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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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저 양심이 없을 뿐입니다

마사 스타우트 저/이원천 역
사계절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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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양심이 없을 뿐입니다. - 마사스타우트

어느 순간부터였는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등 불완전 인격체와 범죄가 결합된 이야기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였다.
아무래도 자극적인 드라마 소재가 필요로 하다보니 이같은 원초적이고 완벽한 악을 설명하기 위한 의학적 용어를 사용한게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단순한 생각에 코 웃음이나 치듯 현실에는 수 많은 악인이 존재하는 듯 보였다. 뉴스와 다큐멘터리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쉼 없이 그들의 과거와 현재와 인생, 그리고 범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아니 왜 그렇게 말을 하지?'
'아니 왜 그렇게 행동을 하지?'
'아니 왜 그걸 못 참는거지?'

그들은 우리의 눈 앞에 존재하며 우리와 공존하며 지내고있다. 사회 시스템을 이해하고 순응하며 조용히 지내다가 단 한번 너무나도 큰 반사회적 행동을 한다.

마치 처음부터 다른 생물이였던 것처럼...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궁금증만 야기시켰다.

<그저 양심이 없을 뿐입니다> 도서는 이러한 궁금증을 한단계 벗겨내주는 실증주의적 도서이다.
처음 책 제목을 접하였을 때는 '양심이 없다고? 뭐 현대 사회의 비양심적 행동에 관한 책인가?' 라는 단순한 생각을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책은 실증 사례를 통하여 소시오패스의 현상과 발달 그리고 대처법에 관련하여 자세히 서술하였다.

단순 흥미 위주의 책이 아닌 전공서적에 얘시를 풍부하게 덧붙여 독자로 하여금 전문적인 내용을 다가가기 쉽게 만들어 주었다. 

책에서는 1/25 의 확률로 주변에 소시오패스가 존재한다고 한다.
체감상 이 숫자는 다소 과대된게 아닐까 라고 생각은 되는데... 
중요한것은 우리는 높은 확률로 그들을 마주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이 진짜 소시오페스인지를 판단하고 그들이 줄지도 모르는 크리티컬한 피해를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 도입부에 소름끼쳤던 한 문장을 적으며 글을 마무리 하겠다.

'있지도 않은 것을 어떻게 감추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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