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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3. 만나면 좋은 친구들 | 기본 카테고리 2020-12-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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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3. 만나면 좋은 친구들

포럼 M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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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3>가 만나면 좋은 친구들이라는 제호를 달고 또 나왔습니다. 1년에 한번 만나는 트렌드도 좋은 볼거리지만 이렇게 분기별로 트렌드를 살피는 것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이번 트렌드는 3가지 '콜라보', '부족','관계'입니다. 최근 비즈니스에 큰비중이 있는 키워드들이고 관련 마케팅관계자들의 강의를 통해 전략과 기획의도까지 들을 수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어떤 기업의 어떤 마케팅이 핫한지도 알수있는 마케팅 교과서 느낌도 강하게 납니다.

이 책을 보면서 놀란게 언제 기업간의 콜라보가 이리 많았지였습니다. 콜라보는 컬래버레이션과 레볼루션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이 흐름에 MZ세대가 열광한다네요. 한화이글스&풀무원, 맛동산&풀햄, 질러육포&BYC, 벤앤제리스&나이키, 에뛰드&허쉬초콜릿, 애경산업&삼양식품, 미샤&팔도 등 타기업 블랜드까리의 콜라보도 인기고, 롯데제과 죠크박바, 오뚜기 지지짜라, 농심 포테토침김치사발면 등 자체상품끼리의 콜라보도 등장합니다. 산업간, 제품간, 제품과 콘텐츠도 연합해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합니다. 특이함과 한시적이라는 측면이 호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례는 아쉽게도 많지 않은데요. 벌써 구세대라서 그런가요.ㅠㅠ 삼성 갤럭시폴더폰과 톰브라운의 콜라보가 떠오르고, 편의점에 곰표밀가루포장을 이용한 나초, 팝콘, 맥주등을 편의점 CU에서 만날 수가 있죠. 편의점을 자주 가는편인데 세상은 딴 쪽으로 흐른다는 생각이 든 이유가 편의점들이 재미있는 볼거리를 꾸준히 주는데 저는 모르고 지나쳤다는거죠. 등잔불밑이 저에게는 깜깜했던 사례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 책으로 인해 편의점 열리고 있는 딴 세상에 동참이 가능하겠습니다.

두번째 트랜드는 '부족사회'입니다. tribe가 아니라 shortage이죠. 얼마전 1일1깡을 만들었던 가수 비열풍은 부족해보였던 비의 '깡'을 처음에는 조롱으로 시작해서 즐기는 문화로 큰인기를 누렸고,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는 '한정판'에 대한 마케팅이 큰 인기를 누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를 고객을 배고프게 하는 헝거마케팅이라합니다. 이 마케팅은 의류 패션기업에서 많이 하고 좋은 성과를 보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한 많은 기업들도 항상 고려하는 카드일겁니다. 앞에서 소개한 콜라보도 한정판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죠. 깜짝이벤트형식으로 소비자들의관심을 피크로 끌어올리는 특별판 에디션 역할을 합니다. 물론 한정판이라고 무조건 롯데리아의 폴딩박스는 사용성이 떨어져서 실패했고, 던킨도너츠의 폴딩박스는 인기리에 품절이 되었답니다. 한정판도 소비자의 니즈를 잘파악해서 제품을 출시해야한다는거죠. 얼마전 투섬플레이스에서 피크닉데이블을 선보였던데 가지고 싶은 귀여운 크기였습니다. 이는 기업들도 한정판이라고 신경을 덜써서는 안된다는걸 알려주죠. 이를 다른 말로 하면 한정판 굿즈일텐데요. 대표적인 브렌드한정판 굿즈는 스타벅스 프리퀸시 증정품행사입니다. 지금도 열광적으로 진행되고있죠. 저도 벌써 17개를 모아서 핸디스케줄러로 한개 교환을 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좋아하는 증정품재고 바닥나서 그것을 찾아 스타벅스지점을 투어하는 사람도 생기죠. 스타벅스에서 증정품 재고여부를 지점별로 알려주는 앱서비스도 해줍니다.(이것 또한 재미일겁니다) 저자들은 스벅의 증정품행사가 인기인 이유는 경험과 차별성, 진정성들이 모두 우수해서라네요. 재미와 소장욕구와 희소성 어우러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마지막 트렌드는 관계마케팅입니다. MZ세대는 인위적인관계를 싫어한답니다. 인맥은 힘이라는 원칙을 깬다죠. 소속감은 싫지만 소외되지 않는 인스턴트식 관계를 선호하여서, 프리미엄 독서클럽 트레바리이 인기이고, 글쓰는 크리에이터클럽도 성황을 이루고, 운동으로 모이는 러닝크루, 유콘, 에스아르시등에 많은 이들이 모이고있다죠. 각종 커뮤니티들이 많이 생기고, 중고나라라는 네이버에 큰 거래장터가 있음에도 '당근마켓'이라는 가까운 이웃끼리 거래를 활성화하는 마켓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직장 욕하는 블라인드앱도 직장인의 필수앱이라고 하네요. MZ세대들의 취향에 맞쳐서 기업들도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위한 체험모임을 만듭니다. 이케아 다이닝 클럽, 라파 사이클링 클럽,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등이 생깁니다. 오래된 국민 브랜드 모나미도 체험마케팅에 힘을 씁니다.

앞서 소개된 트랜드를 이끄는 사람들로 기업마케팅관계자의 강의를 몇몇 살펴보면, 모나미의 신동호 마케팅팀장입니다. 모나미는 153볼펜 마케팅으로 몇년전 핫했죠. 2014년도 일이라고 합니다. 메탈버젼 153볼펜이 2만원에도 1만개가 1시간내에 완판되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전략에 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팀장님은 제품이 중요하고, 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공유의 힘을 강조합니다. 디자인씽킹의 개념도 소개해 주십니다. 그리고 컬래버의 강자 CU 신아라마케터입니다. CU매장을 컬래버의 플랫폼으로 만들자였습니다. 그리고 타이밍, 콘셉, 파급력을 중시합니다. 뉴미디어환경에서는 고객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함을 강조합니다. 그래야 공유를 한다고 합니다. 중요한 팁이죠.

한정판 운동화의 플랫폼 XXBLUE 오세건대표입니다. 신발을 좋아했던 분이 사업으로 이어지는 덕업일치를 한분입니다. 덕질하다가 성공한 케이스겠죠. 한정판 스니커스가 많이거래되는데 그것의 리셀플랫폼에서 거래하고, 스니커마니아 책도 내시고, 유튜브채널 킥스플래닛도 운영하면서 관심도를 높였습니다. XXBLUE의 강점은 고가의 제품이 거래되므로 검수전문인력을 배치해서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스니커즈 한정판리셀시장이 더욱 커질거라는 거죠. 벌써 3개월후가 기다려집니다. Vo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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