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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식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 그냥 좋은 책 2021-09-2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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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방식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 오승희


 

 이번에 독후감을 쓸 책은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이다.

 

 이 책은 총 7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나는 그 중에 [할머니를 다라간 메주] 라는 표지 내용에 대해 쓸 것이다.

 은지의 할머니는 메주를 만들 있지만 은지의 엄마는 은지의 할머니가 아파트에서 메주를 만든다는 것을 싫어하시고 못 마땅해 하신다. 그러면서 은지의 할머니와 엄마는 서로 크게 싸우게 되고 멀어지게 된다. 그러던 은지는 할머니와 엄마의 관계가 나아질 방법을 생각한다. 그러다가 단짝친구 희정이네 집에 놀러가게 되는데 거기서 된장찌개를 먹게되고 된장찌개로 할머니와 엄마의 관계가 나아지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은지의 할머니는 엄마와 싸운것 때문은 아니지만 내가 살 곳은 거기 밖에 없으시다면서 고향으로 내려가게 되시고 마지막에 은지와 은지의 엄마가 고향으로 내려간 은지의 할머니 집에 놀러가 저녁을 먹는 것으로 끝난다.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는 전통방식을 이어가려고 하는 할머니와 현대방식으로 바꾸려고 하는 엄마의 의견충돌에 대한 이야기이다.

 점점 끝으로 가는 부분중에 할머니는 고향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지나간 일은 후회해도 소용없고 할머니와 엄마가 조금 더 서로를 배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마지막에 엄마와 은지가 할머니 집에 놀러가는데 저녁식사때 된장찌개를 먹는 은지를 보며 엄마가

 "올해 담근 메주도 이 맛이 나야할텐데."

 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엄마와 할머니의 사이가 다시 좋아졌고 이제는 엄마가 할머니를 이해했다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역시 사람이 살아갈려면 전통방식이건 현대방식이건 여러가지 방식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 같다.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독후감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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