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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넘치는 [무서운 이야기] | 다시 읽기 2020-11-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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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서운 이야기

이갑규 글그림
창비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무섭지만 무섭지만은 않은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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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나온 신간입니다.

이른바 한국판 '핼러윈 그림책'입니다.ㅎ

한국판 핼러윈이라니...뭔가 어색하지만 ㅋ

어린이집이며, 유치원이며 요즘 핼러윈은 필수 행사로 자리잡은 지라...ㅎ


그냥 '무서운 이야기' 그림책이야. 이렇게 하기보다는

'핼러윈 그림책'으로 소개하면 아이들에게 더 와닿을 것 같았어요.

핼러윈은 서양판 귀신놀이(?)잖아요.

이 책은 귀신은 안 나오는데...^^


제목이 <무서운 이야기>인데... 웃깁니다!!!!

일단 작가 소개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는 딸에게

무 사 온 이야기를 하다니...

이런 썰렁개그... 제 취향입니다.

벌써 소개부터 재밌어요. ㅋㅋ


포-쓰가 느껴지는 주인공 소녀입니다.

어두워질텐데 아빠가 애를 찾으러 가는게 아니라

아이가 아빠를 찾으러 갑니다!!!





숲으로 가는데 방아깨비(맞나요?;;)가

심상치 않은 노래를 부릅니다.

살아서 돌아와 주오????

빨간 모자를 눌러쓴 우리 주인공 

손전등 하나 달랑 챙겨들고

숲으로 갑니다!



삐걱이는 낡은 다리를 지나...

축축한 풀밭을 지나...

점점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는 소녀.



여기저기서 꺄악!

비명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계속 사라져요.

아빠...직장이 대체 어디인가요;




무서워!!!

달리기 시작한 소녀의 뒤를 굶주린 맹수가 쫓습니다.!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꺄악!


비명소리가 난무하는 숲 속에서

소녀는 아빠를 만났을까요?


이갑규 작가님의 위트 넘치는 <무서운 이야기>

꼭 결말 확인하시길 바래요^^






좋은 책 보내주신 창비 출판사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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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을 위한 따뜻한 안내서 | 다시 읽기 2020-11-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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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최민준 저
살림출판사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들맘을 위한 따뜻한 안내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남아 미술 전문 교육원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신 최민준 선생님의 신간입니다.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우리 아들로 미술로 달라졌어요> 등을 쓰신 분이죠.

남아들만을 대상으로 가르쳤던 분이셔서 이번 신간에 대해 기대가 컸었어요.^^

읽은 소감은? 만족입니다~!


아들은 키우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에이, 아들이나 딸이나 다 힘들지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확실히 여자아이랑 남자아이는 달랐어요.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만난 친구들끼리 만나서 놀 때 보면,

노는 성향부터 시작해서, 발소리도 다르더라고요.;


남자아이만의 특성에 맞춰서 키워야 할 것 같아 고민이 많던 와중에 만난 책.

읽고 나서 왜 엄마들이 최민준 선생님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끊임없는 도발을 반복해서 견디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아이의 본질'이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이를 과하게 존중하거나 안 된다는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p.11


서문부터 뼈를 때리는 지적...

도발이라는 단어가 정말 적절했어요.

엄마, 어디까지 참을 수 있어?

이걸 매번 시험당하는 듯한 기분...


이 책은 통제/ 미숙함/ 짜증/ 형제/ 게임/ 공부/ 자존감/ 사회/ 자립

총 9가지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책에 밑줄 쳐가며 공부하듯 읽었네요.^^

그중에 제가 꼭 기억하고 싶었던 내용을 3가지만 뽑아봤어요.


실랑이 끝에 고함으로 아이를 통제하는 방식은 두 가지 문제를 낳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아이가 고함에 적응해버린다는 것이고, 두 번째 문제는 교육자가 권위를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성의 끈을 놓고 소리를 지를 때마다 아이에게 '저 어른은 감정 조절을 못 하는 미숙한 사람이야'라는 인식을 남깁니다.

p.21


제가 소리를 지르면서 아이에게 차분히 말하라는 게 애초에 말이 안되죠. ㅠ

이다음에 나왔던 훈육 5단계는 정말 제 머릿속에 꼭꼭 새겨 넣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1단계: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딱 한 번만

2단계: 행동 예고하기

3단계: 숫자로 예고하기

4단계: 불필요한 감정을 빼고 말하기

5단계: 아이가 울거나 저항할 때 침묵하고

눈을 바라보기



흔히들 아마 아이가 울거나 화를 낼 때 공간을 격리하는 타임아웃 훈육법을 쓰시는 분도 있을 텐데,

이를 훈육법 실패하는 이유가 아이의 마음을 살피지 않은 탓이라고 하네요.-_ㅠ

훈육의 핵심은 '엄마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지금 아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개발하게 도와주세요.

부모님이 지혜와 안목으로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해야 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아이가 자신의 힘으로 자존감을 높여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아이의 삶에서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야 합니다.p.291



저는 자존감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 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환경이 변할 때마다 스스로를 잘 지켜내는 힘이 자존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힘을 키워주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목차에 실린 내용 하나하나가 피가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직접 교육 현장에서, 그리고 자녀 두 명을 기르시며 쌓인 내공들이

빛을 발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맺음말이 정말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결국, 교육은 아이를 뜯어고치는 일이 아니라

아이와 시간을 잘 흘려보내는 일에 가깝습니다.

p.369



저는 책을 읽으면 제가 지킬 수 있는 것 하나를 꼭 찾아보는 편인데요,

이 책에서는...


힘 빼고, 편안한 시간을 만들자.


이게 제가 지킬 일로 정했어요.ㅎ

아직 4살이라 가능한 다짐인 것 같습니다.^^;

뭘 해줘야지, 어떻게 해야지 억지로 만들어가지 않고

아이랑 어떻게 하면 편안한 시간을 지낼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려고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책이었어요.







좋은 책 보내주신 살림 출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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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과 재미 모두 잡은 소설 | 다시 읽기 2020-11-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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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노볼

박소영 저
창비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낸 소설! 몰입감과 상상력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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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창비X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대상 수상작!




주인공 전초밤. (이름이 특이하죠?)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해서 마을 발전소에 막 취직한 소녀예요.

이 전초밤이 사는 세계는 영하 46도까지 내려가는,

그야말로 가혹한 추위가 계속되는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서는 마을마다 설치된 발전소를

사람들이 직접 돌려서 전기를 생산해 스노볼로 보내요.

(설국열차가 생각났던 ㅎ)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곳은 스노볼입니다.

거대한 유리막으로 추위를 막고, 유일하게 남은 지열로 인해

따뜻한 기후가 유지되는 곳.

그리고 그곳은 액터와 디렉터들이 만드는

그야말로 1인 1채널의 드라마 왕국입니다.

액터들의 24시간이 디렉터의 편집을 거쳐 하나의 드라마로 탄생합니다.


바깥 세계에 사는 이의 꿈은 이 스노볼에 들어가 사는 거예요.

이곳에 살게 되면 먹거리 걱정 없이,

그야말로 왕후장상 부럽지 않은 부유한 삶을 살 수 있거든요.

바깥 세계에 사는 사람들의 유일한 즐거움은

바로 이 스노볼에서 제작되는 리얼리티 드라마를 보는 겁니다.

드라마에 출연 중인 액터는 살인도 죽음도 숨길 수 없다.

그게 스노볼의 따뜻함을 누리는, 누려왔던 대가이니까.

p.63

전초밤의 꿈은 언젠가 이 스노볼의 필름스쿨에 들어가서

드라마를 제작하는 디렉터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스노볼의 인기 액터인 고해리의

디렉터 차설이 그녀를 찾아옵니다.

화면 속에서 늘 해맑게 웃고 있던 고해리가 자살했고,

그 대역을 맡지 않겠냐는 제안을 합니다.

전초밤은 딱 1년만 대역을 하고,

그다음부터는 디렉터가 되게끔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대역을 승낙합니다.



스노볼에 간 전초밤은 화면 속의

해리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게 됩니다.

항상 화목해 보였던 해리의 할머니와 엄마의 본모습.

편집된 화면 속의 모습과는 너무나 달랐어요.




"그렇다고 해리한테 손을 대? 당신 미쳤어?"

"내가 내 손녀 교육 좀 시키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갑자기 심장이 콱 조여온다. 난 당신 손녀가 아니야.

설령 내가 진짜 해리라고 해도 이딴 게 무슨 교육이야?

p.101

그리고 초밤이 자신도

어디서나 카메라로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언제나 밝고 명랑해 보였던 해리가

실제로는 행복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바깥에 비해 풍족하고 여유로운 생활에

만족하며 적응하려 애씁니다.

바깥세상에서 볼 때에는

한없이 따뜻하고 부유해 보이기만 하던

해리의 일상 속 숨은 카메라들이 나를 쇠줄처럼 옥죈다.

p.184

하지만 자신과 너무나도 비슷하게 생긴 소녀와 우연히 마주치면서,

이 스노볼에, 그리고 해리의 숨겨진 진실을 찾기 시작합니다.

'나'에 대한 편집권이 타인에게 넘어간 미래,

사생활을 전부 내보여야만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시스템.

혹독하리만치 추운 바깥세상과 축복받은 스노볼로 이분화된 세상.

작가의 말 중에서

이 극단적인 상황 설정을 정말 재미있게 잘 풀어낸 작품입니다.^^

초밤이가 해리로 살면서 느끼는 괴리감,

성공과 안락함에 대한 집착만큼이나 커져가는 공허함...


내가 아닌 남으로 살아도 과연 행복한 것인가?

성공과 부를 이룰 수 있다면 '나'를 버릴 수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작가님이 오롯이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써 내려갔다고 하시는데,

와우, 최고입니다.^^

영화 <트루먼 쇼>와 <설국열차>를 보는 듯한,

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소설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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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은 아기 펭귄의 도전기 | 다시 읽기 2020-11-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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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날 수 있어!

피피 쿠오 글그림/문혜진 역
보림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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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은 펭귄의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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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날고 싶은 펭귄의 도전기를 그린

<나는 날 수 있어!>입니다.

날고 싶은 아기 펭귄.

갈매기에게 "나도 날 수 있을까?" 물어봐요.



펭귄은 원래 날 수 없다는 갈매기의 차가운 대답!

그렇지만 나에겐 날개가 있는데...

노력하면 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아기 펭귄.

날개를 파닥파닥하면서 빠르게 달려서...

힘차게 뛰어내려보지만...



눈 위에 엎어진 아기 펭귄에게 아빠 펭귄이 다가와요.

"우리 아기 뭐하니?"

참 따뜻합니다.

아빠도 펭귄은 날 수 없다고 그래요.

그렇지만 우리 아기 펭귄은 포기하지 않아요!




이 그림책은 보다 보면

펭귄이 천하제일 귀염둥이라는 생각이 드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ㅋ



아빠 펭귄이 조력자로 나와서 더 좋았던 책이었어요.

실제로 펭귄은 부성애가 엄청난 동물이라고 하죠.

이 책에서도 아기 펭귄의 끊임없는 도전을

묵묵히 응원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날고 싶은 아기 펭귄이

"나는 날 수 있어!"라고

당당하게 말하게끔 도와주는 아빠 펭귄.



아이가 뽀로로, 펭수, 펭귄 남매 시리즈,,,

펭귄이라면 다 좋아하는 아이여서

이 책도 무척 좋아했어요. ^^

'날다'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해보게 된 책이었답니다.^^





보림출판사 서포터스 보림수피아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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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왜 우니? / 홍인순 글/ 이혜리 그림 | 다시 읽기 2020-11-12 12:25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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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우니?

홍인순 글/이혜리 그림
보림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보드북이라 어린 영유아에게 좋은 책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해인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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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보림출판사의 나비잠 그림책 <왜 우니?>를 소개합니다.

해인이가 울어요. 으앙으앙.

아기 친구들이 과자 먹을래? 같이 놀까? 이러면서 달래주지만

해인이는 계속 울어요.



따뜻한 엄마 양의 한 마디.

"어디 아프니?"

토끼도 한 마디 거들죠.

"나도 울고 싶잖아."

같이 울어주는 토끼.

엉엉 울던 해인이가 살짝 울음을 그치는 것 같네요.

엄마양과 토끼의

따뜻한 마음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그때 딱따구리가 말합니다.

"와, 울기 놀이야?"

울기 놀이라니.

발상이 너무 좋았어요.^^



따닥, 또독, 딱!

박자에 맞춰 한바탕 울기 놀이를 해요.

신나게 한바탕 울고 나면,

해인이 얼굴엔 미소가 한가득이겠죠?^^



4세 아이에게 읽어줘도 반응이 좋았던 책이었고,

제가 읽으면서 미소가 지어졌던 책이었습니다.

4살 아이가 최근 많이 울고, 떼쓰고^^;;;

달래거나 혼낼 생각만 했는데,

이런 식으로 기분전환 시켜주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육아에서는 생각, 발상의 전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책 보내주신 보림출판사 관계자님께 감사합니다.

보림출판사의 서포터스 보림 수피아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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