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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제1회 파워문화블로거 네트워크 데이 | 그냥 끄적인 글 2010-09-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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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블로그 커뮤니티에서 새롭게 선보인 100인 파워문화블로거들의 첫 번째 <네트워크 데이>의 만남이 토요일 아침 신사동에서 있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한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날 모임은 참석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미적거리고 싶었던 것은 예스21 블로그 커뮤니티에 자리 잡은 연륜이 짧은 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왕래하는 블로그친구들도 많지 않아 낯이 익은 분들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시간을 꼭 맞추어 집을 나섰습니다.

 

참석하시겠다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한 차례 장소를 변경하였다고 하는데 신사역은 토요일임에도 젊은이들이 적지 않게 눈에 띄었지만, 막상 신사대로의 뒷길에 있는 작은 카페로 오르는 컴컴한 계단은 너무 조용해서 이곳이 만남의 장소가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카페문을 열로 들어서는 순간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있어 앉을 자리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름표를 받아서 달고 우선 눈에 들어오는 자리에 앉고 나서야 주위를 살펴보니 참석하신 분들이 모두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젊은이들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위축되는 마음을 추슬러 살펴보니 그래도 위안이 될 만한 분을 발견했는데 뒤에 알고 보니 예스24의 김진수대표이셨습니다. 급실망했지만 자기소개시간을 통해서 연배가 비슷한 분들이 적지 않아 크게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나름대로 인사를 나누는 분들이 많아 보이는 것은 예스24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내공이라 생각하는 순간 한 젊은이의 인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만든 인연인 <최고조조>님이었습니다. 반가운 생각에 자리를 옮겨 시작한 이야기가 모임이 끝날 때까지 이어지게 되었는데, 그 바람에 다른 분들과는 이야기를 나눌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김혜현대리의 사회로 예스24 김진수대표의 인사가 있었고 파워문화블로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참석하신 파워문화블로거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예스24가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지향하는 탓인지 참석하신 분들의 경력도 다양하고 관심분야도 다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파워문화블로거를 선정하는데 이런 부분이 많이 작용했던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에 뜨고 있다는 브런치문화의 영향때문인 듯 예스24에서는 간단한 식사와 차를 준비해주셨는데 아침을 꼭 챙기는 아내덕분에 맛있어 보이는 브런치를 물러야만 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침까지 쏟아지던 비가 약속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개인 덕분에 모임이 불편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노사연씨의 노래 <만남>에 담긴 노랫말처럼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예스24블로그 커뮤니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는 네트워크로서 파워문화블로거가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념사진을 찍을 때 앞자리를 기피할 핑계거리가 없나 살피게 되는 버릇이 최근 들어 생겼습니다만, 이날도 앞자리를 피해갈 수 없었다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자유스럽게 자리를 옮길 분위기가 아닌 탓에 많은 파워문화블로거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던 것도 아쉽습니다. 스탠딩 음료파티로 치뤘더라면 만나고 서로 자연스럽게 소개도 할 수 있어 교감이 더 쉬웠지 않을까 아쉬움이 있습니다. 10월에 예정된 다락방 콘서트와 다음 번 네트워크 모임에서는 조금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똑딱이 카메라의 기능이 시원치 않은 탓도 있지만,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이 아무래도 쑥스러워서 분위기 스케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도 죄송합니다. 요즘 익스플로러에 문제가 생겨서 구굴 크롬을 쓰는데, 포스팅지원에 문제가 많네요. 글은 주말에 썼는데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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