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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 문구 | 기본 카테고리 2021-12-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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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 문구

장문정 저
블랙피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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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켓, 즉 시장 하면 종래의 ‘전통시장’을 떠올리는가? 예전 장터는 3~5일에 한번씩 열리면서 스스로 생산하거나, 매입해온 물품을 사고팔았다. 그러나 요즘에는 마켓의 개념이 너무도 다양해지고, 우리 모두가 생산자인 동시에 판매자, 소비자가 되었다. 한마디로 그냥 우리 모두는 마켓의 참여자이다. 과거에 존재하던 진입장벽은 너무나 낮아졌다. 누구라도 이제는 잠재적 마케터이다. 나의 스토리와 재능을 시장에 팔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시대의 변화가 너무도 빠르다. 빠르다 못해 어지러울 정도이다. 그러나, 내가 뼛속 깊이 사무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느껴지지 않는다. 진정한 강자는 변화를 직감으로 느낀 다음 대비한다.

나의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콘텐츠를 시장에서 팔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 과거에는 미디어 광고였을 것이다. 강력한 자본의 힘으로 TV와 신문을 장악해서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계속 틀어놓으면 인지도가 상승한다. 자연스레 매출도 오른다. 그러나 이건 말그대로 ‘자본’을 보유한 거대 회사의 이야기이다. 여러분이나 나같은 개인은 어떨까? 바로 카피라이팅이 아닐까 한다.

과거와 가장 다른 트렌드는 정보를 독점하던 TV 와 신문, 책 등 기존 미디어의 힘이 약해졌다는 데 있다. 사람들은 기존 방식대로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스스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본다. 그 말은, 괜찮은 콘텐츠를 눈에 잘 띄게 올려두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나를 드러낼 수가 있다는 뜻이다. 그런게 퍼스널 브랜딩, 블로그 수익화, 1인기업, N잡러 등으로 통한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본질은 거의 같다.

고객이 검색해서 찾는 정보는 대부분 글과 영상으로 되어있다. 영상도 검색 절차에서는 글이 사용되기 때문에 결국은 글이 핵심 무기가 된다. 요즘에는 정보가 너무 많고, 고객도 시간이 없고 주의가 산만하기때문에 보자마자 와닿는 글을 써야만 한다. 알쏭달쏭하거나 애매한 글은 모두 버려진다. 반면, 직관적이고 선명한 글은 매출로 직결되고 나를 성공으로 인도해줄 길잡이가 된다.

실제로 필자 역시 최근 마케팅 글쓰기를 많이 하고 있다. 이 쪽으로 경험이 적어서, 책을 통해 배우고자 하였다. 나와 같은 잠재적 마케터들에게 유용한 마케팅 글쓰기 책으로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라는 책을 때마침 만나게 되었다. 저자인 장문정 작가는 전직 홈쇼핑 대박 쇼호스트였고, 현재는 마케팅컨설팅 회사를 경영하는 상품언어 전문가이다. 기 출간 저서인 <팔지 마라 사게 하라> 가 워낙 유명해서 이 책 역시 기대감에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보자마자 바로 실천 가능한 실용적 내용을 담고자 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더욱 위력을 발휘하는 상품언어의 모든 것이 이 책에는 들어있었다. 예를 들어서 ‘김치찌개’라는 진부한 메뉴명을 ‘돼지고기김치전골(1인분 가능)’이라고 바꾸기만 해도 매출이 급등했다는 사례가 들어있다. 저자는 상품언어를 두가지로 나누었다. 직관 언어와 시그니처 언어. 직관언어는 보자마자 의미를 알게되는 쉬운 말을 뜻하며, 시그니처 언어는 상품의 특징을 가장 쉽게 나타내는 대표 언어를 뜻한다. 저자가 수년간 어렵고 힘들게 컨설팅해 온 모든 경험들을 갈아넣은듯 하다. 그래서 필자는 책을 읽으며 여러 번 감탄했다. 그리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오픈채팅방에 이 책 좋다고 홍보를 하고 있었다. 필자가 사용한 문구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 찰떡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음에 쏙쏙 박히는 말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시그니쳐 언어와 관련된 용어를 몇가지만 소개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볼륨 상품이다. 볼륨 상품이란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고 특히 많이 팔리는 히트상품이며 판매자가 가장 자신있게 내세우는 주력 상품을 의미한다. 고기부페라고 하면 임팩트가 전혀 없다. 싸구려 무한리필 집을 연상시킬 뿐이다. 대신, 천안 명물 숯불 닭갈비 전문점이라고 브랜딩 하고, ‘단 3천원 추가시 목살과 돼지양념갈비 무한리필 이라고 하면 전혀 다른 식당이 되어버린다.

둘째는 다윗의 돌이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나만의 비장의 카드 정도가 되겠다. 고객이 지갑을 안열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궁극의 무기. 리뷰에서 자세히 언급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책에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3부는 벌금을 부르는 판매 언어 라는 타이틀로 되어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의 중요성이 앞선 1부 2부에 비해서는 조금 낮았다. 아직 시장에 나온 지 얼마 안 된 초보 마케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 대형 마케터가 된다면 법적 규제에도 신경을 쓰며 문구를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은 든다.

만약 자신이 필자와 같은 초보 마케터라면 1부 직관 언어와  2부 시그니쳐 언어를 우선으로 읽어볼 것을 추천하며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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