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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때/ 추적단 불꽃지음 /이봄 | 기본 카테고리 2020-11-22 23:55
http://blog.yes24.com/document/133626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책을 읽기 시작할 때부터 불편했다.
화가났고 범죄 장면을 연상하면 괴로웠다.

감정 전이가 잘 되는 나는 몇 번의 악몽에 시달렸다.

겨우 나는 겨우 책만 읽어갈 뿐인데
악마같은 가해자에 시달리는 피해자도,
범죄현장을 취조하며 피해자가 되버린
불꽃추적단도 아닌데
겨우 읽는 것도 하지 못하는. .
내게 화가나다가 무기력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다시 책을 펼치는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페이스에 신청했다.
끝까지 읽기라도 해야했다.


그들은 이 일이 '끔찍한 성착취 사건'임을 잘 알고 있었고 그런 이유로 안심했다 _27p

대한민국에서 성범죄 처벌이 얼마나 미약한지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N번방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판결은 먹고 자란 것이다._43p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르면서
언론에서도 다루지 조차 않는다고 비웃는 이들.
한 사람은 인생을 파괴하고
눈 앞에서 성폭력과 폭행, 끔찍한 가해를 지켜보면서
댓글로 희희낙락 거리고 돈을 지불하면 즐기는 이들,
가해자 처벌 겨우 1년 1년,
2차 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처벌한 의지는 있는 것일까?

피의자들이 체포되는 상황에서도
범죄는 계속되고,
지인 능욕이 벌어지고,
심지어 더..심한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 한다.

피의자는 물론 범죄를 소비하고
부축인 이용자들 모두가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한다.

좋아서 그랬어!는 애정이 아니라, 범죄다!
상대가 원치 않는 모습을 불법 촬영하고 공유하는 것은 범죄다.
피해자는 피해자다!
피해자가 피해자 다움을 증명해야하고
능욕당해야하고
가해자 인권만을 존중하는 썩어빠진 문화가
뿌리뽑히기를 바란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선은 당장 관심을 가지는것
우리가 함께 분노하고 알리는 것.


국가, 언론, 경찰, 그리고..,
유희라고 성범죄를 놀이로 생각하는 그들이
그것은 범죄라는 것을 인지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인간을 인간으로 존중해야하는
당연한 마음을 깨닫고 배울 기회가
제발 계속 마련됐으면 한다.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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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때/ 추적단 불꽃지음 /이봄 | 기본 카테고리 2020-11-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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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추적단 불꽃 저
이봄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부터 불편했다.
화가났고 이해하지 못 했고,
장면을 연상하면 괴로웠다.

감정이 전이가 잘 되는 나는 몇 번의 악몽에 시달렸다.

겨우 나는 겨우 책만 읽어갈 뿐인데
악마같은 가해자에 시달리는 피해자도,
범죄현장을 취조하며 피해자가 되버린
불꽃추적단도 아닌데
겨우 읽는 것도 하지 못하는. .
내게 화가나다가 무기력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다시 책을 펼치는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독서모임에 신청했다.
끝까지 읽기라도 해야했다.


그들은 이 일이 '끔찍한 성착취 사건'임을 잘 알고 있었고 그런 이유로 안심했다 _27p

대한민국에서 성범죄 처벌이 얼마나 미약한지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N번방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판결은 먹고 자란 것이다._43p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르면서
언론에서도 다루지 조차 않는다고 비웃는 이들.
한 사람은 인생을 파괴하고
눈 앞에서 성폭력과 폭행, 끔찍한 가해를 지켜보면서
댓글로 희희낙락 거리고 돈을 지불하면 즐기는 이들,
가해자 처벌 겨우 1년 1년,
2차 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처벌한 의지는 있는 것일까?

피의자들이 체포되는 상황에서도
범죄는 계속되고,
지인 능욕이 벌어지고,
심지어 더..심한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 한다.

피의자는 물론 범죄를 소비하고
부축인 이용자들 모두가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한다.

좋아서 그랬어!는 애정이 아니라, 범죄다!
상대가 원치 않는 모습을 불법 촬영하고 공유하는 것은 범죄다.
피해자는 피해자다!
피해자가 피해자 다움을 증명해야하고
능욕당해야하고
가해자 인권만을 존중하는 썩어빠진 문화가
뿌리뽑히기를 바란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선은 당장 관심을 가지는것
우리가 함께 분노하고 알리는 것.


국가, 언론, 경찰, 그리고..,
유희라고 성범죄를 놀이로 생각하는 그들이
그것은 범죄라는 것을 인지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인간을 인간으로 존중해야하는
당연한 마음을 깨닫고 배울 기회가
제발 계속 마련됐으면 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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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때/ 추적단 불꽃지음 /이봄 | 기본 카테고리 2020-11-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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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추적단 불꽃 저
이봄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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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할 때부터 불편했다.
화가났고 이해하지 못 했고,
장면을 연상하면 괴로웠다.

감정이 전이가 잘 되는 나는 몇 번의 악몽에 시달렸다.

겨우 나는 겨우 책만 읽어갈 뿐인데
악마같은 가해자에 시달리는 피해자도,
범죄현장을 취조하며 피해자가 되버린
불꽃추적단도 아닌데
겨우 읽는 것도 하지 못하는. .
내게 화가나다가 무기력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다시 책을 펼치는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독서모임에 신청했다.
끝까지 읽기라도 해야했다.


그들은 이 일이 '끔찍한 성착취 사건'임을 잘 알고 있었고 그런 이유로 안심했다 _27p

대한민국에서 성범죄 처벌이 얼마나 미약한지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N번방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판결은 먹고 자란 것이다._43p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르면서
언론에서도 다루지 조차 않는다고 비웃는 이들.
한 사람은 인생을 파괴하고
눈 앞에서 성폭력과 폭행, 끔찍한 가해를 지켜보면서
댓글로 희희낙락 거리고 돈을 지불하면 즐기는 이들,
가해자 처벌 겨우 1년 1년,
2차 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처벌한 의지는 있는 것일까?

피의자들이 체포되는 상황에서도
범죄는 계속되고,
지인 능욕이 벌어지고,
심지어 더..심한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 한다.

피의자는 물론 범죄를 소비하고
부축인 이용자들 모두가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한다.

좋아서 그랬어!는 애정이 아니라, 범죄다!
상대가 원치 않는 모습을 불법 촬영하고 공유하는 것은 범죄다.
피해자는 피해자다!
피해자가 피해자 다움을 증명해야하고
능욕당해야하고
가해자 인권만을 존중하는 썩어빠진 문화가
뿌리뽑히기를 바란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선은 당장 관심을 가지는것
우리가 함께 분노하고 알리는 것.


국가, 언론, 경찰, 그리고..,
유희라고 성범죄를 놀이로 생각하는 그들이
그것은 범죄라는 것을 인지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인간을 인간으로 존중해야하는
당연한 마음을 깨닫고 배울 기회가
제발 계속 마련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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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앓이 나앓이 백신 책! 지금 필독을 권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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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한혜진 저
체인지업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여자들은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어요.
하지만 다 읽고 실컷 울고나면 속이 시원해요.
그리고 분명히 희망과 의지가 생겨요.

첫 아이를 낳고 처음 책을 출간한 후 매년 한 권의 책을 출간하는 한혜진 작가는 "책쓰천ㅡ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실천하는 삶을 살자"고 꾸준히 알리며 실천하고 있어요.
다섯번째 그녀의 책은 책쓰천을 통해 나와 가족, 상처, 세상을 제대로 사유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 평온해지는 법을 담담한 언어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기 내기 어려운 고백을 연민하지도 화려하게 포장하지고 않고 써 내려간 이 책을 통해 여자, 엄마, 마흔 그리고 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거에요.

여자, 마흔, 엄마에 대한 성찰과 철학적 사유와 자기 고백을 통해 보편적 사고와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 <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를 진심으로 꾸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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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와 존재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5-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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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리기와 존재하기

조지 쉬언 저/김연수 역
한문화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책 제목, 저자

달리기와 존재하기 / 조지 쉬언 지음 / 김연수 옮김 / 한문화

2.감상평과 느낀점

이 책을 읽으면 달리기가 하고 싶을 것을 기대했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싶다고 늘 생각했고,
아주 조금씩 운동을 시도하고 걷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더 강도 높은 운동에 대한 자극을 받고 싶었다.
헌데, 이 책은 그런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 아니었다.
달리기와 존재하기
왜 달리는 지에 대한 근복적인 물음에 대한 고찰,
철학적인 책이며 왜? 달리는가는 곧 왜? 사는가와 같은 질문이라고 말한다.
태어났으니 사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의 의미를 끊임없이 생각하며 주체가 되는 삶을 살아야하는 것처럼
몸을 통해 생각하고 달리기를 통해 진정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살수 있다고 말한다.
'달리기를 통해 과거를 발견하고 삶이 순환한다는 것을, 아버지 또한 누군가의 아들이었다는 것을 알게됐다45p'고 고백한다. 사실 책이 잘 읽히지 않고 이해하기가 버거웠다.
그런데 달려보면 안다고 꾸준하게 말하며
'살아가기, 발견하기, 이해하기, 시작하니, 자신이 되기, 놀기, 배우기, 우뚝서기, 달리기, 연습하니, 치유하기, 경주하기, 승리하기, 잃어버리기, 경험하기, 명상하니, 성장하기, 바라보기ㅡ목차'를 다시 보고 달리기에 책을 읽고 글쓰기를 넣으니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조깅을 하면 조금 건강해지나 수명이 연장되는 것은 아니다105p,' 내 몸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달릴 때, 마음이 건강해지며 내가 삶이라는 최고의 경기를 하고 있다 107p' 라는 말들, 책을 읽고 질문하고 나와 대화하며 글을 쓰고 치유할 때 오롯이 나로 살아갈 수 있다고 믿고 나는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것이 이제는 일상이고 곧 내 삶이다. 헌데, 달리기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다. 그가 체험하고 절실하게 말하고 있는 그 경험은 내게 없기에 깊이 공감하진 못했다. 허나, 달려보면 알것이라는 말, 내 몸과의 대화가 필요하다는 말은 남는다. 글을 써서 작가가 되지 못 할지라도 글 쓰는 삶이 필요하다, 글을 써보면 아는 것처럼 달리기를 통해 더 온전하게 나로 존재할 수 도 있겠다고 생각해본다.


3.마음에 남는 글귀
'나는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 달린다. 거짓말이 아니다 -111p'
내가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있지, 하며 달리기=책 읽고 글쓰는 삶으로 적용해보며 이 책을 이해하도록 돕는 구절이었다. 달리기를 당장 실천하게 하는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필요성을 달리기를 숭배하듯 계속 말해주고 있다. ㅡ그래서 내게는 조금 멀게 느껴진다.ㅡ


*네이버 카페 엄마의 꿈방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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