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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방법론 | 자기계발/학습 2014-08-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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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력의 방법론

야마구찌 마유 저
이보라이프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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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을 보면서 정말 노력을 많이 했구나! 라고 느끼거나 천재일거라 생각하게 될거다. 저자는 노력을 열심히 했다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말이다. 내가 더 놀란것은 아침에 화장을 한다는 글을 읽으면서 남자라고 생각하며 읽은 나에게 뒷통수를 때린 느낌이다. 왠지 고승덕씨가 생각나는 책이다.

 

모든일에는 방법론이 있다.

알지 못하고 실행하는 것보다는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을 사도 T.V를 새로 사도 메뉴얼이라도 훑어 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은것과 같다.  그런데, 노력에도 방법론이 있을까? 하는 생각은 내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노력이라는 말 자체가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씀'이라고 사전 정의가 되어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우선,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몸과 마음을 다하는 행위가 필요하다. 위 두가지면 노력이 완성된다.

 

저자도 말한다. 우선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리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쓰되 어떻게 쓰는 것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일지를 써내려간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우리가 공부 방법론에서 말하는 내용의 되풀이가 많다. 관련 책을 많이 보신분이라면 새롭게 다가올 것은 없을것 같다. 다만, 이런 책들을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적용시킬 것이 몇가지 있을  것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이제야 알아서 아쉽지만, 학창시절에 이런것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두뇌는 가급적이면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 높은 효율을 얻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방법론을 찾아 다닌다. 그러나, 최고의 방법론은 내가 하고있는 일(목적)을 좋아하고 몰입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하는 사람을 뛰어 넘는 것은 즐기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선택의 문제에 둘러쌓여 있을때 핵심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과연 이 일(목적)을 즐길수 있는가? 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 특이한 점은 사람을 4가지 성향으로 나누는데 그 기준이 재미있다.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이다. 말하기와 쓰기는 외향적인 사람이고, 읽기와 듣기는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어디에 강점이 있는지 그것을 찾아 강점을 개발하라고 한다. 나같은 경우는 읽기에 강점이 있고 약간 말하기도 좋은것 같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못하지만 친근한 사람앞에서는 수다쟁이가 될 때가 자주있곤 한다. 그리고 듣기는 좀 약한 편이다. 저자도 읽기에 강점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난 그 읽기를 강화 못한 경우인가보다. 저자처럼 어려운 시험에 붙은이력이 없으니.....

노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준 시간이었다. 저자의 글에 동의 하면서도 내 나름의 생각도 있게 되었다. 전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을 보니 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청소년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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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 마케팅 | 자기계발/학습 2014-07-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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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를 훔치는 사람들

데이비드 루이스 저/홍지수 역
청림출판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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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구매를 많이한다.

한번은 옷을 사려고 온라인 쇼핑몰을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사려고 한 옷은 반팔옷인데 가로 줄무뉘 옷으로 여러상품몰을 보기만 했다. 왜냐하면 사고싶은 옷은 있었는데 너무 가격이 비쌌기 때문이다. 그냥 보기만 하다가 애들옷을 구입하고 늘 내가 입고싶은 옷은 나중으로 미루게 된다.. 아쉽지만 애들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다 같을 것이다.

 

일주일정도 인터넷을 하지 않았다. 요새는 스마트폰으로 왠만한 일을 처리하기에 일부러 데스크탑 컴퓨터를 켤 일이 없었다. 쉬는 날 심심해서 인터넷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이리 저리 인터넷을 돌아다니는데 일주일전에 내가 고심했던 옷들이 계속 보여지는 것이 아닌가? 맞춤형 광고가 뜨고 있는것이다. 이런 내가 유심히 봤던 옷들이 옆에서 따라다닌다. 다시 고민에 빠졌다. 클릭을 하고 살지 말지 망설이다가 결국 큰맘을 먹고 구매버튼을 눌렀다.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은 이미 여러채널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 내가 빅데이터의 그 대상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마케팅이 점점 무섭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이용하는 인터넷 데이터들이 모두 체계화되고 관리가 되어 소비자나 인터넷 사용자에게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소비자는 발가벗고 있는 느낌이다. 이 책은 한층 더 깊게 들어간다. 단순히 설문이나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사람들이 어떻게 뇌반응을 일으키고 행동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이론화 하고있다. 뇌의 활성화부위와 시선의 이동등, 여러실험을 통하여 소비의 과학적 근거를 보여준다.

 

이제 거짓말을 하고 싶어도 우리의 시선과 뇌의 반응은 숨길수가 없는 것이다. 뉴로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탄생시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들어내놓고 광고를 하지 않아도 무의식을 자극해서 우리가 인지하지도 못한채 소비하게 만드는 광고기법도 있다. 우리가 소비하는 상품들이 과연 내 자유의지에 의해서 구매하는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어쩌면 기업 마케팅에 길들여져서 그냥 구입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광고기법은 날로 발전하고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상품 구입을 강요하고 있다. 우리는 그 강요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왜 사는지도 모르는체 구입하게된다. 그저 구매행위를 통해 만족감을 얻으려고 하는것이다. 앞으로는 모바일을 통해서 많은 광고를 접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더 무서운것은 구글이 내놓은 구글 글라스와 같은 웨어러블 컴퓨터들가 될 것이다. 개인마다 외부광고 노출도 특정화되고 어딜가든 우리 머리속에는 상품선전들이 서로 비집고 들어올려고 노력할 것이다. 쉼없이 뇌가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고 결국 의식을 하던 의식을 못하던 우리는 구입을 하게된다. 먼 미래의 일은 아닐것이다. 벌써 구글이 생각하는 것은 가까운 미래의 일이기도하다.

 

내가 이런 광고기법을 알고 있어도 대처하기는 힘들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최신기기들을 사용하지 않을수도 없다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깨어있는 시간에 내 뇌를 내어주더라도 쉬는 시간이나 나만의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서라도 뇌를 쉬게 하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마케터라면 이 책을 읽고 많이 배울것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갈수 있을 지식을 얻을 것이다. 나도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왠지 조종당하게되는 현실이 아쉽기만하다. 이거 정말 내 자유의지라는 것이 있기는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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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투자 | 투자/재테크 2014-07-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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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전병서 저
참돌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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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의 인식은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made in china  가 들어있는 상품의 경우 한수 아래로 보는걸 당연시 하고있다.  지금도 그렇게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았다. 짝퉁천국에 저급 상품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기도하다. 그러나 그런 저가/저질 상품만 수출하는 나라에서 점점 위상이 변화되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된다. 선진국과 중국의 기술 차이가 점점 좁혀져가고 있고 상품 질의 차이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세계패권을 미국이라는 나라가 쥐락펴락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시아의 중국이 미국과 대등하게 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도 아닌 중국이라는 나라가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으로 먹고살던 우리나라도 이제는 중국과의 무역규모가 더 커지고있다. 이제는 중국이라는 나라를 무시하거나 없이 보아서는 안될 경제대국이 되었다.

 

서울 한복판에 중국 관광객이 넘쳐난다. 특히, 내가 사는 동네에는 화장품, 고려인삼등의 건물들이 있어서 그런지 중국 관광객이 도로에 빼곡하다. 정말 집으로 가는길이 우리나라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중국인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그들의 살림살이가 살만하다는 것이다. 즉, 경제력이 있다는 것이다. 아직 유럽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유럽 백화점을 먹여 살리는 사람들이 중국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세계 1위 기업들이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 투자대상으로 중국을 바라보면 앞으로 더 클 기업들이 넘쳐나는 것이다. 내수만 늘어나면 거의 어마어마한 인구의 힘으로 왠만한 기업은 세계1등이 되기 쉬울것이다. 이 책도 중국의 미래를 강조하면서 다양한 메뉴를 보여준다. 책으로 만난 중국의 기업들은 이제 경쟁상대가 없을 정도로 커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중국이라는 나라가 긴 역사에서 보면 서양보다 더 발전했었던 것도 사실이다. 최근 300년 정도의 기간에서 유럽이라는 나라가 갑자기 치고 나왔다고 해야 할 것이다.  아시아는 한자문화권이고 중국의 영향력을 어느정도는 받은것도 사실이다. 중국에 대해서 더 공부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여기서 앞으로 자녀들의 언어 공부는 영어가 아닌 중국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크는데 한가지 약점이 있다면 기축통화가 미달러라는 것이다. 미국이 금융을 흔드는 것도 기축통화의 힘이 큰 것이다. 중국이 칼 날을 휘두르려면 아마도 금융산업을 키워야 하는 숙제가 있다. 재주는 곰(중국)이 부리고 돈은 주인(미국)이 챙기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 아무리 중국에서 많은 돈을 벌어도 금융에서 패권을 갖지 못하면 만년 미국에 따라 다녀야 할 수밖에 없다.

 

중국에 대해서 막연히 경제가 커가는 것이구나 생각만 하지 말고 부를 얻으려면 중국을 연구하고 개별 기업에 대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결론이 되겠다. 앞으로 최대 부자는 중국 기업에서 나올것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중국의 문화와 언어를 바탕으로 기업을 찾아야겠다.앞으로 부자될 기회는 중국이라는 땅에서 나온다. 이 책의 내용을 전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말이다. 중국의 기업에 어느정도 투자하는 것은 좋은 포트폴리오라고 생각은 한다. 물론 올인하는 것이 아니고 비중을 조절해가면서 유럽과 미국을 무시할 수는 없고 국내 기업에 대해서도 더 열심히 투자하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것이다. 투자는 아는만큼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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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혁명 평생 | 자기계발/학습 2014-07-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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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뇌 혁명 30일

리차드 카모나 저/이선경 역
처음북스(CheomBooks)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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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도대체 마음이라는것은 존재하는 것일까? 흔히 가슴속에 마음이 있다고 한다. 훈훈한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러면 가슴속에 아니면 심장속에 마음이라는 곳이 존재하는 것일까? 아마도 이 모든 활동은 뇌라는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양심에 맡긴다고 말하면서 가슴을 툭 치기도 한다. 가슴속에 양심이 존재는 할까? 마음이라는 것은 뇌가 만들어낸 상상의 영역이라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나  멋진 장면앞에서는 가슴이 뭉클해진다. 정말 가슴속에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우리몸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과 전율이 전해진다. 이건 또 무슨상황일지.....

마음이라는 것은 눈에 안보이는 어느영역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기도한다. 아니면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일것이다.

 

우리몸의 모든 장기가 소중하지만 그 사령탑인 뇌건강은 특히 더 중요하다. 그렇다고 뇌에 좋은 환경이 다른 장기에는 안좋은것도 아니다. 뇌에 좋은 것이 결국 우리몸에 좋은 것이다. 뇌는 대부분의 산소와 열량을 소모하는 지극히 활동적인 장기이다. 힘없는 인간이 영장류로서 역경을 겪으면 이렇게 종족유지하는 것은 아마도 뇌라는 선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뇌가 커진것도 직립보행을 통해서 가능하게 되었다는 프로그램을 어디서 보았다. 이건 우연일지 필연일지 인류탄생의 시작일 것이다. 인간 뇌의 발전은 지금도 현재진행중이다. 신체적 활동보다는 머리를 더 사용하는 환경이 계속 조성되고 있기때문이다.

 

'두뇌 혁명30일'이라고 책제목이 되었지만 결국에는 우리몸이 전부 변화하는 과정이다. 우리몸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책의 대부분은 먹는것을 무척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은 많다. 그리고 특히 뇌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지만 우리 몸 전체에 좋은 음식이다. 여기서 책에 나온 내용을 열거하면 책내용을 다쓰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책을 통해서 알아가면 되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좋은 음식이 대부분이다. 유기농, 통곡류, 색깔있는 다양한 채소, 견과류, 다양한 단백질 섭취원들

 

음식이 우리몸을 만드는 물질로서 바탕이 되었다면 이젠 이 몸을 움직여야 한다. 몸은 다양한 뼈와 근육으로 이뤄졌기에 모든 근육을 사용하면서 심폐기능을 강화하면 좋다. 물론 운동을 통해서 다양한 독소를 내보내고 혈류를 좋게하는 역할도한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운동으로 몸을 튼튼히 하면 뇌건강도 좋아진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잠)도 빼놓을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다. 요즘 성공을 위해서 시간을 아껴쓴다고 잠을 줄이는 것은 수명을 줄이고 뇌에게도 안좋은 행동이다.

 

육체적으로 건강을 이루었다면 영적인 문제에서도 건강을 이뤄야한다. 그 활동으로 명상을 추천하고 있다. 종교적인 활동도 좋지만 명상은 두뇌에 좋고 심리건강에도 좋다는 연구결과를 보여준다. 명상, 요즘은 마음챙김이라는 말로도 많이 알려져있다. 뇌에게 안정감을 주는 가장 좋은 행동은 명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대부분의 사람과의 관계나 행동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중에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말을 자주 하거나 듣는다. 그렇다! 모든일과 행동의 대응방법은 내 자신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루어진다.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가능하면 마음을 다스리는 생각과 행동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뇌에도 좋은 일이 되는 것이다.  

 

에전에는 두뇌라는 것은 나이가 듦에 따라 당연히 쇠퇴하고 노화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뇌는 가소성을 가지고 있다. 즉, 변화를 한다는것이다. 그것도 나이와 상관없이 변화를 한다는것이다. 얼마나 놀라운지 모른다. 우리가 나이가 먹어도 쉼없이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뇌는 얼마든지 변화할 준비가 되어있다. 이제 우리가 그 변화에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 몸으로도 배우고 머리로도 배우는 것에 소홀히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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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하는 이유 | 자기계발/학습 2014-07-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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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이토 다카시 저/오근영 역
걷는나무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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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이 무료해지거나 권태로울때마다 뭔가 새로운것을 찾아보거나 새로운것을 배우려고한다. 배움이라는 것은 평생동안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 가장 쉽게 배움을 얻을수 있는 것으로 책이상의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장에서 전문가나 고수로부터 직접 배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책이라는 수단이 으뜸이 될 것이다.


내 작은 꿈은 개인 서재를 꾸미고 긴 시간동안 책을 읽으며 사색을 하는 것이다. 지금도 많은 책을 습관처럼 읽지만 나만의 공간이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소원이 이루어지고 긴 시간을 그곳에서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가장이라는 어깨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수 있는 시기가 되거나 그 짐을 느낄수 없는 상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내 관심의 분야나 호기심의 분야뿐만 아니라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투자라는 영역이다. 투자를 통해서 어느정도 경제적 편의를 얻을수 있어야 내 호기심을 깊게 다룰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렇기에 모든 것에 앞서는 것이 투자라는 생각을 해본다. 직장이라는 곳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최상이지만 그저 생계를 위해서 다니는 현실에는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기때문이다. 


투자라는것을 위해서 배워야 하는 것도 많고,노력해야하는 것도 끊임없이 많지만 공부라는 것은 쉴수없는 습관과도 같은 것이다. 저자는 배움에 대해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것을 지양하고 스페셜리스트 보다는 제너럴리스트가 되고 자기분야에서는 잘아는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즉 T자형 인간을 말하는 것일수도있다. 배움 자체를 즐기는 공자의 공부법이나,사실을 논리적인 비판으로 현상을 바라보는 소크라테스적인 공부법을 알려준다.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난 아직도 배워야 하는것이 너무많다. 그저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할 뿐이다. 그렇지만 살아가는 동안 후회를 줄이려면 오늘도 내일도 배움에 충실해야겠다. 이 책은 배움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주게하는 좋은 충고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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