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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한줄평 2021-06-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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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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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6-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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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가와나 히데오 저/전선영 역
판미동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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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저자 가와나 히데오/출판 판미동/발매 2012.07.02.

 

 

작물을 키울 때 들어가는 자연스럽지 않은 물질을 모두 거부한다. 동시에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 벌레나 잡초도 각자의 역할이 있으며 진짜 채소를 자라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연재배의 원칙은 야산의 초목을 본보기 삼아 '시들어 가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세계를 밭에 재현하는 것이며, 자연이라는 틀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채소나 동물이 없으면 생명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식하고 흙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연의 균형이 지켜지면 비료나 농약 없이도 작물을 자란다. 이것이 자연재배의 간단한 원리다. 비료나 농약은 분명 효과가 좋다. 하지만 자연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비료를 주었기 때문에 벌레가 꼬이고, 그러고 나면 벌레를 없애기 위해 살충제가 필요해진다. 또한 풀이 지닌 역할을 이해하지 못한 채 불필요한 잡초 취급을 하며 제초제를 마구 뿌리기도 한다. 병에 걸리면 농약이라는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그것이 다시 땅을 더럽혀서 이듬해 작물에 영향을 끼친다. 안타깝게도 인간이 자기를 위해 한 일이 도리어 자기 목을 조르고 마는 셈이다.

 

 

P168~169

자연에서는 모든 벌레가 저마다 역할이 있고, 잡초라 불릴만한 풀은 없다. 균의 세계에서도 나쁜 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증거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숨을 이어가고 있는 수많은 산을 들 수 있다. 산은 영원토록 초목이 어우러지고 생명을 이어간다. 거기에는 해충이나 병원균도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대자연 속에는 그것들이 못되게 굴더라도 특별히 두드러지지 않을뿐더러 대부분 절묘한 균형을 유지한다. 그저 존재할 뿐 못된 짓은 하지 않는다. 자연은 그런 세계다.

 

 

P198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을뿐더러 어떻게 될지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은 걱정해 마음을 괴롭힌들 아무 소용이 없다. 자연은 무리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엇 하나 두드러지지 않고 둥근 세계를 그리며 순환한다. 무언가가 손해를 보는 일도 없다. 다시 자연을 차분히 둘러보자. 그리고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불평불만이 있다면 그 문제에서 눈을 돌리지 말고 용기를 내서 원인을 찾아보자. 마음에 맺힌 응어리가 풀리면 마음도 틀림없이 자연스러운 상태로 되돌아온다. 그러면 내 주변에서도 좋은 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진짜 채소란 무엇일까? 진자 채소란 거쳐야 할 과정을 제대로 거친 채소를 거쳐야 할 과정을 제대로 거친 채소를 말한다. 비료나 거름 또는 농약의 도움 없이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자라는 채소를 진짜 채소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흙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먼저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흙은 그 자리에서 자라난 식물이 시들어 오랜 세월 쌓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가와나 히데오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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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육식의 종말 | 한줄평 2021-06-1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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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종말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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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종말 | 기본 카테고리 2021-06-1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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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육식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저/신현승 역
시공사 | 200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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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종말

/저자 제레미 리프킨/출판 시공사/발매 2002.01.31.

 

 

고기를 먹기 시작하면서 파생되기 시작한 문제는 여러 분야에 걸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128천 마리의 소들이 전세계 토지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곡물의 70%를 소를 비롯한 가축이 먹어치우고 있다. 동양인들도 점차 육식의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서구 사회의 전철을 밟고 있다. 육식으로 인해 생태계는 파괴되고 인간은 온갖 병에 시달리게 된다.

 

 

흔히 마블링이라 불리는 쇠고기의 지방질 함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곡물 사료를 먹어야 한다. 소는 초식동물이다. 풀을 먹이지 않고 곡물을 먹여서 마블링을 늘리고 있다. 소는 본래 소의 의미를 상실해 버렸다. 미국뿐만 아니라 아마존을 비롯한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등 '발굽 달린 메뚜기떼'로 인해 빚어지는 사막화와 식량 자원 고갈은 '지구의 종말'을 앞당기는 폭탄이다. 육식을 줄이는 것이 최선책의 지구 환경 보전법이다.

 

 

P352

곡물로 키운 소의 쇠고기는 불에 탄 산림, 침식된 방목지, 황폐해진 경작지, 말라붙은 강이나 개울을 희생시키고 수백만 톤의 이산화탄소, 아산화질소, 메탄을 허공에 배출시킨 그 결과물이다.

 

 

P118

지방 많은 소고기를 원하는 영국인들, 평원의 황소를 구입할 돈줄이 필요한 서브 목축업자들, 잉여 옥수수를 먹어치울 비육우를 원하는 중서부 옥수수 재배 농부들, 새로운 식민지 투기적 시장을 이용하려는 영국 재정가들의 관심사가 한 덩어리가 되어 미국의 '축산 단지'가 창출되었다.

 

 

P336

오늘날 소와 다른 가축들은 일반인들의 눈에 뜨지 않는 곳에 멀찍이 떨어져 있다. 사람들은 지역 슈퍼마켓에서 미리 포장된 형태의 쇠고기 부위를 구입한다. 목축업자들은 전국의 고기 생산용소들은 많은 공업단지들처럼 사람들의 시야에서 차단된 고립된 장소에 격리시켰다. 현재 비육장을 고도로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인'과 짐승들 간에 직접적인 접촉은 아주 뜸한 편이다. 심지어 일상적인 사료 공급도 컴퓨터로 관리되곤 했다. 제임스 서펠은 이 정도의 거리감에서 동물들은 단순히 더 많은 생산량을 위해 추상화된 존재인 생산의 숫자나 단위가 될 뿐이라고 말한다.

 

 

P348

육식의 종말은 곧 자연을 대하는 적절한 태도에 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연은 더 이상 정복되고 길들여져야 할 적이 아니라 우리가 거주하는 근본적인 공동체로 간주될 것이다. 다른 생물들도 더 이상 희생물이나 물질적 대상으로 취급되지 않을 것이며, 자연과 생물권을 형성하는 좀 더 큰 생활 공동체의 협력자이자 참여자로 대접받게 될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유기적으로 공존하기 위해서는 육식을 종말 시켜야 한다. 소공동체 규모로 모여 자급자족의 경제단위를 이루고, 자기 땅에 맞는 토종 식물과 동물들이 복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그 안에서 인간과 자연이 서로 유기적 삶을 조화롭게 누려야 한다.

 

 

 

 

육식의 종말(제레미 리프킨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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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쓰레기 제로 라이프 | 한줄평 2021-06-1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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