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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으로 금융 서비스가 통합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6-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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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를 재편하는 금융 대혁명

마리온 라부,니콜라스 데프렌스 저/강성호 역
미디어숲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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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으로 금융 서비스가 통합되다

공부자 박용범 독서작가(2022)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유대인의 속담이 있다. 빈곤과 기아에 허덕이는 전 세계의 저소득층에게 금융은 어머니와 같이 자립할 힘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핀테크는 신의 자비처럼 금융을 지구촌 모든 이의 손바닥 안으로 보내고 있다.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 격차는 부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인구 18억 명이 예금과 같은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조차 이용할 수 없는 금융 소외 계층이다. 하지만 블록체인 혁명이 진행되고,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면서 금융혁명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드디어 핀테크로 부의 불평등을 해소할 파괴적 금융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핀테크가 주도하는 금융 혁신은 단지 금융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삶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혁명적인 것이다.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인 핀테크라는 용어는 실무에서 다양한 의미로 쓰인다. 모바일 뱅킹, P2P 대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자산관리 앱과 같이 전통적 금융회사에 맞서 새롭게 등장한 금융기법이 핀테크의 대표적 사례다. 핀테크가 지향하는 목표는 '금융 서비스의 대중화'이다. 오늘날의 핀테크 혁명은 고객들이 금융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금을 이체하고, 창업 자금을 조달하고, 개인의 자금 사정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핀테크는 금융 이외의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활용된다. 은행 지점을 찾아보기 힘든 농촌 지역에서는 핀테크가 은행을 대체하며,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자금을 이체할 수도 있다. 오늘날 핀테크 기술은 금융 서비스를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즉 금융을 '민주화'하고 있다. 이러한 자동화 기술 대세를 이루는 시대에 일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우리는 학력을 높일 수밖에 없다. 앞으로 어떤 직업이 탄생할지,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는 없지만, 미래에는 고숙련 노동자와 유연성이 높은 노동자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학력 교육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핀테크는 어떤 기술력으로 전통적인 금융시장을 앞서나갈 수 있었던 것일까? 핀테크가 강조하는 4가지 핵심 기술은 바로 인공 지능, 사이버 보완, 블록체인, 그리고 인슈어테크이다. 금융전문가가 하던 일은 이제 컴퓨터 알고리즘이 대체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사이버 보완이 중요해졌다. 블록체인 기술은 중앙 관리자 없이 분산되어 있는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금융 거래를 기록하는 디지털 장부 기술이다. 인슈어테크란 보험과 기술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디지털 기술과 보험사의 활동을 결합하는 새로운 서비스다.

로보어드바이저 산업이 성장한다면 핀테크 기업은 금융 교육이나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더 많이 투자할 것이다. 이는 다시 로보어드바이저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산업을 성장시키는 선순환을 야기한다. 금융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저소득층에게 저비용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불평등을 완화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핀테크는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해 생산성과 소득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은 중산층이 될 수 있고,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비공식 부문의 일자리가 과세와 통제가 이루어지는 공식 부문으로 전환될 것이다. 게다가 과세를 통해 정부의 재정 수입이 확보되면 정부는 재분배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핀테크의 또 다른 이점은 신흥 경제국의 경우 기존 인프라와 충돌 없이 채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개도국은 지난 100년 동안 선진국들이 건설한 값비싼 기반 시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첫 번째 수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기존 인프라를 뛰어넘은 대표적 사례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엠페사 모바일 지갑 서비스를 통해 선불 방식의 전자결제 수단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핀테크는 경제 성장 촉진 이외에도 사람들의 금융 니즈를 충족시키는 도구이다. 또한 핀테크는 거래비용을 경감시키고, 불필요한 금융기관을 줄여 금융포용을 실현한다. 예를 들어 무선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은 오프라인 은행 지점을 운영할 때보다 80~90%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다른 이점은 서비스의 보급 속도다. 신흥국에서는 은행 계좌 또는 신용카드보다 휴대전화가 더욱 보편화되어 있다. 세계무선통신시스템 협회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급률은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80%에 도달할 것이다. 특히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멕시코, 아프리카 등은 보급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국가들이다.

소셜 네트워크가 모든 서비스를 통합한다. SNS 결제, 전자상거래는 하나로 수렴될 것이다. 이미 중국의 위쳇에는 SNS, 메시지, 전자상거래, 간편결제 등의 서비스가 모두 제공된다. 앱 하나에 들어있는 풀 서비스 은행이다. 모바일 뱅킹, 로드어드바이저, 카드 결제, 송금, 투자, 증권 거래, 은행 계좌 통합 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는 모바일 서비스로 통합될 것이다. 아직은 중국을 제외하면 이러한 서비스들은 올인원 형태로 제공되지 않고 있으므로 세계 각국은 이러한 풀 서비스 금융을 만들어 통합의 이득을 누릴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여러 금융 서비스를 통합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부를 재편하는 금융 대혁명(마리온 라부 저)》에서 일부분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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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그리움에 행복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6-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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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녀를 그리다

박상천 저
나무발전소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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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그리움에 행복하다

공부자 박용범 독서작가(2022)

 

사랑하는 아내가 속절없이 세상을 등져버렸다. 아내와 이별한 후 어둠 속에 버려진 시간들의 파편 속에서 저자는 '시'를 쓰면서 그 시간들을 위로받고 있다.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사랑에 대한 시로 삶을 이어가게 한다.

'화초 위에 맺힌 물방울로,

성모자상 앞에 놓인 묵주로,

아침이면 커피 내리는 소리나 그 향기로

신문 위에 놓인 붉은 테의 돋보기로,

때론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 소리로,

가을만 되면 이미 소파에 놓여있던 담요로,'

당신은 늘 거기에 그렇게 있었습니다. 삶의 흔적으로 가 아니라 삶의 동행으로 지금도 일상을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묻어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 오늘도 하루를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것이 천국에 있는 당신에게 내가 온전한 마음을 드릴 수 있는 최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식탁에서 가장 즐거운 화제 중 하나는

이제는 빈자리가 된,

그 자리에 앉았던 아내를, 엄마를 흉보는 일이다.

자기한테 불리한 얘긴 못 들은 척한다거나,

우리가 좋아하는 순대 국밥을 싫어한다거나,

아침잠이 많았다거나,

우린 서로 웃으며

엄마를, 아내를 따뜻하게 추억한다'

이제는 식탁에 딸과 빈자리 하나 놓고 둘이서 식사를 한다. 남편과 딸은 지난 세월 행복하게 살아온 시간들을 그리워하면서 오늘 단둘이서만 식탁에 앉아 있다. 왠지 쓸쓸할 것 같은 식탁에 빈자리의 엄마가 대화 상대로 자연스럽게 등장하면서 그 시절 행복했던 시절에 빠져보게 되는 식사 시간이다. 육체는 비록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라도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정신의 세계에서 함께 웃고 울면서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우리는 아직도 진정 사랑하는 가족으로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젠 나 혼자 메모지를 손에 쥐고

거대한 마트 안을 돌아다닙니다.

그러다가 문득 앞서가던 당신이 보이지 않아

난 갑자기 멍해지고 불안해집니다.

오른쪽으로 돌면 당신이 있을까,

물건을 고르고 있는 당신을 지나쳐온 건 아닐까,

자꾸만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지만

유기농 야채 코너에도, 정육 코너에도

당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부부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며 지나온 세월들이 그리워진다. 그것이 일상이고 행복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행복한 삶이 멀리 있거나 결과물이 아니라 살아가는 일상 속에 있다는 진리를 되뇌게 된다. 삶은 일상의 연속이다. 그곳에 행복이 깃들어 있고 사랑이 있는 것이다. 자꾸 먼 하늘만 쳐다보며 꿈만 꾸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는 법이다.

 

'그렇게 느긋하게 내 뒷모습을 바라보며 걷던 당신,

그래서 늘 거기 있다고 생각했던 당신이

휑하니 앞서가버린 후

늘 뒷모습만 보여주던 날들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걸음걸이 하나 못 맞추던 날들이

그렇게 후회될 수 없어요.'

부부로 살아가는 것은 함께 발걸음을 맞추는 것이네요. 기나긴 인생에 옆에 서서 오손도손, 아기자기하게 동반자로 가는 것이지요. 아무런 욕심도 없이, 아무런 바람도 없이, 그냥 그렇게 상대방을 위해 주면서 살아가는 것이 커다란 행복입니다. 일확천금으로는 그런 행복감을 결코 느낄 수 없지요. 감정의 공유도 대화로 이어지는 동반자 관계는 부부가 행복해지는 길이지요. 내 성질대로만 살아가려고 하지는 말아요. 걸음이 빨라도 걸음이 느린 당신에게 보조를 맞추어 함께 발맞추어 걸어갈 수 있는 심리적인 안정과 여유를 가져야 해요. 평상시에 수행 정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봐요. 배려심으로 돋보이는 부부는 사랑이 꽃 피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밖에 없지요. 존중과 배려로 살아가는 동반자의 자세가 행복한 가정의 첩경이네요. 오늘을 놓치지 말고 바로 옆에서 채워주며 함께 걸어가는 오늘이 진정한 행복 시대임을 알기에 당신에게 사랑스러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한 편의 시를 써 봅니다.

 

 

《그녀를 그리다(박상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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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해야 부자가 된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6-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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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웃집 백만장자

토마스 J. 스탠리,윌리엄 D. 댄코 저/홍정희 역
리드리드출판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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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해야 부자가 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어느 누구든 적은 급여로도 노력·근면·절약·시간·가정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 그 원리는 간단하다. 번 것보다 적게 소비하고, 장시간에 걸쳐 서서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름'에 투자하는 것이다.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절제와 희생, 근면이 필요하다. 생활비가 덜 드는 지역에 살면 소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다. 집값도 더 저렴할 것이고, 그만큼 재산세도 줄어들 것이다. 이웃 사람들이 고급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비율도 줄어들 것이다. 소비를 계획하고 통제하는 것은 재산 축적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요소이다. 돈이 없으면 투자를 할 수 없다. 그러니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저축이다. 주식을 그냥 가지고만 있다면 부자가 될 것이다.

 

검소해야 부자가 된다. 검소하면 투자할 돈의 토대가 마련된다. 적절한 예산을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출 내역을 기록해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소득을 크게 늘릴 능력이 없다. 그러나 소득은 부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소득을 급격히 올릴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 절약이라는 수비 방법으로 부자가 되어라.

절약은 재산을 모으는 초석이다. 소비재나 서비스 등에 돈을 낭비하지 않고 매우 검소하게 생활하라. 백만장자들은 예산을 세우고 지출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으며, 똑같은 방법으로 재산을 유지한다. 매일 규칙적으로 조깅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들은 대개 건강해서 조깅을 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바로 그것 때문에 그들은 건강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자들은 경제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이들은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한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자제력이 아주 강하며,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편성하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이것이 바로 재산을 모으는 비결인 것이다.

 

대부분의 백만장자는 실현 소득이 아닌 순재산으로 성공의 척도를 삼는다. 부의 축적에 있어 소득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연봉 10만 달러나 20만 달러 이상의 소득층에 든다고 하더라도 얼마나 소득을 많이 올리느냐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재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미실현 소득을 내는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세율을 낮춘다.

부자들은 재산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분배한다. 소득 투자가 빠를수록 재산을 모을 기회가 더 커진다. 성인이 되면 되도록 이른 시기에 돈을 벌어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백만장자 가운데 거의 전부에 해당하는 95%가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이 전 재산의 20% 이상을 상장 주식으로 가지고 있다. 백만장자 중 소위 적극적인 투자자라고 할 만한 사람들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대개의 경우 적극적인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에 관해 연구하고 계획하는 일보다는 거래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반대로, 백만장자들은 훨씬 적은 종류의 주식을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이렇게 백만장자들은 주식 시장에 있는 훨씬 적은 종류의 주식을 완전히 마스터하는 데 필요하다면, 다시 말해서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떤 일에 마음을 쏟으면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다. 성공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는 절박한 상황이 되었을 때, 성공이 이루어지게 된다. 부자가 되려는 것은 결과물이 아니다. 생활의 습관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개개인의 가치관과 연관이 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에 치이지 않는 생활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소비는 적게, 나머지는 모두 투자하는 습관을 가져라. 그리고 시간, 돈,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배분하라. 사회적 지위보다 경제적 독립을 중요시하라. 새로운 시장 기회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략하라. 자영업이나 전문직에 종사하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200년이 넘는 자본주의 역사는 인간의 욕망을 관철하고 있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가로 살아남아야 한다. 부자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웃집 백만장자(토머스 J. 스탠리, 윌리엄 D. 댄코 공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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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서 인생의 지혜를 읽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6-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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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김태현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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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서 인생의 지혜를 읽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탈무드란 '위대한 연구'라는 뜻으로 5,000년간에 걸쳐 유대인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이다. 법률, 전통적 관습, 축제, 민간전승 등 유대인의 삶의 철학과 지혜가 담겨 있다. 탈무드는 모두 20권, 1만 2,000페이지에 달하며 단어 수는 250만 개 이상, 중량은 75kg이나 된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영혼'이라고 말할 수 있다.

『탈무드』의 핵심은 끊임없이 생각하도 미친 듯이 실천하는 것이다. 『탈무드』에는 "가난한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모은 돈을 다 써 버려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 더는 돈 벌 기회가 없다고 포기하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유대인은 절대 이 세상에서 돈 벌 곳이 없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한 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대인은 1년이 걸리더라도 부자 밑에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일하면서 그들의 사고법을 배우려고 애쓴다. 또한, 부자가 되면 자신의 재산 일부를 반드시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쓴다.

 

사람의 욕망에 의한 물질적인 만족은 어렵게 얻은 것이라도 오래가지 못한다. '쾌락적응'으로 인해 항상 한 단계 더 높은 욕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은 그것을 얻거나 소유했을 때보다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탐욕을 버려야 한다. 정직한 노동을 통해 얻은 부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 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웃에게 공짜로 베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자선이다. 자선은 자신의 것을 나누어 주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얻은 재산 또한 온전히 나의 노력만으로 얻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재물이 있지만 자기를 위해서만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이 참된 현자이다. 남을 위해 기꺼이 가난해지는 사람은 탐욕스러운 사람이 되지 않고 빚을 지지도 않는다. 공짜로 받는 것은 빚을 늘리는 행위다. 하지만 우리는 빚을 지우지 않고 빚을 지지도 않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자선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을 갖고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다면 아무도 즐기는 이 없는 사막에 피어난 꽃과 같다.

 

고통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취를 이룰 때 우리의 뇌에서는 도파민이란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쾌감을 만들어 내는 뇌내 물질로 큰 고통을 극복했을 때 더 많이 분비된다. 그래서 이를 경험한 사람들은 더 강도 높은 고통도 마다하지 않는다. 운동선수나 예술가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학생도 이런 과정을 기꺼이 즐긴다면, 이를 통해 더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다. 공부는 어렵지만, 우리의 뇌는 공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탈무드는 오래전부터 이와 같은 이치를 알고 전해오고 있다. 지혜야말로 인생을 값지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가치이다.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 이틀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나흘이 걸린다. 1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2년이 걸린다.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은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몇 번이고 복습하면 새로운 발견이 있기 때문이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야 놓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타고난 재능이 필요하지는 않다. 원하는 일을 위해 피나는 학습과 훈련이 필요할 뿐이다. 그리고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일을 미리 준비해 놓았을 때, 나는 다른 사람, 나아가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최고가 되면 그 자리는 언제든지 빼앗길 수 있지만 유일한 사람이 되면 그 자리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의 오류를 피하고, 불안해서 도망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기도 시간은 짧게 하고 학문에는 오랜 시간을 보내라. 살아 있는 사람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이 지식이다. 인내력이 있어야만 비로소 집중력이 발화되고,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을 대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인내는 지식으로 가는 길의 절반이다. 결국 인내하는 자가 대가가 된다.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부순다. 인내는 지식과 지혜의 원천이다.

탈무드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가치는 바로 '도전'이다.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이번에는 좀 더 잘하게 되는 것이 바로 도전이다. 실패했다고 바로 좌절하는 것은 진정한 도전이 아니다. 진정한 도전은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되새기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더 잘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일이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힘을 주는 것은 희망과 도전이다. 도전 정신을 잃는다면 어느 누구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김태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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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 한줄평 2022-06-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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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습관이 지속적인 성과를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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