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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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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박용후 저
라이팅하우스 | 201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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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에서 발췌하고 필사한 내용입니다.

 

 

 

숟가락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굴을 파서 자유를 향한 길을 만들었던, 영화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 만큼의 간절함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다면 그걸 피할 방법을 찾기보다, 어서 빨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오직 그것에만 집중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는 그 누구로부터의 허락도 필요치 않다. 오로지 자신 안의 적극적인 자아를 따르면 된다. 마침내 그 길을 찾게 되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또한 이미 얻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괴테의 말을 길잡이 삼아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면, 아니 할 수 있다고 믿는 일이면 무엇이든 시작하십시오. 배짱. 그 안에 천재성이 있고, 파워가 있고, 마술이 있습니다. _괴테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면서 자신만 잘하면 무슨 일이든지 잘 풀릴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으르 보면 나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오피스리스 워커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이 도전하려는 분야의 일'자리'만을 봐서는 안 된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둘러싼 전체 맥락을 아집이라는 상자속에서 빠져나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한번 잘못된 뼈와 근육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세와 교정을 여러 차례 반복해야 한다. 뭉친 근육은 교정 후에도 쉽게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습관적인 생각과 행동들이 이런 고정관념을 고착시킨다. 방법은 하나분이다. 바른 생각과 사제의 반복, 반복.

 

 

회장님은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정도는 알겠지'가 아니라 '이 정도는 모르겠지'라는 관점에서 기획을 해라." 지금 돌이켜 보면 그것이야말로 글을 쓰는 사람이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기본 중의 기본 자세였다. 모르고 있던 사람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알았던 사람에게는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한 번 복기하는 기회를 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였던 것이다.

 

'이 정도도 모르겠지'라는 발상은 기본을 잃지 않는 아주 중요한 관점으로 모든 발상의 밑에 깔려 있어야 되는 생각이다.

 

모든 비즈니스에는 그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 주는 분명한 공식이 있고, 그것을 찾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이런 구조적인 변화를 읽는다면 개인이 준비할 것은 한 가지뿐이다. 자신이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는 프리 에이전트로서의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최근의 방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모든 사람들이 프리 에이전트가 되라고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만 프리 에이전트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세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극단적일 정도로 엄청나게 열심히 일해야 하고, 자신의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초점을 맞춰 일해야 하며, 합리적인 수준의 리스크는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가올 미래가 개인에게 이 정도의 노력과 변화를 요구한다면, 차라리 네모난 구멍에 자신을 억지로 꿰어 맞추려 애쓰기보다 자신만의 말뚝에 맞는 세상을 능동적으로 구상하고 준비해두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자신만의 맥락을 설계해서 오피스리스 워커로서의 삶에 필요한 능력을 서서히 준비해 나가자는 것이다.

 

 

오피스리스 워커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일에 마음을 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일에 마음이 담기면 해결해야 할 새로운 과제가 보이고, 그 과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성장의 기회가 생긴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 당신이 한 일의 결과는 남들과 큰 차이를 만들 것이다. 그 차이는 결국 당신을 브랜드로 만들고 오피스리스 워커로 가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만약 마음이 아니라 돈을 추구한다면 당신의 스텝은 엉키고, 결국 정신을 차려 보면 엉뚱한 길 위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선택의 순간에 돈이 아니라 혼을 추구하는 자세를 견지하는 한, 당신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 자세야말로 오피스리스 워커가 첫 번째로 지녀야 할 절대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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