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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양심 덕후의 길 | 기본 카테고리 2020-09-2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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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논어, 양심 덕후의 길

윤홍식 저
봉황동래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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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후로 논어가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은 대단하다. 사회 예절에 사랑과 정의 그리고 지혜의 양심을 구축하는데 조선 양반들의 중심축에는 항상 논어와 공자가 있었다고 봅니다.

공자의 삶은 그대로 '인간의 길'이 되어서 중국은 물론 인근 인접 국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서 유교 문화를 광범위하게 형성했습니다. 논어는 평생을 양심의 학문을 추구했던 '양심 덕후'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록입니다. 지금까지 공자의 논어와 관한 수많은 책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공자의 양심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한 책은 드물었습니다.

 

오직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하늘이 내린 '양심의 힘'을 믿고, 이 힘을 통해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양심 덕후들이 세상을 바꿨던 것입니다. '인간의 길'을 밝히고자 평생을 학문에 미쳤었고, 그렇게 알아낸 진리를 아낌없이 대중과 나눈 사람, 이것이 공자입니다.

먼자 자신의 아집을 내려놓고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우리의 타고난 공감능력은 남의 처지도 나와 같음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이것은 나와 남이 본래 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집을 내려 놓고 보면 이런 사정이 더 잘 보입니다.

이것이 양심이 잘 계발된 사람의 태도입니다. 양심을 이해하는 지능, 즉 양심지능이 높은 사람은 남의 마음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남을 돕고 싶어 합니다.

 

먼저 나 자신부터 '양심'을 실천하십시오. 그리고 남이 알아주길 기대히기 전에, 나부터 남을 이히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사람들이 무슨 마음으로 나에게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를 보다 자명하게 알아보려고 노력하십시오. 상대방이 지금 '양심'을 쓰고 있는지, '욕심'을 쓰고 있는지도 잘 읽어 내 보십시오.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어 낼수록 자신의 양심도 계발되고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어 내야만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민심은 천심'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백성의 마음 중에서 '양심'이 바로 천심입니다. 욕심이 없는 하늘의 마음과 순수하게 바로 통하는 우리의 마음이 양심이니까요.

 

 

인간이 갖고 있는 양심은 그대로 하늘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사적인 욕심 때문이 아니라 양심 때문에 분노하고, 양심 때문에 사랑하고, 양심 때문에 절제하고, 양심 때문에 배려하고, 양심 때문에 옳은 것을 선택합니다.

공자는 단산한 박학다식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오직 '양심의 덕후'가 되어 자신의 양심을 밝히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공자가 추구했던 양심은, 선과 악을 명확히 판단하고 늘 선을 추구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이런 양심을 갖고 있는데, 공자는 이러한 양심을 더욱 잘 이해하고 표현하기 평생에 걸쳐 학문을 갈고닦은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양심었을까요? 그것을 '양심의 계발'이야말로 '인간의 길'의 핵심이엇기 때문입니다.

 

돈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는 소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양심을 내팽개친 채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 본연의 양심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직 돈만이 진리입니다. 돈이 되는 곳에서는 양심이라고 팔아 돈을 벌려고 합니다. 지금 한국의 자본주의는 병폐에 찌들어 신음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어 양심적으로 이어져야 하는 사람들 사이의 사회 관계가 철저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본연의 양심적인 인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도덕을 공부하고 인을 공부함으로써 사람답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정이 넘치는 사회의 기본은 사랑입니다. 서로 위해 주고 사랑하면서 세상을 함께 살아갈 때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 집니다. 우리나라는 그 근간에 수백 년 이어온 공자의 유교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공자의 양심을 이어받는 덕후로 살아가는 생활자가 되어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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