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콘도르8848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bphi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bphi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12,08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한줄평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21년 지식노동자 하쿠인 도제 마스터리 마스타리 에우다이모니아 과정의발견 크몽 블로그
2021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인생이 끝나지 않았으..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열.. 
리뷰 잘 읽었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새로운 글
오늘 81 | 전체 33016
2020-02-05 개설

전체보기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26 11:3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5365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김지만 저
한스미디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김지만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한 개인은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며, 채권자이자 채무자이다. 채무자로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아 소비를 할 수 있지만, 채권자로서 은행에 넣어둔 예·적금 이자가 제로금리 시대에는 낮아지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미래는 과거가 바뀐 형태다. 이 때문에 과거를 잘 아는 것이 미래를 판단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 또 어떤 주제를 파악함에 있어 뿌리까지 찾아보아야 한다.

 

 

일본은 가장 먼저 제로금리 정책을 사용한 국가이다. 또 제로금리 탈피 시도를 여러 번 했음에도 번번이 실패했고, 지금은 마이너스 금리정책과 양적완화를 통한 자산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출구전략에 나서기까지 여전히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시점상의 차이는 있지만 유럽도 가장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장기간 이어가고 있는 지역이다. 미국은 제로금리 탈출에 성공했었지만 최근 다시 제로금리로 돌아갔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1%로 유지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202010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0%, 예금금리 -0.5%, 한계대출금리 0.25%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20201216일 기준금리를 0.00~0.25%로 동결한다고 발혔다. 금리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최소 1200억 달러의 채권을 계속 매입할 것이라고도 했다.

 

 

요즘 세대는 금리 상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언젠가 해외 언론에서 월스트리트의 채권 트레이더 대다수가 금리 상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기사로 다룬 적이 있다. 대다수가 이런 상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기사로 다룬 적이 있다. 대체로 이런 얘기들이 틀린 말은 아니다. 소비의 감소는 경제 전반의 인플레이션(물가) 압력도 낮추게 된다. 이미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외에도 기대인플레이션이나 근원 인플레이션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는 성장과 물가의 함수이다. 금리가 높은 상황으로 다시 전환되려면 성장률이 개선되고 물가 압력도 높아야 한다. 이러한 여건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미 많은 국가가 경험한 것이고 한국도 그 흐름에서 차별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인구 자연 감소는 이미 시작되었고 인구가 정점을 기록하는 시점은 향후 약 8년 정도 이후이다. 인구의 정점은 출생 인구와 사망 인구 외에 인구 이동이 함께 고려된 것일 뿐이다. 이는 향후 8년간 정도 이후이다. 인구의 정점은 출생 인구와 사망 인구 외에 인구 이동이 함께 고려된 것일 뿐이다. 이는 향후 8년간 국외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국외로 유출되는 인구보다 더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만일 인구 이동이 예상과 다르다면 인구가 감소하는 시점에도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10세 이하의 인구는 45~49세 구간의 연령별 평균 인구 대비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다. 인구구조 변화로 성장률 하락은 필연적이다. 한국은 이미 생산 가능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구간에 진입한 만큼 가파른 성장률 하락이 필연적일 것이란 예상을 할 수 있다.

 

 

일본 자산버블 붕괴는 금리 인상과 부동산 규제로 출발되었다. 우선, 일본 은행은 자산 가격의 급등을 제어하기 위해 19895월부터 1990년까지 금이 인상을 단행했다. 199034.25%까지 기준금리가 인상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주식시장 하락세에도 일본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을 이어갔으며 일본의 기준금리는 6%까지 높아졌다. 이 과정에서 주식시장과 부동산 가격은 하락세에 접어들게 된다.

 

시점을 잘못 선택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한 번에 투자에 나서는 것은 손발을 꽁꽁 묶어 그다음의 행보를 어렵게 만드는 상당한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다. 통화정책은 당연하지만 만능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금리를 낮추는 것은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하는 것이다. 겨울이 되면 옷을 따뜻하게 입고 여름이 되면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제로금리 시대라고 해서 특별히 수혜를 입을 만한 자산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유망한 자산에 대해 고민하기 전에 자산의 속성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주식과 채권은 반대로 움직일까? 표를 보면 주식 시장이 강세일 때 채권이 약하고 채권시장이 강할 때 주식시장이 약했다면 역행하는 경우가 많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동행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