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콘도르8848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bphi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bphi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3,92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한줄평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21년 지식노동자 하쿠인 도제 마스터리 마스타리 에우다이모니아 과정의발견 크몽 블로그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봤어요. 관심이 가.. 
잘 봤습니다 
인생이 끝나지 않았으..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열.. 
새로운 글
오늘 127 | 전체 29778
2020-02-05 개설

전체보기
금리를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1-22 06: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6870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금리를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

장태민 저
메이트북스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금리도 모르면서 절대로 투자하지 마라. 은행의 대출금리는 '기준금리+가산금리'로 구성된다. 기준금리는 코픽스나 CD 등 대출의 기준이 되는 금리다. 가산금리는 돈을 빌리는 사람의 신용 등을 감안해 은행이 추가로 물리는 금리다. 미국 금리가 내려가면 달러-원 환율이 내려간다.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저출산'이다. 금리는 그 자체로 경제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매듭 중 하나다. 코로나 사태 이후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아진 정책금리는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빚이 많던 기업들은 낮아진 금리에 한숨을 돌렸다. 경기는 좋지 않은데 주가와 아파트값이 급등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 경제는 세계의 중심인 미국 경제와 따로 놀지 못한다. 금리정책 역시 마찬가지다. 흔히 "미국 경제가 기침을 하면 일본은 감기에 걸리고, 한국은 몸살을 앓는다."라는 말을 한다.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는 그만큼 미국의 상황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러니 통화정책 역시 미국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미국이 금리를 내린 뒤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기준금리를 내렸다. 즉 미국의 기준금리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금리 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만큼 전 세계 '소비의 중심'인 미국 경제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한국은 가만히 있는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 관점에서 미국 달러를 갖고 있으면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달러-원 환율은 상승(원화 약세) 한다. 결론적으로 환율은 '상대방이 있는' 게임이며, 그 상대국보다 경제 상황이 좋거나 수출이 잘 되거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때 그 나라 통화는 강해질 수 있다. 물론 세계적인 금융위기나 안전자산선호 현상 강화, 남북 갈등 고조와 같은 지정학적 위기 때는 외국인이 한국에서 돈을 빼서 달러를 마련한 뒤 떠나기 때문에 원화 약세가 연출된다. 또한 한국 경제와 중국 경제의 연관성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중국 위안화가 달러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면 원화도 달러에 대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경기가 안 좋으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내려서 사람들의 소비와 투자를 독려하게 된다.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제로'수준으로 낮춰서 돈을 풀었지만 일본인들은 모험을 하지 않았다. 일본인들은 투자를 하는 대시 제로금리에도 불구하고 은행에 돈을 맡기는 이상한 행태를 보였다. 결국 금리를 낮췄지만, 시중에 돈이 돌지 않고 소비도 활성화되지 않아 '식물 경제' 상황을 이어가야 했다.

 

여기서 우리는 돈의 흐름과 금리의 상관관계, 인과관계를 알 수 있다. 코로나 바일스로 인하여 금리는 더 떨어졌다. 지금 1퍼센트 이하의 예금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올리기 위함이다. 금리를 내려서 소비자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자구책을 만들고, 기업은 투자를 통해 소비 심리를 높여 나가는 정부의 정책이 엮여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 정책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이유는 지금 우리 사회가 성장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안정을 더 중시하는 사회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를 올리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낮추었지만, 소비 심리는 여전히 살아나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일본이 바로 그런 예이며, 그들이 양적완화를 통해 정부가 직접 돈을 푸는 정책을 쓰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금리를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장태민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