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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21-02-2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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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데이비드 엡스타인 저/이한음 역
열린책들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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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저자 데이비드 엡스타인/출판 열린책들/발매 2020.05.10.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운성 선수, 예술가, 미래 예측가, 과학자를 조사했고, 각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사람들은 폭넓은 관심과 지적 호기심을 지닌 늦깎이 제너럴리스트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은 인생의 전반부를 여러 분야를 기웃거리며 보내다가 뒤늦게 한곳에 정착한 사람들이었다. 전혀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고, 유추하고, 종합하는데 탁월한, 바로 늦깎이 천재들이다.

 

 

신중한 훈련이란 학습자에게 최상의 방법을 명확히 제시하고, 지도자의 개인 지도를 받으면서, 수행의 결과를 즉시 알려주고 피드백을 하며, 동일하거나 비슷한 과제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것을 말한다. 전문성 계발에 관해 연구한 문헌들은 엘리트 운동선수들이 더 낮은 수준에서 한계에 도달하는 이들보다 매주 고도로 기술적인 신중한 훈련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지금의 뇌가 한 세대 전의 뇌보다 본질적으로 더 많은 잠재력을 지닌다는 뜻은 아니다. 그보다는 실용성이라는 안경이 개념을 통해 세상을 분류하는 안경으로 교체되어 왔다는 뜻이다. 아무리 좋은 도구라고 해도 달랑 하나만 가지고서는 복잡하고 상호 연결되어 있고 급속히 변하는 세상을 헤쳐 나가기 어렵다.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대리석 덩어리 앞에 서면 손을 대기도 전에 먼저 완벽한 형상이 머릿속에 떠올랐고, 그냥 나머지 돌을 쪼아 내어 그 안의 형상을 드러냈을 뿐이라는 속설이 널리 퍼져 있다. 대가에 어울리는 멋진 재능이다. 그러나 그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미켈란젤로는 끊임없이 생각을 바꾸었고, 조각을 하다가 도중에 계획을 바꾸기도 했다. 그의 조각품 중 5분의 3은 미완성으로 남았다. 다윈은 여러 연구 과제 사이를 넘나들었다. 그루버는 그것을 모험의 망이라고 불렀다. 그가 과학적 주제로 서신을 주고받은 사람은 적어도 231명에 달했고, 그들은 지렁이에서 인간의 성 선택에 이르기까지 그의 관심사를 토대로 약 열세 개 집단으로 묶을 수 있다. 토머스 에디슨은 1천 가지가 넘는 특허를 갖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완전히 하찮은 것들이었고, 특허가 거부된 것들은 훨씬 더 많았다. 그는 엄청나게 많은 실패를 거듭했지만, 대량 생산된 전구, 축음기, 영사기의 원형 등 성공한 사례들은 세상을 뒤흔들었다. 젊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오늘의 자신을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라. 사람은 저마다 발전 속도가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를 보면서 자신이 뒤처져 있다는 느낌을 받지 말기를. 큰 실수를 견뎌낼 때 가장 나은 학습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우리는 인류의 모든 지식을 찾아볼 수 있는 휴대전화를 갖고 다닌다. 그러나 그 지식을 어떻게 통합할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생각이나 추론을 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고 있다. 생각을 통찰하는 사고력을 기르는 학습을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데이비드 엡스타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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