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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권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3-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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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만 권 독서법

인나미 아쓰시 저/장은주 역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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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권 독서법

/저자 인나미 아쓰시/출판 위즈덤하우스/발매 2017.01.19.

 

 

저자는 매일 '읽고 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글의 핵심만을 남기고 흘려보내는 독서법을 개발해 느림보 독서에서 벗어나 대량의 책을 재빨리 읽는 비법을 터득했다. 라이프 해커의 서평란을 담당하고 있으며 연각 700권 이상의 경이로운 독서량을 자랑한다.

 

 

'책을 읽는 행위'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SNS나 웹 뉴스를 보게 된 이래,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새 많은 사람들의 '읽는 법'이 변화하고 있다. 압도적인 양의 정보가 물밀듯이 밀려오기 때문에 예전처럼 문자를 쫓기만 하는 방식으로는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그것이 독서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독서를 하면 머리가 좋아지고, 일을 잘 할 수 있게 된다.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지금은 서평용 책을 한 권당 평균 20~30분 정도에 읽고 약 60분에 걸쳐 서평 기사를 정리한다. 독서는 아무리 정독해도 실제로는 잊어버리는 게 많다. 읽는 속도와 이해도, 기억은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운명의 단 한 줄을 만나기 위한 독서를 해야 한다.

 

 

책 읽기를 거창하게 여기여 정독의 저주에 사로잡힌 사람은, 단 한 번의 독서만으로 책 내용을 전부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한다는 매우 욕심 많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물론 독서를 통해 얻는 게 있으면 좋겠지만 요즘 같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모든 것을 자기 안에 담가두는 것은 가당치도 않다. '내 안에 정보를 그대로 담가둔다'는 의식을 애초에 버리고 '박으로 써낸다'는 자세로 책을 해하는 건 어떨까? '글을 쓰기 위해 읽는다'는 의식으로 책을 읽으면 '담아두기 위해 읽는다'는 성가신 고정 관념이 뒤로 밀려나 독서가 대단히 즐거워진다.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하루 한 권 독서를 실현하고자 할 때는 내일 읽을 책이 정해져 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일 읽을 책을 실제로 내일 읽기 위해서는 오늘 읽을 책을 오늘 중에 다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업무 스케줄을 짤 때도 상통하는 부분이다.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회의 직후에 다른 일정을 넣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다음 일정이 있으면 회의 시간을 마냥 늘릴 수 없다. 정해진 시간 내에 어떤 것이라도 결론을 내려야만 한다. 이와 같은 책을 며칠씩 계속 붙들고 있으면 다음 독서 계획이 어긋나버린다. 내일 읽어야 할 책이 있으면 '이 책을 오늘 중으로 (이 시간 내에) 다 읽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읽어야 할까?', '어느 정도의 속도로 책장을 넘기면 좋을까'와 같은 생각을 하며 어떻게든 책을 읽어내는 방향을 고민하게 된다.

 

독서의 진정한 가치는 책의 내용을 전부 머릿속에 기억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1퍼센트를 만나는 데 있다. 저자는 '소유하지 않는 독서법'을 말하면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암기하지 말고 그대로 옮겨 써 보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조언한다.

 

 

 

 

1만 권 독서법(인나미 아쓰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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