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콘도르8848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bphi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bphi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9,91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한줄평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21년 지식노동자 하쿠인 도제 마스터리 마스타리 에우다이모니아 과정의발견 크몽 블로그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많은 깨달음을 주는 리뷰입니다. 감.. 
꿩,토끼 밀렵하고 뱀서식지인 숲에서.. 
리뷰 잘 보고 가요 
리뷰 잘 보고가요 
정말 투자하는데 중요한 부분 중 하나.. 
새로운 글
오늘 101 | 전체 75473
2020-02-05 개설

전체보기
나는 자연인이다. 3 | 기본 카테고리 2021-05-16 10:0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3961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자연인이다 3

MBN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팀 저
다온북스컴퍼니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자연인이다. 3

/저자 MBN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팀/출판 다온북스컴퍼니/발매 2020.05.15.

 

 

전기도 없고 전기가 없으니 냉장고도 없고 형광등도 없고 도시에서 누리던 모든 것들이 사라진 산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편의시설은 찾아볼 수 없고 덥고, 춥고, 불이라도 지피려면 장작부터 패야 하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생활이지만 자연인들의 진솔한 모습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삶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돈 한 푼 없어도 가진 것 하나도 없어도 여유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자연인들은 지금 이곳이라서 너무 행복하다.

 

 

P189

마치 별장을 연상케하는 자연인의 집과 바로 옆에서 탁 트인 자연 속 저수지 뷰가 압권이다. 욕심 안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멋진 풍경이 그가 이곳에 터를 잡은 이유이다.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된 집 앞 정원, 시간이 날 때면 직접 탑 쌓듯 담을 쌓고, 하다 보니 성취욕도 생겨 화단도 만들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화간에 꽃보다 고사리가 가득하다. 정원에 고사리를 재배한다니 특이하다.

 

 

P262~263

고된 산행을 자처하기 위해 일부러 높은 산골짜기를 보금자리로 택했다는 자영인. 오늘은 집보다 더 높은 산에 오른다. 매일 산행을 한 덕분에 다쳤던 다리도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산에 오르내리며 만나는 약초들 역시 그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조금만 부지런 떨면 값진 보물들을 만날 수 있는 재미. 이게 바로 산에 사는 행복이다. 덤으로 건강까지 되찾았으니 더할 나위 없다.

 

 

P6

아무것도 가진 게 없지만 욕심부리지도 않는 삶의 자세, 그렇다고 나태하지도 서두르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그들의 생활이 시간에 쫓겨 살고 있는 나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주고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지게 했다.

 

 

P8

자연 속에서 생활을 하려면 자연의 현실과 부딪혀야 한다. 예를 들어, 겨울에는 나무를 해서 장작을 패야 하는데 사실 이것조차도 쉽지가 않다. 하다못해 맨손으로 나무를 집으면 가시에 찔리기 마련이고 첫 도끼질은 조준도 잘 안된다.

 

자연은 인간에게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쉽게 베풀어주지 않는다. 음식도 먹으려면 텃밭을 가꿔야 하는데 이 또한 만만치 않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텃밭이 먹거리를 선물한다. 또 약초나 산나물을 얻으려면 산에 올라서 한참을 헤매야 한다. 매일 한참을 헤대다 보면 자연은 비로소 우리에게 먹을 것을 내어준다. 처음에는 다 똑같은 풀로 보였던 것들이 그제서야 뭐가 뭔지 보이기 시작한다. 이렇듯 실제 자연 속에서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자연에 적응하는 힘든 과정을 거치고 나면 진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이때쯤 되면 '힘들어서 좋다.'라는 말이 이해가 될 것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3(MBN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팀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