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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이탄의 도구들 (리커버 에디션)

팀 페리스 저/박선령,정지현 공역
토네이도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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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팀 페리스/출판 토네이도/발매 2017.04.03.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어떤 글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어내는지 꼼꼼하게 살펴라. 블로그는 일종의 R&D 공간이다.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목소리와 각도에서 다루는 연습을 하자. 글을 쓰면서 자료를 구한답시고 계속 인터넷을 들락날락하는 사람은 한 줄도 못 건진다. 통찰과 집중으로 글을 써야 한다. 쓰고, 쓰고, 쓰고, 또 써라. 글을 쓸 때 나중에 검색이나 리서치가 필요한 곳에 빨간색으로 표기해 놓는다. 검색은 한꺼번에 해결하는 게 좋다. 따지고 보면, 이 세상에서 글을 쓰는 일만큼 비효율적인 일도 없다. 정말 느리게 진행되지 않는가? 글쓰기의 가장 좋은 친구는 '집중력'이다.

 

 

글은 화려하기보다는 솔직해야 한다.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한다. 솔직함이야말로 타인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얻는 글을 쓸 때 최선의 전략이다. 기준을 낮추어라. 매일 허접하게라도 두 장씩 써라. 중요한 것은 '성공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두 장을 쓰는 데 성공하면 종종 다섯 장, 열 장, 기적이 일어나는 날에는 스무 장까지도 진도가 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성공은 초안과는 전혀 다른 버전으로 탄생하지만, 초안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보다 ''이 선결되어야 한다. 양적 팽창은 질적 전이를 가져온다. 빠른 시간내에 초고를 확보한 작가는 더욱 빠른 속도로 자신감을 그 위에 보태나간다. 100장짜리 글은 10장으로 쉽게 압축될 수 있다. 반면에 10장짜리 글을 100장으로 늘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10분 후 휴지통으로 직행하더라도 쓰고, 쓰고, 쓰고, 또 써야 한다.

 

 

새로운 것을 제공하려면 먼저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을 파괴해야 한다. 진정한 여행은 여행지가 아니라 '일상'에서 내 삶을 바꿔놓는 것이다.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떠나는 여행일 때 비로소 우리는 일상과 삶을 새롭게 바꿔나갈 수 있다.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두려움과 마주하고, 습관을 바꾸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공간에서 창의적인 관심과 흥미를 가꿔나간다. 모른 것을 알 때까지 계속 묻는 것,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 가장 좋은 질문법이다.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고, 그걸 자신의 앎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는 글을 쓰는 원천 기술이다.

 

손글씨로 직접 두 페이지 분량의 글을 써보라. 끊김 없이 계속 써나간다. 편집을 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다. 아무런 판단 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첫 단계이다.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써 내려간다. 글쓰기에 끊김이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린다. 잠시의 멈춤도 없이 폭포에서 물 쏟아 내리듯이 그렇게 써 내려간다.

 

 

어떻게 하면 돈과 시간이 충분했을 때 보다 더 나은 상황으로 바꿀 수 있는가? 꼭 비결을 캐내고, 뭔가를 알아야만 열심히 몰입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야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 무엇이 나를 창의적 몰입으로 이끄는지 거의 4년 동안 배우고, 생각했지만 얻은 답은 없었다. 다만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어느새 나 자신이 저절로 몰입을 허용하고 있었다. 다른 방법이 없을 때는 그냥 열심히 해라. 그러면 된다. 결국엔 사라진다는 사실에 경배하라. 삶은 변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고, 그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무엇일까?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행복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보라. 단순한 이 문장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지를 점점 깨닫게 될 것이다. 머릿속이 복잡하게 엉클어져 있고, 지리멸렬하며 진도가 잘나가지 않을 때는 무조건 몇 줄이든 글을 써나가라. 얼마나 희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만들 것인가?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자리에 대한 질문과 창의성과 경험을 만들어내야 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예수다. 물론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유일한 성공이다.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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