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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21-09-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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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구본형 저
휴머니스트 | 200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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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저자 구본형/출판 휴머니스트/발매 2007.02.28.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밥이 안 될 수 있다. 딜레마다. 밥을 찾아다니면 존재가 없고, 존재를 찾자니 밥이 없다. 서로 화해가 되지 않는 게 태반이다. 좋은 직업의 등식은 밥과 존재를 화해시킬 수 있는 것이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밥을 벌 수 있는 것이 좋은 직업이다.

 

그렇다면 이 둘 풀릴 수 있을까? "풀리긴 풀리는데, 10년 고생해야 한다. 이 투자를 아끼면 밥과 존재가 화해하기 어렵다. 직업적 성공을 한 사람들 이야기나 인터뷰를 보면, 직장에 들어가 조금 하다가 나온다. 그다음, 자기 길을 찾아간다. , 존재를 찾아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밥이 안 된다. 그래도 존재를 찾아 고난의 길을 걷는다. 밥도 안 되고, 그 길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왜냐? 좋아하는 길, 잘하는 길로 가도 복병이 있다. 일단 자신보다 잘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끊임없이 의심할 수밖에 없다. 돈도 안 되고, 옆에 있는 사람도 돕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다시 밥을 찾아간 사람, 무수히 많다. 그 많은 사람에 포함되지 않고, 10년 정도 하면, 꽤 일을 잘 하게 된다. 찾는 사람이 생기고, 같이 하다 보니, 밥과 명예도 따라온다. 남들과 다르게 된다는 것은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장 자기다운 사람으로 산다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인생의 후반 50년은 생긴 대로 살고 싶다. 나는 자기가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성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을 만들어가며 사는 것, 이것이 모든 비범함의 특성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책을 보고 열심히 10년을 보내면 쓸만한 책 한 권을 쓸 수 있게 된다.

 

 

P140~141

인생은 소모하는 것이다. 긴 여행 끝에 평평한 등을 가진 낙타처럼 모두 쓰고 가는 것이다. 죽음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갈 수 있는 것은 늙고 추레한 껍데기밖에 없도록 그렇게 살아야 한다. 40km가 넘는 긴 마라톤 경기의 결승점을 통과한 선수에게 아직도 뛸 힘이 남아 있다면 그 사람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쓰고 남겨놓은 것 없이 가야 하는 것이 이다.

 

 

P144

변화의 핵심은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처음부터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가장 알기 어려운 대상이다. 이것을 알아 가는 것이 인생의 과제다. 점점 자기다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변화다.

 

 

P156

성공이란 가고 싶은 길을 계속 가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고 싶은 길을 따라가다 운이 좋으면 돈을 벌 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명예를 얻을지도 모르고, 또 어쩌면 사회적 권력을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더라도, 가고 싶은 길을 가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 네 시 기상을 반드시 실천하자. 1년은 치열하게 공부하고, 다음 1년은 그 공부를 토대로 책 한 권을 쓴다. 우리 안에 신이 있다. 신은 우리 안에 자신을 숨겨 두었다. 인간은 신이 선물한 모든 것들을 자신 안에 담고 태어난 모순 덩어리지만, 영웅적인 내면 여정을 통해 갈등과 충돌을 대통합하여 위대한 이야기를 만드는 동물이다. 그 이야기는 삶이라는 잉크로 쓰인다. 삶만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써나갈 수 있는 위대한 손이다.

 

나의 신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나의 세계가 없는 평범한 삶에서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의 세계를 창조함으로써 내 안에 신의 세계를 구현해가는 과정이다. 스스로 주도하고, 고난과 맞서고, 마침내 세상에 자신의 작은 왕국 하나를 건설해가는 이야기다. 성공과 실패가 하나의 물결처럼 서로를 교환하는 것, 승리의 환희와 패배의 모멸이 온몸을 휩싸는 일에 뛰어드는 것, 모든 신화는 바로 이 무수한 모험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을 시작하도록 부추긴다.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구본형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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