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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후회하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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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후회하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다

쉬나 아이엔가 저/오혜경 역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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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후회하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다

/저자 쉬나 아이엔가/출판 21세기북스/발매 2018.11.19.

 

 

삶이란 이미 정해져 있는 통제 불가능한 사건의 연속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오늘 닥친 뜻밖의 사건은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대비하게 해준다.

선택은 우리가 삶은 만들어나가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선택하는 주체이며, 또한 선택에 의해 형성된다. 더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과학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선택의 핵심은 여전히 하나의 예술이다. 선택으로부터 최대한의 것을 얻어내려면 불확실성과 모순을 감수해야 한다. 모든 사람의 눈에는 선택이 똑같아 보이지 않으며, 모든 사람이 그 목적에 동의할 수도 없다. 선택이 우리를 끌어당길 때도 있지만, 밀어낼 때도 있다. 우리는 철저하게 살피지 않고 선택을 한다. 그래서 그에 대한 무엇인가를 발견할수록 더 많은 것이 여전히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다. 우리는 절대 선택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바로 거기에 선택의 힘과 신비, 그리고 그 독특한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

 

 

P204~208

에크먼이 지닌 육감의 비밀은 수십 년간의 연습과 피드백이었다. 그는 단지 인간의 얼굴뿐 아니라 온갖 얼굴을 연구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원숭이의 얼굴 표정을 한순간순간 추적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 다른 원숭이한테서 무엇인가를 훔치거나 공격하거나 친밀하게 제안하는 등 그 뒤에 따르는 행동과 이런 표정을 연결시켰다. 그런 다음 비슷한 개념을 거짓말 탐지에 적용했으며,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몇 분의 1초밖에 드러내지 않는 미세한 표정을 통해 거짓을 누설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거짓말을 하는 당사자나 관찰하는 사람 모두 대개 이런 미세한 표정을 의식하지 못하지만, 에크먼은 진실을 말하거나, 거짓말을 한다고 이미 알려진 사람들의 슬로모션 테이프를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그런 표정들을 탐지하는 훈련을 했다.

 

에크먼은 창의적인 독학 과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자동 시스템과 숙고 시스템을 결합하는 방법을 발견했고, 그로써 상당히 정확도가 높은 순간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가 발견한 방법은 신중한 사고와 분석에서 얻는 객관성과 반사 반응의 신속함을 결합한 것으로, 정보에 입각한 직관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정보에 입각한 직관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양의 실정용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 전제 조건이 된다. 어떤 한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전문적 이해에 도달하려면 평균 1만 시간의 훈련, 또는 10년간 꼬박 매일 3시간씩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연습만으로는 그 경지에 오를 수는 없다. 앞서 보았듯, 의사와 정치 전문가들의 상당한 전문적 경험도 프레이밍과 확증 편향을 늘 막아주지는 못한다. 10년간 하루에 3시간씩 X 분야에서 세계 챔피언이 될 거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자신의 성과를 끊임없이 관찰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해야만 그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뭘 잘못했던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계속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그 영역이 무엇이든 간에 이런 연습과 자기비판 과정의 최종 목표는 정보에 입각한 직관을 얻는 것이다. 그것을 갖추면 숙고 시스템만 사용할 때보다 속도나 정확성 면에서 과제를 훨씬 더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 전반적인 선택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이 사용, 또는 오용하는 휴리스틱을 선별하기 위해 숙고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는 후회하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다(쉬나 아이엔가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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