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콘도르8848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bphi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bphi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23,56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한줄평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21년 지식노동자 하쿠인 도제 마스터리 마스타리 에우다이모니아 과정의발견 크몽 블로그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보고 가요 
많은 깨달음을 주는 리뷰입니다. 감.. 
꿩,토끼 밀렵하고 뱀서식지인 숲에서.. 
리뷰 잘 보고 가요 
리뷰 잘 보고가요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93835
2020-02-05 개설

전체보기
깊은 사색과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기법에 도달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3 05:2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8048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켄 피셔,라라 호프만스 공저/이건 역/박성진 감수
페이지2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깊은 사색과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기법에 도달하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blog.naver.com/ybphia

 

 

모두가 믿는 투자 상식의 90%가 틀렸다. 글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써야 한다. 성공 투자의 3분의 2는 실수를 피하는 것이고, 3분의 1은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안전마진으로 내재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다. 내재가치를 판별하는 방법은 투자자마다 각기 다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실수를 하는가? 모두가 믿는 상식과 미신에 속기 때문이다. 의심하라. 그리고 질문하라! 세상을 더 명확하게 파악함으로써 수익이라는 과실을 딸 수 있을 것이다.

 

 

P121~122

배당이야말로 회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진심으로 믿는 투자자도 있다. 그렇다면 건전한 주식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가 본질적으로 더 낫다고 볼 만한 근거는 없다. 배당은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의 하나에 불과하다.

어떤 회사는 이익을 재투자하여 주주 가치를 창출한다. 이런 기업은 새 장비에 투자하거나, 연구개발에 투자하건, 경쟁 기업이나 보완 기업을 인수할 때 주식의 가치가 상승한다고 믿는다. 또 어떤 회사는 재투자하더라도 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제품의 수명주기, 사업의 특성 등의 이유로). 이런 회사는 배당을 지급하여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고배당주가 바로 이런 주식이다. 다른 조건이 모두 같다면, 회사가 배당을 지급한 다음에는 주가가 대략 배당금만큼 하락한다. 결국 회사는 소중한 자산인 현금을 내주는 셈이다.

고배당 기업들은 이익 재투자보다 배당 지급이 더 가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고배당주와 가치주는 중복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성장 기업들은 대개 배당이 적거나 아예 없다. 일반적으로 가치주가 인기를 끌 때에는 고배당주도 인기를 끈다. 그리고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실적이 저조할 때에는 고배당주도 마찬가지로 실적이 저조하다. 다시 한번 말하겠다. 가치주가 항상 더 나은 카테고리는 아니다. 성장주에게 주도권을 넘겨주기도 한다. 어떤 카테고리도 항상 시장을 주도하지는 못한다.

주식시장은 강세정 정점을 이어감으로써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착각하도록 유도한다. 갑자기 요란하게 시장이 폭락하면 사람들이 약세장을 너무 쉽게 파악하고 달아난다. 요란한 폭락은 후반에 일어난다. 어느 시점에 이르면(2008년 가을 금융위기 기간처럼) 유동성이 감소하고 펀더멘털보다 심리가 더 중요해진다. 이어서 공포감이 엄습한다. 그러나 공포감은 대개 심리 현상에 불과한데도, 이런 심리 변화에서 비롯되는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사람들은 흔히 펀더멘털의 변화로 착각한다. 주가가 종종 현실로부터 괴리된다. 그래서 약세장 바닥 시점을 파악하기란 지극히 어렵다. 심리는 어떤 방식을 동원해도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 게다가 심리는 빠르게 바뀐다. 그래서 새 강세장이 시작될 때에도 시장은 V자의 오른 편처럼 빠르게 상승한다.

장기간 성공을 거둔 주요 펀드매니저는 물론, 일시적으로 성공한 펀드매니저 중에도 손절매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물론 금융회사 영업 직원들은 틀림없이 손절매를 권유할 것이다. 손절매가 실적을 높여주기 때문이 아니다(십중팔구 높여주지 않는다). 손절매는 매매 횟수를 늘려주므로, 매매 실적에 따라 보수를 받는 직원들에게는 손절매가 훌륭한 돈벌이 수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절매는 영업 직원에게만 이로운 기법일 뿐, 고객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서도 항상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결정을 할 때마다 질문을 던져야 한다. 투자를 반복하다 보면 자신만의 색깔이 녹아들어있는 투자 전략이 만들어지게 되는 데 깊은 사색과 경험을 통해 만든 전략이 아니라면 사회적인 통념을 짜깁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투자의 성공을 위한 자신만의 전략과 전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 선택 시마다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주식은 끊임없이 변동하는 모습이 정상이다. 변동성이 클 때도 있고, 작을 때도 있지만 항상 변동한다. 확실성은 자본시장에서 가장 값비싼 요소의 하나다. 강세장이든, 약세장이든 아니면 수없이 등장하는 반등장에서든 확실성의 대가는 비싸다. 실제로 위험이 가장 작은 시점은 공포감이 절정에 이르고 투자 심리가 가장 암울한 때, 바로 약세장이 바닥에 도달할 무렵이다. 확실성은 거의 예외 없이 착각이며, 그것도 매우 값비싼 착각이다.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켄 피셔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