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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행복 | 기본 카테고리 2020-03-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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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노답

구본경 저
대경북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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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이의 용기 있는 기록일뿐더러 비록 지금은 좁은 골목길을 달리고 있더라도 인생의 답을 스스로 찾으려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응원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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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작게는 가정에서, 크게는 사회적으로 어떠한 직위를 가지고 살아간다. 가정에서는 귀한 아들, 딸이거나 혹은 누군가의 부모, 학교에서는 제자이거나 스승, 직장에서는 직원이거나, 관리자, 대표 등의 직함을 달고 살아간다.
이미 사회에는 이러한 직위, 직함에 서열을 매겨 놓고 이러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통념이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애, 어른 할 것 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서열을 의식하고 보다 높을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1분 1초를 아까워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철학자들은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해왔다. 인간적인 완성에 이름으로써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고, 현실적인 쾌락을 통해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는 학자도 있었다. 종교적으로는 보면 인간의 껍데기를 벗고 무아무상의 경지에 오르는 것을 행복의 완성으로 보기도 하고, 신의 말씀과 행위를 그대로 실천하는 데서 행복을 찾기도 한다.
어쨌든 행복에 대해 논하는 사람 치고 사회적으로 높은 직위의 사람이 더 행복할 것이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예를 들어 어떤 영화를 보고서 감동을 느낌으로써 행복감에 젖는다고 하자. 그런데 잘 나가는 회사의 대표로서 영화를 보면 감동이 배가될까? 아니면 취업이 안 돼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이 친구가 위로 삼아 보여준 영화를 보았다면 그 감동이 줄어들까?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고 높은 직위에 있다면 생활이 더 안정적이라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줄어들 테지만, 그것이 지금 내가 느끼는 행복감의 원천인 것은 아니다.
또한 사설 오케스트라에서 취미로 첼로 파트를 맡고 하고 있다면, 다른 악기들과의 협주 속에서 나의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나의 직위와 학력이 중요할까?

처음에 이야기한 것처럼 사회에는 이미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 밟아야 하는 일련의 엘리트 코스가 있고 그 코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기 위해 다들 애를 쓴다.
어려서부터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모여 있는 상급학교에 진학하고, 좋은 대학에 가고,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입사하거나 또는 이른바 ‘사’자 들어가는 직업을 얻는 것,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이 사회가 인정하는 인생의 모범답안이다.
한 번이라도 이 엘리트 코스에서 벗어나면 다시 진입하기란 여간해서는 힘들다. 그리고 이 비정한 마라톤에서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은 그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한 소수뿐이다.


그렇다면 이 엘리트 코스를 벗어난 사람들은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걸까?
그리고 이 경쟁에서 승리한 소수는 과연 인생의 정답을 찾았을까?

이번에 읽은 책 《인생노답》의 저자인 구본경 작가 역시 엘리트 코스를 목표로 살아왔으나, 그것이 타인이 만들어 놓은 모범답안에 불과하며, 자신의 인생의 정답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고 용기 있게 책 속에 담아내었다.


우울하다는 건 마음에 감기가 찾아온 것이다. 그러니 왜 감기가 찾아왔을까 생각하고 난 왜 이렇게 약하지 자책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나을지부터 고민하는 것이 맞다. 마음의 감기는 몸의 감기보다 훨씬 아프고 힘들다. 눈에 보이지 않아 고치기도 힘들다. 좋은 음식 먹고 운동하는 것처럼 평소에 좋은 말을 듣고 마음을 점검하며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동안의 실패와 절망 속에서 아파했고 많은 이들의 위로와 응원 속에 용기를 얻은 탓인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자 하는 작가의 따뜻한 목소리는 위로를 준다.
구본경 작가의 《인생노답》은 실패한 이의 용기 있는 기록일뿐더러 비록 지금은 좁은 골목길을 달리고 있더라도 인생의 답을 스스로 찾으려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어려움, 그리고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 나보다 더 많은 상처를 지닌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상처가 덜 아픈 것은 아니다. 간혹 큰 어려움 없이 무탈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을 보면 상처받아 울퉁불퉁한 내 삶이 너무 못나 보인다. 많은 상처를 받을수록 내 마음은 해졌지만, 그만큼 마음 속의 공간이 커졌다. 내가 아파보았기에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의 말을 할 수 있었다. 그 공감과 위로는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로 돌아왔고, 그 덕분에 의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인생노답’이라,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또한 행복에도 모범답안은 없다. 타인이 만들어놓은 모범답안이 아니라고 누군가의 삶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명 분의 인생이 있고, 각자가 느끼는 행복은 모두 다르다. 스스로 인생의 답과 행복의 본질을 찾으려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각자의 인생에서 모두들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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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지능력은 살아가는 힘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0-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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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인지능력 키우기 엄마 수업

Bork Shigeko 저/조보람 역/장희윤 감수
대경북스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비인지능력이 강한 아이로 키워 낸 엄마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비인지능력 키우기 엄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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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 참으로 불쌍하다.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끝이 났다. 중간고사 내내 시험공부에 시달리던 아이들의 얼굴에는 약간이나마 안도감과 여유 같은 것이 피어난다.
고 1 학생을 자녀로 둔 지인은 자녀의 친구 두 명과 함께 모처럼 지방 나들이를 떠났다.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지방의 소도시에 도착해 예쁘게 차려입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웃고 재잘대고….
그런데 일요일 점심 무렵 쯤 되니, 벌써 돌아왔다고 한다. 아침만 먹고 바로 서울로 출발한 모양이다.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갔으니 오후 늦게 출발해도 될 텐데, 도대체 왜?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이유를 물으니 다른 두 친구는 학교가 달라 벌써 한 주 전에 시험이 다 끝나서, 이 번 주부터는 학원에 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교 수업으로는 부족해서 밤 늦게까지 학원을 전전하는 아이들. 그것도 모자라 주말에도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러 학원에 가야 한단다.

요즈음 아이들 참으로 불쌍하다.

이처럼 꽉 짜여진 일과 속에서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 그리고 집을 오간다. 이런저런 이유로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생기거나, 또는 통학하는 학원 버스 안에서 아이들을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기 바쁘다.
스스로 무언가를 생각해서, 결정하고, 행동에 옮기는 아주 단순하고 당연한 행위가 요즈음 아이들에게는 참 낯설어 보인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것도 엄마에게,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결정한다.
스스로 생각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정정해나가면 된다. 그렇게 아이들은 시행착오를 거쳐 성장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누구에겐가 묻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도 없다. 매우 안전하지만 발전도 없다. 그렇게 아이들의 정신세계는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앞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는 대신에, 안전하고 무탈한 세계에 안주하고 만다.

미국에서도 1990년대까지는 아시아 여러 나라와 마찬가지로 ‘학력 편중’ 주의가 팽배해 있었는데, 그 무렵 미국의 기업들이 젊은 신입 사원들을 채용하면서 문제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명문대 출신 새내기들은 모두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대답도 손짓도 자세도 정해진 매뉴얼을 따라하듯 똑같다. 개성적이고 인간적 매력으로 넘치는 젊은이들은 이 나라에 없는 것인가?” “스티브 잡스 같은 특별한 사람이 진정 없다는 말인가? 이대로라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

요즈음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과 유사하지 않은가?
그때부터 미국 교육계는 학력 편중주의를 과감히 버리고, ‘비인지능력’을 기르는 시스템으로 크게 노선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 무렵부터 워싱턴 DC에 거주하며 자녀를 기르게 되었는데, 비인지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가정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 스스로 실행해가면서 체득한 저자만의 교육법을 이 책을 통하여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외동딸은 2017년 ‘전미 최우수 여고생’ 컨테스트에서 우승함으로써, 학원과 과외에 의존하지 않아도 자기주도적인 아이는 스스로 찾아 공부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음을 입증해 내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이고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인재가 각광받을 것이라고들 한다. 제4차 산업혁명의 대표하는 것으로 AI를 들 수 있다. 인공지능이 사람이 해야 할 여러 업무를 대신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인재는 인공지능이 대신하기 어려운 감성적인 영역의 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조율하는 일, 전체적인 업무의 흐름을 읽어내고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사람과 인공지능을 조합하여 기획?운영하는 일 등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금과는 다른 유형의 인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생각이 뚜렷하고, 스스로 사고하고 자발적으로 진행해나가는 행동력,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적극성, 좌절하지 않고 견디어 내는 인내 등의 비인지능력이 강한 사람이 이러한 시대가 바라는 인재상인 것이다.
이 책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딸아이를 키우며 비인지교육을 몸소 실천했던 한 엄마의 성공기라고 할 수 있다. 엄마의 등을 보며 자라는 아이의 존재를 의지하여, 수많은 실패의 과정을 통해 경험과 위안을 얻고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수기이자,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 가정교육 지침서이기도 하다.
지금 내 아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이대로 계속해도 좋을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또는 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 더 좋은 길은 없는지 모색하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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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 잘 하는 사람이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 사람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8-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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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 될 일도 되게 하는 대화와 협상의 기술

Masahiro Matsuura 저/조보람 역/조혜영 감수
대경북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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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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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프라이빗을 아우르는 협상 매뉴얼

 

우리는 매일매일을 협상 속에서 살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일의 순서, 경중을 따지는 일이 바로 협상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생활한다면 협상은 필요 없다.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그대로 행하면 될 테니.

하지만 학교, 직장, 크고 작은 모임을 중심으로 생활하는 우리에게는 매일매일이 협상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

일상에서 맞부딪치는 일련의 협상을 살펴보면 사람마다 고유한 특성이 있다. 아주 사소한 의견대립에서도 지기 싫어 끝까지 고집을 피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우 중요한 일인 데도 불구하고 그냥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자신의 의견 개진을 회피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쪽도 일의 진행에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그 어떤 모임이든 이런 사람들은 흔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일을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고집 세고 주장이 강한 사람들의 비위도 맞춰주면서, 의욕 없는 사람들을 독려하여 협상에 참여시켜 모두가 수긍하는 합의점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하게 처신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협상의 기술이 필요하다. 선천적으로 협상력이 강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다.

지금부터 소개할 이 책이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협상은 지극히 의도적인 행동이다. 빨간색 신호등 앞에서는 멈추어 서고, 초록색 신호등이 켜지면 건널목을 건너는 행동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하고 있지만, 그것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 교육이 된 탓이다. 마찬가지로 말과 행동을 협상에 유리한 방향으로 하는 것은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 후천적인 기술인 것이다.

이 책은 매일매일의 일상이 협상의 연속임을 지적하면서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협상의 주요 테크닉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1) 좋아하는 외국 밴드가 모처럼 국내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휴가를 내고 싶은데, 일요일에도 매장에 나가 고객 응대를 해야 하는 노교섭 대리는 어떻게 휴가를 얻기 위해 부장과의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나갈 수 있을까?

2) 내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새로운 거래처를 물색해야 하는데, 이 책임을 떠맡은 노교섭 대리는 어떻게 회사의 손해를 최소화하면서 원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가진 거래처와의 계약을 성립시킬 수 있을까?

3) 새로운 상품 런칭을 위해 사내 여러 부서의 사람들이 차출되어 태스크 포스를 꾸렸는데, 어떻게 해야 노교섭 대리는 천차만별의 지향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4) 모처럼 연인과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여행지와 숙발시설, 이동방법 등 의견이 계속 엇갈리기만 하고, 어떻게 노교섭 대리는 합의점을 찾아 두 사람 모두 만족하는 여행일정을 짤 수 있을까?

5) 오래된 자취방을 나와 드디어 새 집으로 이사하게 된 노교섭 대리, 자력으로 이사하는 것은 처음이라 이삿짐센터와 계약하는 것이 만만치 않는데, 어떻게 해야 노교섭 대리는 가장 적절한 가격에 이사짐센터와 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

6) 20여 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된 동창생들, 그간의 세월만큼 각자의 생각과 요구는 천차만별인데, 어떻게 해야 노교섭 대리는 난립한 아이디어를 정리하여 만족스러운 동창회 행사를 개최할 수 있을까?

이처럼 이 책은 비즈니스와 프라이빗 협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차근차근 원하는 목표를 찾아 협상을 이끌어가는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다. 딱딱한 이론만 소개하는 무미건조한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에피소드 속에서 설명하고 있어 아주 쉽게 이해가 된다.

재미있는 것은 이 책의 주인공인 노교섭 대리는 협상별(네고 플래닛)에서 온 외계인 아보트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상황에서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가며 올바른 협상 진행을 통해 협상 전문가로 성장해나간다는 점이다.

위급한 상황마다 머리속에서 경종을 울려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올바른 조언을 해준다면 좋으련만, 우리의 일상은 그렇지 못하다. 하나에서 열까지 자의든 타의든 총대를 맨 사람이 가장 고생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지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결국 협상은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인 셈이다. 협상의 기술을 제대로 터득하고 비즈니스에서, 또 프라이빗한 상황에서 스스로 헤쳐나가는 사람이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협상별에서 온 외계인이 가르쳐주는 신박한 협상 기법이라는 말처럼 신박하게 기획된 협상의 정석책을 마스터함으로써,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줏대 없는 사람이라는 이름표를 떼고 협상력 충만한 능력자로서 첫걸음을 떼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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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해 분권을 시도한 스포츠지도사 문제집 | 기본 카테고리 2019-03-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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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19 시험대비 신개념 스포츠지도사 문제집

진성태 등저
대경북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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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수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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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지도사 시험이 어느덧 4년차에 이르고 있다. 처음 시행될 무렵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았고, 시험의 변별력, 문제의 타당성 등 이런저런 문제제기도 많았는데, 해를 거듭하며 난이도가 올라가고. 이제는 안정적으로 시행되는 느낌이다.

대학교 체육스포츠 관련학과의 교재를 전문적으로 출판해 온 대경북스인지라 초창기부터 문제집을 발간하고, 이어 과목별 표준교재도 모두 발간했다. 오랜 세월 체육스포츠 관련 학과와 인연을 맺어온 출판사라 좋은 저자진을 구성하기도 쉬웠고, 편집진도 체육스포츠 관련 교재에 익숙하여 좋은 교재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올해에도 다시 작년 기출문제를 추가하고 내용을 보강한 스포츠지도사 문제집이 나왔다. 해마다 조금씩 새로운 시도를 해왔는데 올해에는 전과목을 분권했다. 두꺼운 문제집을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불편하고, 책을 구입하자마자 학교 근처의 복사집에서 낱권으로 나누어 스프링제본해 쓰는 학생들도 많았는데... 아예 처음부터 낱권으로 분권하여 제본한 후 하드 케이스에 담아 판매한다. 학생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시중에는 여러 종의 스포츠지도사 관련 수험서가 나와있지만 내용이야 다 거기서 거기 인지라, 기왕이면 오랫동안 체육스포츠교재를 출판하여 검증되고, 학생들의 편의도 배려하고 있는 대경북스의 2019 시험대비 신개념 스포츠지도사 문제집에 한 표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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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통해 삶과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자 | 기본 카테고리 2019-02-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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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적의 아로마 수업

고바야시 케이 저/홍지유 감수
대경북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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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오일의 향기를 통해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자연요법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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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오일은 식물의 생명 에너지의 결정이다.

꽃 에센셜오일을 사용한다면 꽃 에너지를 자기 자신에게 융합시키고,

나무 에센셜오일을 사용한다면 나무 에너지를 자신에게 융합시킬 수 있다.

 

좋다고 느끼는 향기의 특성을 알면 지금까지 갇혀 있던 ‘나다움’을 깨닫게 된다.

‘향기’ 그 자체가 언어이며 메시지이다.

에센셜오일과 마주함으로써 스스로 그 메시지를 깨닫는다.

그런 과정을 즐기는 아로마테라피가 바로 ‘Awakening Aromatherapy

나를 깨우는 아로마’이다.

 

 

이 책은 이미징 방법과 자신에게 맞는 에센셜 오일을 찾고 활용하는

방법을 세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식물과 사람은 전혀 다른 생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닮은 부분이 많다.
잎은 식물의 호흡기 역할을 하고, 잎의 에센셜오일은

사람들의 호흡기 트러블과 깊은 관련이 있다.

 

 

총 21종의 에셀셜 오일의 특성과 효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4명의 테스터와 테라피스트 자신의 느낌을 각각 기술하여

개인적인 차이점을 전달하고 있다.

 

 

 

오행이나 차크라 등 영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위한 내용도 수록하고 있어

보다 심도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

 

 

 

끝으로 에센셜 요일을 즐기는 방법과 스킨테스트 방법을 수록하여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충분히 아로마의 세계에 입문하여

그 효과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책은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재가 아니다.

?오히려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에센셜오일의 향기를 통해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자연요법의 길잡이랄까.

자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처럼 말이다.


 

 

아로마테라피를 배운다고 하여 반드시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될 필요는 없다.

?에센셜 오일이라는 마법의 재료를 통해

아직 싹 트지 못한 자신의 가능성을 비추어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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