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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 독서 서평단 모집 2022-04-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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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미단 저
센세이션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외로움을 극복하기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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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미단 지음 / 센세이션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할 때 나를 지켜준 한마디

작가는 자신의 삶의 여정을 감정의 기복 없이 잔잔하게 풀어내고 있다. 고난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며 느끼는 안정감이 키 포인트!

아버지, 큰엄마(큰집)의 자녀 일곱 명과 나를 낳아준 엄마는 아버지와 자녀 세 명을 아버지와 결혼 전 낳은 두 명, 큰엄마가 나은 여섯의 언니들과 딸 부자 집의 일째 인 나, 세 명 여동생 포함하여 13명의 대가족으로 큰집에 살던 어린 시절은 여러모로 어렵고 불편한 삶이었다.

아버지는 집안 장손이며 아들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였지만 아빠에게는 아들 복이 없었나 보다.

가장으로 어렵고 고단한 삶을 사셨다고 회상하고 있다.

그때는 모르고 살아왔지만, 복잡한 가정사가 삶을 살면서 많은 겪은 트라우마가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원인이 되었다고 회상한다.

어린 시절의 엄마를 떨어져 살아가면서 느꼈던 외로움, 아버지의 완고하고 강압적인 교육이 부모님의 사랑인지 몰랐던 철부지의 삶을

아버지의 병문안을 통하여 그 방법이 아버지의 사랑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아버지와 관계 회복을 할 수 있었던 기억을 적고 있다.

 

그 옛날 큰 집에서는 밖에서 나아온 자식을 본처의 집에 들이는 것을 반대했다. 하지만 큰엄마는 자신의 운명으로 알고 우리 셋을 받아주셨다.

이 엄청난 결정을 하신 큰엄마가 존경스럽다고 느껴진 건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였다.

결코 쉽지 않은 선택 앞에 운명으로 믿고 우리를 받아 주셨던 큰엄마를 생각하면 늘 감사와 죄송한 마음이 교차한다.

세 분의 부모님을 포함해 형제, 자매로 연결된 가족이 모두 열 다섯 명이 됐다. 나는 이들과 지금까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핵 가족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시대 사람들이 만들어내기 쉽지 않은 가족 수다.

 

어른이 되고 나서 알았다.

평범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그 특별한 시간 덕분에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고, 대가족이 연결될 수 있었으니까

 

작가는 결혼을 하고 자녀들을 돌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며

부모님의 삶을 이해하게 되고,

가정을 꾸려가며, 겪는 다양한 관계 설정에 서툴렀던 자신의 모습을 보며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를 절실히 느낀다.

 

삶을 살다 보면 찾아오는 불행들을 만나게 되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된다.

작가도 삶을 살며 크게 두 가지 난관을 만나게 되고, 이를 극복해 가는 중에서 깨닫게 된 자신의 일상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고 있다.

 

어느 날 찾아온 뇌 종양을 불청객이지만 친구로 만들어 동행을 하고 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삶을 통하여 그 동안 쌓아온 멘탈강화 훈련의 결과물일 것이다.

 

또한, 남편의 실수로 찾아온 또 다른 불청객(사기 사건)으로 전세를 내놓고 월세로 나앉는 삶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마음을 다잡고 긍정적으로 대면 할 수 있었던 멘탈은 믿음이라는 신앙의 줄을 놓지 않았기 때문일 것으로 본다.

삶의 활동들이 이제 조금씩 조금씩 평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잘 살았어요.

잘 버텨왔어요.’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나는 비로소 일어설 수 있었다.”

 

인생이 한없이 아래로 추락하고 있다고 느꼈던 그때, 제게 힘을 실어주었던 문장처럼, 제 삶을 담은 이야기 중 어느 한 구절이라도 좋으니, 누군가의 삶을 살리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나는 문제가 수습되는 열 달 동안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일상에서 몇 가지 행동을 거의 매일 반복했다.

개인적으로 이 행동들이 문제 해결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다고 믿는다.

 

첫째는 문제를 끌어안고 걱정하지 않기 위해 거의 매일 글을 쓰고 책을 읽었다.

 

둘째는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연습했다.

 

셋째는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했다.

모든 일은 잘될 거야’라는 말은 ‘잘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확언으로 바꿨다.

 

넷째는 남편에 대한 용서와 새로운 믿음을 세우기 위해 애썼다.

 

다섯째는 매일 절박한 마음으로 소원을 썼다.

 

마지막으로 여섯째는 이 일이 하루빨리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경 구절 세 개를 놓고 매일 기도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

 1: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 11:24)

 

작가는

내 앞에 준비된 환난이 남편을 통해 오게 될 줄은 그때는 몰랐다.

우리 부부는 이 과정을 통해 어려움 앞에서 견뎌야 하는 인내를 배웠고, 연단을 받으며 소망을 이루는 법을 알게 됐다. 그리고 삶의 폭풍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걸어가야 하는 이유와 진정한 용서와 믿음이 가져다 주는 소중한 교훈까지 얻었다.

라고 적고 있다.

 

작가의 노트와 명언의 한 줄은 책 속의 또 다른 멘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것만 남는다에필로그

 

온오프믹스 서퍙이벤트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만_외로운_게_아니었구나 #미단 #센세이션

 

오타

p 210 , (히브리서 1:11) ----> (히브리서 11:1)

           (예레미야 3:33) ----> (예레미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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