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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하늘처럼 | 독서 서평단 모집 2022-04-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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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땅에서 하늘처럼

이민아 저
열림원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구원은 오직 은혜로,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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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하늘처럼[ 개정판 ]

이민아 지음 / 열림원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련과 고난을 이기고

땅끝의 아이들과 동행한 이민아 목사의 신앙 고백록

저자가 들어가는 글에서 이 땅에서 살고 싶은 가장 큰 이유를 말하고 있다.

“이 기쁜 소식을 땅끝까지 전하는 것,

그것이 제가 이 땅에서 살고 싶은 이유입니다.”

 

그분은 한때 이기적이고 사랑 없이 살던 제 마음에 사랑을 채워주셨습니다.

제 이웃과 타인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분을 만나고 저의 부서진 상처가 회복되기 시작하고 제 영이 사랑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랑의 나라가 이 땅의 모든 분에게 임하기를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알고, 그분이 우리에게 보내신 그 아들을 아는 것이 바로 영생이라 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이 오늘도 내 안에 흐르고 있기에 제 잔이 차고도 넘쳐 찬양과 기쁨이 흘러나옵니다.

이민아 목사가 삶 속에서 만난 살아계신 하나님의 신앙고백을 CTS에서 열 번에 걸쳐 방영한 이야기를 열림원에서 책으로 출간된 이민아 목사님 10주기 기념 출간 개정판이다

 

첫 번째 장 거듭나야만 들어가는 아버지의 나라

두 번째 장 기도-아버지와의 교제

세 번째 장 성령으로 인도받는 삶

네 번째 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다섯 번째 장 치유자 하나님과의 만남

여섯 번째 장 완전한 치유와 회복

일곱 번째 장 하나님의 사랑

여덟 번째 장 관계 맺기

아홉 번째 장 환난의 아름다움

열 번째 장 승리하는 신부의 삶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이 문제들이 ‘왜 빨리 해결되지 않을까?’하는 조바심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들 때문에 저는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성경에서 해주신 그 약속들이 제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제게 유업으로 주셨다고 하는 치유와 회복과 평강과 기쁨이 정말 제 인생에서도 흘러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의 잔이 넘치나이다’하는 고백을, 위선자 같은 마음이 들지 않으면서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제가 그렇게 기도할 수 밖에 없었던 때 제 잔은 완전히 비어 있었습니다. 흘러서 넘치기는커녕 아무리 들여다봐도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은 것같이, 완전히 바닥이 날 정도로 고갈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때에는 ‘하나님, 제발 만나주세요. 하나님, 채워주세요’하고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절규했었습니다. 당시 제 아이가 굉장히 힘든 상태였고 엄마로서도 지쳐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로서 하기 힘들다는 변호사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지쳐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조차 아무런 돌파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신앙은 자꾸 같은 자리를 맴돌이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까 왔던 산인데······아까 돌았던 곳인데도 또 왔네, 또 왔어’ 그런 생각, 그런 느낌만이 가득했습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돌고 돌았던 그 광야는 사실 40년 동안이나 돌 만한 거리가 아니었거든요. 뺑뺑 돌았으니까 40년을 있었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그런 황막한 광야에서 서 있었습니다.

처음에도 힘들었겠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를 한 바퀴 돌아서 다시 같은 곳에 왔을 때 더 절망했을 겁니다. ‘지난번에 쓰러졌던 곳인데 내가 또 쓰러졌네. 지난번에 내가 절대로 안 오겠다고 약속했는데, 여기 또 왔네.’ 그럴 때 오는 절망감, 그리고 ‘정말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하는 위기감이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고 태어날 수 있는 부흥이 시작됩니다.

내 심령에 하나님의 생명이 다시 흘러 들어오게 되는 부흥, 리바이벌이라는 것은 다시 살아난다는 뜻인데 다시 살아나려면 죽어야만 합니다.

 

죽고 나서야 다시 살아날 수 있지요.

내 영이 완전히 죽은 상태에서 성령님은 은혜로 처음 빛을 보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을 때, 다시 살아납니다. 그런데 우리 영이 거듭나더라도 혼은 아직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 우리의 마음, 우리의 습관, 우리의 기억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들, 우상처럼 사랑하는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나를 자녀 삼아주신 아버지의 인도함으로 신앙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저는 2002년 2월 22일에 성령 안에서 거듭났습니다. 그날 복음을 듣다가 ‘아. 예수님을 진정한 주님으로 인정하고 내 인생을 그분에게 완전히 드려야겠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고백을 해야지만 구원을 받는다고 목사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그 때, 하나님이 저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하셨습니다. 인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영접기도를 했던 그 순간, 선포했던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완전히 회복이 되어서 자녀의 삶을 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영적으로 장애가 있었던 제가 온전히 영접, 온전한 구원, 거듭남의 고백을 하고 깨닫는 순간에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돌 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던 마음이 녹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의 고백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이 제게 임했고, 그때부터 성령님이 저를 인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는 순종입니다.

요한 1서 5장 3절(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내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랑이라. 이제 그의 계명은 나에게 무겁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멍에는 절대로 힘든 멍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짐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면,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 사람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는 행동은 무겁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여러분에게 가벼워지기를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변치 않습니다. ‘내 일생에서 그것이 이루어지든 안 이루어지든 저는 그것을 믿겠습니다’하고 결정하는 순간 우리는 내 눈에 보이는 것, 내가 세상에서 아는 것, 그리고 내 경험대로 사는 세상적인 사람들과 구별되면서 믿음으로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치유보다 더 주고 싶어 하시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만이 우리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두려움을 뛰어 넘는 것

믿음은 바로 뛰어넘는 거예요. 두려움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접속되는 것이 참 힘들어요. 그렇지만 가면 좋은 곳, 그리고 믿어보면 정말 실망하지 않는 것, 그것이 완벽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집입니다.

 

구원은 오직 은혜로,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분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 남편이시구나. 내가 그분에게로 시집가야겠다’하고 나의 몸과 마음과 나의 미래를 완전히 그분에게 맡길 때 그분과 내가 하나로 부부가 되는 긴밀한, 은밀한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네가 내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분이 약속해 주십니다. 오늘 그분을 만나십시오. 그분은 여태까지 만났던 어떤 사람들과도 다른 완벽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해 주시는, 실수가 없으신 나의 남편이라는 것을 믿고 이제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서 믿어보세요.

 

 

시편 27편 4절 ‘한 가지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것이 있으니 내가 찾는 것은 이것입니다. 내가 평생 여호와의 집에 있어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주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입니다’와 같은 기도가 완전히 장학하게 되어버리면서 그 다음부터는 ‘먹을 것을 주세요, 입을 것을 주세요’ 이런 기도는 하지 않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의 마음에 합해서 하나 되는 그런 열망이 생깁니다.

 

 

자녀가 있어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정말 외로운 외국 할머니와 양로원으로 찾아갔습니다. 노래하는 자매님과 둘이 가서 노래하는 자매님은 찬양을 했습니다. 이분이 아프고 괴로우니까 보자마자 짜증부터 내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바구니를 드렸더니 ‘내가 파란색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하면서 얼굴이 소녀처럼 밝아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자매님을 엄청 사랑하시니까 바구니를 만드는 자매님에게 파란색을 좋아한다고 말했나보다’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아, 정말요? 그럴 수가 있을까요?’하면서 감동하시는 거예요. 그다음 제 간증을 전하고 같이 기도하고 손을 잡고 ‘저는 아들을 잃은 지 3개월밖에 안 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자매님한테 가자고 해서 왔습니다’라고 했더니 이분이 눈물을 흘리면서 ‘내가 낳은 자식, 내가 도와줬던 친구들은 다 크리스마스에 나를 떠났는데…….. 이것이 교회군요. 이것이 하나님의 가족이군요’하면서 그분이 회복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날 집에 돌아오는데 허리를 훨씬 덜 아프고 골치도 덜 아프고, 그리고 막 죽고 싶던 마음도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환난 중에 서로서로 위로하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지금 환난 중에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환난 중에 만나주시는 아름다운 주님의 위로 안에서 능력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우리가 환난 중에 있을 때, 우리가 불 사이를 지나갈 때, 우리가 물 사이를 지나갈 때, 생존에 대한 모든 소망이 끊어져서 사형선고를 받은 것 같을 때 하나님께서 지금 그 형제님, 자매님들을 찾아가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들에게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십시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를 믿는다. 조금만 더 참아라. 이기는 자에게는, 더 참는 자에게는,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는 내가 주고자 하는 상급이 많다’고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우리들을 구원하시고 신부 삼아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세상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님의 승리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자는 자신 삶에 찾아온 다양한 고통 속에서도 10년의 신앙생활을 하면서

 

부르짖었던 기도가 2002년 2월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찾아온 마음의 평안과

 

주님의 사랑 속에서 찾은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코자

 

노력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였다.

 

 

믿음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형성할 수 있게 된 만남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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