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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만나는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20-10-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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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친구의 집

우미옥 글/차상미 그림
사계절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의 어린시절과도 만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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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식물과 네 명의 친구들의 일러스트 색감이 돋보이는 '내 친구의 집'은 비룡소 문학상에서 대상을 받았던 <두근두근 걱정 대장>을 쓰셨던 우미옥 작가님의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그린이는 차상미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꽝 없는 뽑기 기계>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였다. 아이들이 읽을 책은 줄거리도 중요하지만, 그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림은 그 책 내용을 더 풍부하게 해주고,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기 때문이다.

<내 친구의 집>은 따뜻한 색감의 그림으로 이야기에 더 여운을 남긴다.

책 목차를 둘러보면 5가지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내 친구의 집

-휴대폰 때문에

-멸치 인어

-인형 장례식

-우리 선생님이 마녀라면


각자 사는 집은 모두 달라도 뛰어놀 땐 아픈 것도 사라질 만큼 즐겁고, 친구가 가진 모든 게 부러웠지만 알고 보니 엄마는 마귀할멈이었고 그 친구도 나름의 아픔이 있었고,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빠가 보고싶은 공허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멸치 인어를 풀어주기 위해서 바다로 여행을 떠나고, 아기 때부터 곁을 지켜주었던 아끼는 애착 인형이 엄마가 세탁기에 넣고 돌린 후 회생불능이 되어 버려 인형 장례식을 차려주기로 하고 죽음과 이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수업 시간이 되면 잠이 솔솔 오는 친구들이 선생님이 잠을 오게하는 마법을 피운다고 생각하며 마녀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 선생님을 관찰하다 보디 눈이 또랑또랑해지고 수업에 집중하게 되는 아이들 이야기로 때로는 웃겼다가, 여운을 남기다가,눈물을 쏟게 하는 이야기 구성이 아이들을 울리고 웃긴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소소한 일상과 부모님과의 관계가 그 시절 우주고 모든 세계가 아닐까.. 순수한 아이들은 친구가 가진 걸 부러워하고 질투하기도 하고, 이별을 하기도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다시 올 수 없는 추억이고 소중한 시간이다.


올해 코로나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며 친구의 소중함을 더 느꼈을 아이들이 이 책을 본다면 일상과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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