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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3-05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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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1

히로시마 레이코 글/미노루 그림/김지영 역
넥서스Friends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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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판타지 소설은 고등이후로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아하하
그 때는 무협소설이 무척 이상적으로 나왔는데 지금 시대는 판타지가 비슷한데... 음...처음엔 뭐 이래? 적응이 안되었는데 그래도 후반으로 갈수록 내 스타일이야~~ 하게 되드라구요 ㅎ
저희 아이가 9세인데 이해할 수 있을까했는데 역시나 조금 보더니 덮더라구요~
처음 이런류 읽어봐서 이해가 안되는 듯 해요~ 재미있어서 나중에 권해줄만 해요~
시리즈로 2권까지 나왔어요~~ 2권 얘기가 더 흥미진진할 거 같아요~


등장인물이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이름도 스토리도 낯설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읽었어요 ㅎㅎ
다 읽었을 때는 등장인물이 쏙쏙 들어오드라구요~
일본엔 사물에게도 신이 있다고 생각한다니 사물이 10년 되면 쓰쿠모가미 영혼이 있는 설정도 나와요
아.... 색다르다 했어요

그리고 요괴와 사람이라는 설정이 저는 극과 극이라고 생각했는데 ....
그러니깐 요괴는 나쁜 캐릭터 사람은 괴롭힘 당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사네요!


 


줄거리
센야와 야스케가 주인공이예요~
센야는 요괴이고 야스케는 인간입니다
둘이 어떤 사연으로 만나서 공동주택에 살면서 겪는 얘기입니다
야스케가 우무베라는 보모요괴의 집을 부수면서 요괴대장이 야스케에게 요괴아이들을 보라고 명령합니다
거절도 못하고 도망갈 수 없도록 목뒤에 낙인을 찍어서요
어쩔 수 없이 야스케가 요괴아이들을 돌봐줍니다
요괴마다 특징이 있고 그래서 겪는 좌충우돌 얘기입니다


쓰쿠요는 요괴대장인데요~
남자 설정 임에도 너무 잘생겨서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센야도 그렇던데 일본이라는 나라 특성인지.... 이 책이 판타지라서 그런지.... 잘생겨서 아름답고 좋아한다는 표현이 곳곳에 있어요~

아무튼 쓰쿠요도 어린 조카를 야스케에게 맡깁니다
그런데 쓰쿠요 조카인 쓰유미는 쓰쿠요를 무서워서 말은 못하면서도 관심받고 싶어하고 놀아주길 원합니다
그 상황을 본 주인공 야스케가
야스케도 무서워서 제대로 말을 못하면서도
"뭐야, 쓰쿠요는 의외로 서툴구나."라는 말을 합니다 ㅎㅎㅎ
쓰유미가 숙부인 쓰쿠요의 일방적인 처사로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두고 한 말이예요~
이 부분은 우리 나라 정서와도 맞아요 ㅎㅎ
요괴도 인간과 같이 육아를 무척이나 어려워하고 아이를 귀하게 여기네요~


이 책에선 야스케가 모든 요괴한테 반말을 합니다! 요괴대장한테도요! 신기했어요 ~~
대부분 요괴들은 존댓말에 예의를 갖춰 정중하고요^^;


 

 


또 다른 주인공 센야는 야스케의 양아버지행세를 하는데 인간과는 다른 이상한 방법으로 육아를 하여 코칭을 받는 장면입니다. 음식도 못하고 아이도 어떻게 볼 줄 모르지만 알려 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니
틈을 내보이라는 코칭을 하네요 ㅋㅋ 어설픈 코칭이긴 하지만 남자분들한텐 유용할 거 같아요ㅋㅋㅋ

여기서도 센야가 그렇게 잘생겨서 미소만 지었다 하면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


 

 

후반으로 갈 수록 감동이 느껴지는데요~
센야는 원래 요괴였는데 요력때문에 모두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에 환멸을 느꼈습니다
그럴 때 야스케를 만나 인간행세를 하며 야스케를 키우게 되면서
자기가 변화하고 허한 마음이 채워지면서 야스케를 위해 살기로 합니다
이 부분이 이 책에서 인간에게 주는 메세지 같아요~
저도 아이를 키우며 자아가 성숙해지는 느낌이예요~ 그 작은 아이로부터 배우며 산다니깐요 ㅎㅎ
그게 사람의 사는 이치 같아요~ 홀로 사는 것도 장점이 있지요~ 그렇지만 아이를 키우는 건 또다른세계더라구요ㅎ


 



여러 요괴아이들을 보면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낀 야스케는 우무베라는 요괴보모의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야스케는 그걸 모르고 진심으로 요괴아이를 지키려 해요~
야스케도 아이이면서 아이를 지키려는 모습이 아이답지않게 너무 멋지고 판타지하네요~!
자기를 믿어서 맡겼으니 끝까지 지킨다고..... 일부에서 배워야 겠지요~

 

히나라는 요괴아이를 돌봄으로 낙인에서 해제되었는데
며칠 뒤, 요괴대장 쓰쿠요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네요 ㅎㅎㅎ
의미심장! 2권을 기다리게 합니다~


판타지 좋아하는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어요~ 거기에 감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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