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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 | [채널예스] 채널의 하루 2018-07-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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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13일이네요.

 

13일의 금요일. 후덜덜.

하지만 영 공포스럽진 않은.. 날입니다!

오늘은 저희 팀은 팀점을 합니다.

격주 금요일, 저희팀은 점심을 같이 먹어요.

여의도 콩국수 맛집을 갈 예정입니다.

정우칼국수. 라고 유명해요! (맛집입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출근했는데!

아아아! 오늘이 바로, 사회학자 노명우 교수님의

첫 칼럼이 연재되는 날입니다. (매월 13일 연재)

 

교수님과는 페친인데요.

뭐 그리 가깝지는 않고. ㅎㅎ

인터뷰를 두 번 한 인연이 있습니다.

제가 교수님 책을 좋아합니다. 신뢰하고요.

 

오래 전 <세상물정의 사회학>을 읽고 홀딱 반했고,

<인생극장>을 읽고, 아아아.. 대단하다!! 스고이~

교수님은 필력 못지않게, 패션 감각이 뛰어나세요. ㅋㅋ

뵐 때마다 감탄합니다. (몇 번 안 뵈었지만.,ㅋ)

 

 

 

최근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바로 이것이었어요!

 

노명우 “부모님 나라로 떠난 여행기”

http://ch.yes24.com/Article/View/35348

 

 

강연을 가면 사람들이 막 박수를 쳐주잖아요. 학교에 가면 학생들은 다 졸고 있고요. 그러다 보면‘아, 너희들은 내 진가를 몰라’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유명세는 무서워요. 유명해져서 망하는 경우도 많고요.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유명해진 케이스라면 괜찮겠지만, 부족한 컨텍스트를 가지고 나왔다가 하향곡선을 그리게 되면, 그건 문제죠. 『세상물정의 사회학』 이 나왔을 때 저도 쉽지 않았어요. 만나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처음 거절할 때는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러다 이거 위험하겠다 싶었죠.

 

 

이런 생각하는 교수들, 진짜 흔치 않거든요!

스고이~ 역시 믿을 만한 저자야! 생각했죠.

 

그렇게 교수님의 일상을 페북으로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동네서점을 열겠다고 하시는 거예요!

(이 포스팅에 좋아요가 500개 이상이 달리면)

 

교수님의 페친들은 난리가 났죠. ㅎㅎ

꼭 내라! 내주세요! ㅎㅎ

저도 물론 한 표 보탰습니다.

 

사회학자가 여는 동네책방이라,

어떻게 준비가 될지 '채널'은 넘흐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 무턱대고 "칼럼 써주세요" 하고 멜을 드렸죠.

사회학자의 책방 창업기를 주제로!

 

그렇게 하여, 두 달을 기다린 끝에

오늘, 첫 원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서울 연신내 부근에 '니은서점'을 열 예정입니다

 

엉뚱한 궁리 끝에 탄생한 '니은서점'

http://ch.yes24.com/Article/View/36483

 

넘흐넘흐 궁금하지 않나요?

아니 왜 때문에 수익도 잘 안 나는 동네서점을!

그것도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교수님이!

 

ㅎㅎㅎㅎ

오늘은 이쯤으로 칼럼 청탁,

뒷이야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첫 원고, 칼 마감해주신!

교수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더 재밌게.... 쓸게요!

 

 

 

 

덧, 아참!

오늘 글 제목은 . 교수님의 글 첫 문장에서 따왔습니다.

진짜 그렇잖아요... ^^;

 

 

 

 

인생극장

노명우 저
사계절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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