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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아쉬워마세요– 씨네코드 선재 「2012 마지막 프로포즈」 | 북C의 문화생활 2012-12-28 15:50
http://blog.yes24.com/document/6999621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12년이 저물어가네요. 2012년이 이제야 익숙해지는가 했더니, 바로 2013년이라니요믿기지는 않지만 믿어야 하는 현실이거늘. 달력 한 장 넘기기가 이렇게도 손이 떨리는 것이었나요. 한 해를 돌아보며 반성의 2012년이 될지, 다짐의 2013년이 될지는 우리한테 달려 있다는 걸 새겨두고요.

 

이쯤이면 내가 소속되어 있는 여러들에서 저마다 송년회, 망년회 라는 이름으로 모이기 시작하죠. 으흠, 올해도 어김없이 술자리만 되풀이하며 마무리 하시나요? 아니면 친구, 가족, 커플과 연말공연으로 재미있게 보내시는 분도 있겠죠? 대규모의 콘서트와 뮤지컬로 화려한 공연계더군요. 영화도 빠질 수 없죠. 영화만큼 편리한 문화생활도 없는 것 같아요. 그쵸? 동네에 한 두 개 정도는 다들 영화관 있잖아요? 대형 멀티플랙스들이 어느새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피에타>의 김기덕감독님께서도 한 마디 하셨죠. 멀티플랙스의 의미를 되새겨 볼 때라고요.. 되새겨보는 것? , 쉽지 않죠. 그렇지만 마음 먹으면 한 번쯤 시도할 수 있을 거에요.^^ 우리가 안 찾아주면 몇 곳 남아있지 않은 예술영화관들도 언제 사라질지 몰라요. 정말입니다.

 

, 영화관을 살리자는 의미라기 보다는 질 좋은 영화를 찾아서 간다는 게 맞는 정의겠네요. 메뉴얼처럼 정의 내린 흥행작보다 작품의 다양성을 위해! 서울에도 여러 곳이 있어요. 이름을 들어보거나 지나가다가 보신 적 있으시죠? (?....?)

 

2012년 마무리, 그리고 2013년 시작을 도와줄 좋은 영화들이 상영하고 있어서 소개하려 합니다. 장소는 이름만 들어도 정이 있는 삼청동!(저만 그런가요..;)의 정독도서관 아시죠? 그 맞은편에 있는 아트선재센터 지하 1층이랍니다. 그곳에서 [씨네코드 선재]가 반겨줄거에요. 따땃, 따뜻하게~

 

 

저도 우연히 영화 검색을 하다가 알았어요. 정말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올해 초에 개봉했었더군요. 이미 영화관에선 막 내린 지 오랜데, 유일하게 씨네코드 선재에서 상영해주고 있었어요! 왜냐, <2012 마지막 프로포즈> 라는 이름으로 올해 놓치기 아쉬운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 중이었습니다. 상영관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구세주~! 다만, 비교적 많은 영화들을 상영하기 때문에 해당 영화 상영 날짜가 제한적이어요. (어떻게든 맞춰서! 맞춰서!)

 

 

정말 많은 영화들을 상영해주고 있죠! 하나도 빠짐 없이 다 보고 싶지만그래도 제가 본 영화들이 목록에 들어가 있다는 걸로도 뿌듯하네요.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 두 편을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무성영화 스타의 이야기를 다룬 프랑스 영화인데요. 올해 초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남자주연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답니다. 저는 상영관에서 제대로 본 첫 무성영화였는데요. 자막이 없어도 배우들의 표정과 분위기로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었어요. OST도 대단히 만족스러웠고 작품성도 두말할 것 없이 뛰어났어요. 저처럼 무성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던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사실, 씨네코드 선재를 찾았던 이유는 바로 요 영화 때문이었는데요. <치코와 리타> OST 앨범을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았거든요. 선 음악 후 영화였죠. 애니메이션이지만 로맨스 스토리와 이국적인 영상이 뛰어났어요. 쿠바음악과 재즈선율이 겨울에 딱 어울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성인 애니메이션이라는 타이틀이 제격인 듯. “미래는 의미가 없고, 바라는 건 모두 과거에 있다라는 리타의 대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올해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부문에 랭고’, ‘쿵푸팬더, ’장화신은 고양이2’ 등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노미네이트 된 작품이에요. ‘아름다운 시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던 스페인 거장 페르난도 트루에바 감독의 작품이라고 설명하면 어떤 작품일지는 감이 오시죠^^?

 

 

 

씨네코드 선재 블로그에서 시간표를 확인 하시고 영화 관람하신다면, 잊혀지지 않을 날이 될 거에요. 연말연시 북적북적한 곳에서 떠들썩하게 맞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따스한 곳에서 잔잔한 영화를 보며 감성에 젖는 것도 아름답죠. 그 누구와 함께라도 좋아요. 따뜻한 마음으로 2012년을 마무리 하고 2013년을 맞이해보아요.

포스터 출처- 씨네코드 선재 cafe.naver.com/artsonjeart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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