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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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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손으로 써 보는 문장 | 공식! 이벤트 2019-03-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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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문장 필사 리뷰 이벤트, 블로거 분들의 많은 참여로 좋은 문장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5편/ 참여 행운상으로 선정된 5편을 소개해드립니다.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적은 문장들이 마음 속에 더 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수상


모나리자님의 포스트  くじけないで(약해지지마),柴田トヨ (시바타 도요)

 




쓸쓸해졌을 때 문틈에서 들어온 햇살을 손으로 건져서 몇 번이나 얼굴에 대어 보아요




카르페디엠님의 포스트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나태주

 



어딘지 모르고 간다
누군지 모르고 만난다
무슨 일인 줄도 모르고 한다
날마다 열심히
다시 날마다 열심히.

《삶》






담소님의 포스트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사랑에 미쳐보지 않은 사람은 영원히 보라색을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을 한다.




march님의 포스트  틴어 수업, 한동일




그러니 카르페 디엠, 오늘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스토리캘리jj의 포스트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레오 버스카글리아


소중한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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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행운상



지구대장님의 포스트  서울은 좀 어때, 황관우




첫차와 막차사이
밤이 늦었거나 어쩌면 이른 새벽,
어느 쪽인지 분간되진 않았지만
분명히 어두웠던 그때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어본다.

더 망설였다면
꿈조차민폐가 되어 버릴만큼 늦거나
후회조차 없을만큼 잊고 살았을지도 모를테니까.

모두가 반기진 않았지만
너무 늦었다고, 안된다고 말하는사람은
고맙게도 없었다.

여기 서울에서는.





돼쥐보스님의 포스트  울음소리만 놔두고 개는 어디로 갔나, 김기택



환풍기

한숨에 환풍기가 달린다

아무 데나 들이받으며 나갈 곳을 찾던 바람이
피부를 뚫어 입 구멍을 내고 나와
벽에 환풍구를 뚫는다

환풍기에 빨려 들어가는 상체
버둥거리다가 풀썩 떨어지는 하체

방 안이 크게 부풀었다가 확 쪼그라든다
이음새 헐거운 바람이 덜덜거린다



책읽는엄마곰님의 포스트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김서령



나는 종종 책장에 꽂힌 그 두 권의 앤을 꺼내 보곤 하는데 그럴 때면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 묻혀 온 먼지 냄새가 선연히 느껴지곤 한다. 열한 살의 앤과 열일곱 살의 앤은 먼지냄새에다 내 유년시절의 기억까지 담뿍 묻힌 손가락을 뻗어 내 뺨을 만진다. 아기가 도대체 언제쯤 다 자라 이 책들을 읽게 될는지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는 내가 잘 보관해 놓아야 할 일이다.





달아님의 포스트  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유성호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어떠한 모습이길 바라는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지고 깊은 의미를 품는다.





키치님의 포스트  일하는 마음, 제현주



좋은 것과 나쁜 것은 함께 온다. 그 중 무엇을 중심으로 내 과거를 이야기로 엮을지는 내 선택이다. 내 이야기에 대한 편집권은 오롯이 나에게 있다.




그 외 댓글 양식에 맞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1,000포인트 지급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거 분들이 올려주신 '손으로 써 보는 문장'은 아래 페이지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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