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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째 주인공 -'밀크티'님 | 지목! 릴레이 인터뷰 2017-07-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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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 입니다. 


예스24 대표 블로거를 소개하는 '릴레이 인터뷰' 46번째 주인공은 '밀크티(sandhya)'입니다.


 밀크티  블로그 바로 가기


 인터뷰에 응해주신 '밀크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Q. 안녕하세요 밀크티.  릴레이 인터뷰의 46번째 주인공이 되신 것 먼저 축하드립니다.  닉네임을 ‘밀크티라고 짓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밀크티입니다. 먼저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예스24 담당자를 비롯하여, 저를 릴레이 인터뷰의 46번째 주자로 지목해주신 서유당 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저는 홍차에 우유를 넣어서 마시는 밀크티를 좋아합니다. 달달하게 설탕 듬뿍 넣어서요.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저의 피로를 확 풀어주는 밀크티 같은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Q. 예스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궁금해요.


  그날따라 어떤 책에 대해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아주 감명 깊었던 책이었는데 좀처럼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예전에 이 책을 다 읽었다.”는 기억 말고는요. 감명 깊었던 문장이라든지, 내 마음을 움직였던 무언가가 분명히 있었는데 말이죠.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읽은 책에 대해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아까운지 실감하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도 없고, 다시 읽는다고 해도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나지는 않겠지요. 그때부터 틈틈이 서평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블로그는 제 기억창고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보다 더 제가 읽은 책들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스블로그는 파워문화블로그 활동을 시작하며 제일 애착이 가는 공간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Q.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책에 대해 다양한 감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책나눔 릴레이에 참여하면서 예스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웃님들을 알게 되었고, 이 공간이 저에게는 좀더 확장된 삶의 영역이 되었습니다.



Q.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1. 제주 서귀포

  서울토박이로 살다가 제주 서귀포로 이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도시 생활에 지쳐서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며 지내다가 제주 올레길을 걷는 여행을 했고, 그때 느낀 평화롭고 고즈넉한 감정 덕분에 저에게 일 년 간의 시간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서귀포로 이주해왔는데, 그때가 2010년이었네요. 휴식기간은 이미 끝났지만 2017년인 지금도 이곳에서 유예기간을 연장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곳에서 자연과 함께 하고 마음껏 독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삶의 공간이 변하니 삶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고, 마음이 달라지니 이곳에서 자연의 소리를 듣고 책을 읽고 존재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2. 인도 께랄라

  서울에 살 때 지쳐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가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온 곳이 인도 남부 께랄라 지방이었습니다. 그곳 여행이 제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저를 여러 번 살렸답니다. 세상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의욕을 되찾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조만간 또다시 그곳에 가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그밖의 공간들, 어느 곳에 가든 나를 설레게 하는 장소


도서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열정이 되살아납니다. 빼곡하게 꽂혀있는 책들을   보면 마음에 도전정신이 생겨납니다.


재래시장: 다양한 표정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삶이 그 공간에 모여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바다: 기분 나쁜 일들은 바다가 다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면 모든 것이 용서됩니다.


-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의 손에 들린, 감당할 만한 짐을 보며 인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에서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의 바쁜 발걸음을 보면 마음이 활기로워집니다.




Q. 최근 새롭게 생긴 관심 분야가 있다면?


 운전입니다. 

장롱면허 20년을 못 채우고 지난 달 초에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세상을 보게 되네요. 차들이 달리 보입니다. 그 차를 몰고 있는 사람들도요. 예전에는 왜 저렇게 주차해놓았을까 운전자의 인격이 의심스러웠다면, 지금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양보해주는 차량에 고마운 마음이 더 커지고, 세상을 이해하는 폭이 더 넓어집니다.

기동성이 좋아지니 예전에 왜 그렇게 돌아다니는 것을 귀찮아했는지, 세상에 좀더 눈이 갑니다. 제주도는 사시사철, 시시때때로 가볼 곳이 많은데, 너무 한 장소에만 머물러 있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Q. 시간을 3년 전으로 돌릴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예전이라면 이 질문에 ‘3년 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다’고 답변했을 것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저의 선택에 특별히 다른 것은 없다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절실히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한 순간 인생이 바뀌어버리고 평화로운 일상은 되돌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절절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소중한 순간입니다. 

2017년 5월 18일은 제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날입니다. 어머니께서 뇌출혈을 일으켜서 119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입원하신 날이거든요. 누군가의 말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괴로워하시고, 그럴 바에는 대청소나 하자며 제가 권유했고, 굳이 그날 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무리해서 하시다가 뇌출혈을 일으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 가지 이유만이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고,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뇌출혈의 이유가 되었겠지요. 하지만 왜 그날따라 그런 일들이 겹쳤을까 세상이 원망스럽고, 그런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다시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수만 있다면 후회할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재활 중이시고 이제 재활을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3년 후에는 이 날을 웃으면서 이야기하게 될 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3년 전이라고요.

 


Q.최근 본 책이나 좋아하시는 책 중에서 추천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생이 끝나갈 때 준비해야할 것들/데이비드 케슬러/21세기북스

소중한 사람의 아픔과 죽음,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언젠가 느닷없이 닥치게 되는 일입니다. 이 책은 마지막에 이른 사람과 그 곁을 지키는 사람 모두를 위한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해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책이어서 누구나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책을 소장하다가 특히나 힘들어지는 순간 다시 펼친다면 막막한 현실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의사들의 120세 건강 비결은 따로 있다 1:질병원인 치유편/마이클 그레거/진성북스

건강한 생활과 식사를 시작하는 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인체의 회복력은 놀랍지만 당신의 몸은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책속에서)

이 책의 목차를 읽다보면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해당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거나, 자신이 예방하고 싶은 질병도 눈에 띌 것입니다. 그 부분을 먼저 읽어보면 다른 질환에 대해서도 알고 싶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 그림이 그려질 것입니다. 독자를 들었다놨다 하는 글솜씨에 푹 빠져들어 읽게 되는 책입니다.


 명작스캔들 3/피에르 카반/이숲

피에르 카반은 프랑스의 미술비평가, 미술사학자인데, 이 책이 그의 마지막 저작입니다. 예술 스캔들의 역사를 짚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은 당연한 예술작품이지만 그 당시에는 엄청난 스캔들을 일으켰고 예술사의 흐름을 뒤바꾸는 혁명이었습니다. ‘이 화가도? 이 작품도?’라는 반응을 하며 보게 되는 책입니다. ‘프랑스 유학 중인 제 동생이 번역한 책입니다.’라고 살짝 언급해봅니다. 예술작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양정무/사회평론

정말 재미있게 읽은 미술이야기입니다. 처음 접했을 때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이라는 수식어 때문에 만만하게 보았지만, 원시미술, 이집트 미술, 메소포타미아 미술을 살펴보며 상상 이상의 흥미로운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됩니다. 미술에 대한 눈높이가 올라가며 저절로 관심이 생깁니다.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한강이 쓴 소설. 광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지금껏 그 당시의 일을 그저 하나의 사건으로 ‘알고’ 있었다면, 이 소설을 통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을 펼쳐들면 살아 숨쉬며 달려드는 이야기가 나를 짓누릅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지워지는 삶의 무게라는 생각에 아파옵니다.


 한마디면 충분하다/장문정/쌤앤파커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에 처음부터 압도당했습니다. 단순한 이론만을 들려주는 책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가 다양하게 언급되어 저절로 빠져들게 합니다. 좋은 것과 그저 그런 것, 안 좋은 것이 확연히 구별되며, '이렇게 하면 더욱 효과가 있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예로 들은 이야기를 보니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판단이 됩니다. 나 같아도 그런 선택을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케팅, 세일즈 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고, 해당 업종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비즈니스 세계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입니다.    


 엄마, 사라지지 마/한설희/북노마드

“같은 모습으로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줄 알았던 그 사람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었다.” (책소개 中)

이 책에는 노모의 사진과 함께 글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은 멋진 풍광을 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담긴 사진은 소중한 대상을 진정 마음으로 찍은 사진이라는 것이 느껴지고, 그 느낌 그대로 감동이 되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부모님의 건강한 일상을 수시로 담아놓지 못한 것을 마음 아파하기 전에 꼭 사진으로 담아두세요.


 당신에게, 파리/목수정/꿈의지도

이 책에는 파리의 마흔 가지 장소에 대한 글이 담겨있습니다. 그녀의 글은 좀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가본 곳도, 가보지 못한 곳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천천히 산책하며 주위를 둘러보는 듯, 어쩌면 내가 직접 갔더라도 발견하지 못했을지도 모를, 그런 소소함이 있습니다. 결코 사소하지 않은, 그러면서도 짚어주어야 비로소 보이는 상세함이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의 햇살 내리쬐는 정원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파리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다른 책들과는 또 다른 감성을 얹어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Q.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그리고 좋아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발 하라리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며 끊임없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에 저절로 손가락을 치켜세우게 됩니다. 지루할 틈 없이 방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저절로 집중하게 됩니다. 책의 두께와 인문서적이라는 부담감이 전혀 없이 독자를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있어서 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스다 미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수필가로 활동 중인 일본의 작가 마스다 미리의 작품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담백함이 있고, 서서히 뇌리에 남아 우리 일상을 바라보게 되는 소소함이 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는데다가 어쩜 그렇게 속마음을 시원하게 표현하고 있는지 감탄하며 읽게 됩니다. 처음에는 무덤덤했는데 어느덧 새로운 작품이 나오면 기대되고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서서히 빠져들게 된 작가입니다.


배철현

종교를 소재로 하지만 특정 종교의 시선으로만 들여다보는 것은 아니기에 다양한 지식에 관심이 많은 비종교인이 읽기에도 거부감이 없는 책 『신의 위대한 질문』

저자의 영적 탐구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만큼, 독자에게도 자기수련을 향한 여행에 초대하는 책 『심연』

꼼꼼하게 읽어나가게 됩니다.

앞으로 나오는 책들도 섭렵하고 싶습니다.




Q. 슬슬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앞으로 예스블로그를 어떻게 가꿔 나가실지 알려주세요.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지식 창고의 역할을 충분히 하면서 이웃님들과의 교류도 넓혀나가는 공간으로 가꿔나가고 싶습니다. 




Q. (“서유당”님 추가 질문) 밀크티님께 다음 질문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서평에 관한한 롤모델이신 밀크티(sandhya)님을 추천합니다. 


 시간에 얽매이는 현대인에게 있어 다독하는 방법과 서평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고견을 들려주세요.


먼저 좋게 봐주신 서유당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제가 서평에 대해 내세울 만한 위치는 아닌 듯하여 부끄럽습니다. 서평을 잘 쓰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제가 서평에 대해 말씀 드리기는 정말 민망합니다.

저는 서평을 쓸 때에는 누군가 읽는다는 생각을 하며 쓰는 것이 아니라, 제 기억을 떠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의 기억력을 못 믿기 때문이지요. 어떤 책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서평을 다시 찾아 읽다보면, 그 책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그 책을 읽을 때 나의 감정이 어땠는지, 그 부분을 읽을 때에 어떤 점이 마음에 와닿았는지, 다시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사실 누군가에게는 인생 최고의 책이어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뭐 이런 책이 다 있어.’라고 생각되는 책이 있죠. 또한 분명 제가 읽었던 책인데도 읽는 시점에 따라서 형편없이 느껴진 순간이 있기도 했고, 이런 좋은 책을 왜 이제야 읽었나 의아할 때도 있었습니다. 책은 읽는 사람과 읽는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소장하며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읽다보면 정신이 번쩍 나면서, 슬슬 넘겼던 앞부분으로 다시 돌아가게 될 뿐 아니라, 집중해서 읽게 되고 책의 소재든 저자의 필력이든 감탄하며 다시 보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책을 억지로 참으면서 완독하지는 않게 됩니다. 그냥 저와는 맞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다음 책으로 넘어갑니다. 필요에 따라 일정 부분만 읽게 되는 책도 있지요. 책을 읽다보면 어느 문장이 도드라져서 커다랗게 보이면서 마음에 콕 와닿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문장을 건질 수 있다면 한 권의 책을 모두 읽은 시간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책을 다 읽을 수 없다면, 내 마음에 쏙 드는 책과의 만남을 위해 헤매고 다니는 것이 당연히 필요한 일일테죠. 한 권의 책에서 모든 부분이 의미 있지는 않더라도, 단 한 문장에서라도 마음을 일깨우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Q. 마지막으로 다음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갈 블로거를 지목해주시고, 그 블로거에게 궁금한 점도 말씀해 주세요.


자스민 님

항상 에너지 넘치는 활동적인 분이어서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면 힘이 나더라고요. 저처럼 살갑지 않은 블로거의 글에 댓글도 꼬박꼬박 남겨주시고, 포스팅을 보면 활력이 넘치고요.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도 궁금하고, 특히 방송 출연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밀크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 인터뷰이로 지목되신 자스민’님께서는 

참여 여부를 쪽지로 알려주시면 자세한 안내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댓글 부탁드립니다^0^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읽고 7월 24일까지 댓글을 남겨 주신 분 중 추첨하여 10명에게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 추천도서 읽기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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