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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개설

지목! 릴레이 인터뷰☞
47번째 주인공 -'자스민'님 | 지목! 릴레이 인터뷰☞ 2017-07-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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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 입니다. 


예스24 대표 블로거를 소개하는 '릴레이 인터뷰' 47번째 주인공은 '자스민(savenije)'입니다.


 자스민  블로그 바로 가기


 인터뷰에 응해주신 '자스민'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Q. 안녕하세요 자스민.  릴레이 인터뷰의 47번째 주인공이 되신 것 먼저 축하드립니다.  닉네임을 자스민라고 짓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밀크티님 덕분에 이런 릴레이 인터뷰에 참여하게 된 걸 정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밀크티님. 저는 네덜란드인과 결혼해서 애들 이름을 한국 이름으로 지을까 하다가 첫 애를 거기서 낳게 되어서 그냥 친척 아이가 지어주는 이름으로 지었어요. 그러면서 둘째가 딸이라면 꼭 자스민이라고 지어주고 싶었죠. 그런데 아들이더라고요. 실망했지만 제 블로그가 그래서 그 대신에 자스민이 되었네요.ㅎㅎ둘째는 알렉스라고 지었어요.^^




Q. 예스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궁금해요.

독서도우미 2기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처음에 대한교과서 아이세움 출판사의 모니터링을 맡았는데 거기 뽑히신 분 중 독서도우미 1기가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소개를 받아 지원해 뽑혔어요. 예스블로그에서 자체 까페도 있었던 것으로 알아요. 저는 그러면서 매달 활동비를 받고 영어원서 소개하는 걸 맡았죠. 한 달에 7건 이상이었던가요? 생각은 정확히 안 나는데 애들이 초등학생 저학년, 유아 정도 였을 때 활동했어요. 그러면서 원서소개를 블로그에도 스크랩하고 열심히 다른 도우미들과 모임도 갖고 또 예스24사이트에서 저희 단체를 불러 주셔서 책 포장도 해보고 그랬네요. 또 농촌체험활동도 갔었고요. 그렇게 알게 된 분들이 술패랭이님, 희망으로님, 파란흙님 등등 계세요. 다른 분들은 활동이 점점 뜸해졌고 또 닉네임을 바꾸기도 하셨어요. 그렇게 시작하게 된 블로그 활동인데 참 오래 되었네요. 슬럼프에 빠지면 그냥 그런대로 두고 또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그러니까 그냥 뭐 제 스트레스 해소용이네요.


Q.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요. 제가 읽어준 영어원서 리뷰도 쓰고 독서도우미 활동을 하고 다른 분들의 책 소개를 보면서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전 애들이 어릴 때 그렇게 파주 출판단지도 함께 가게 되었고 지금이야 애들이 책에 관심이 없지만 그 땐 저도 아이들도 알찬 체험을 했죠. 그렇게 전국 각지에 계신 분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자랑하시는 분들의 글은 또 그런대로 부럽고 또 배울 점도 많았고요. 그 밖에 블로그 친구도 사귀었다는 점이 좋아요. 책을 요즘은 많이 읽지 않지만 그 전엔 블로그 운영으로 책을 더 많이 읽고 독후감도 자주 썼네요.


Q.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저는 요즘 삼성역의 별마당도서관을 좋아해요제가 일부러 거길 찾아가진 않고요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삼성역에 있어요그래서 일찍 지나가다가 앉아서 신문을 보고 가곤 해요그런데 다들 좋은지 알아서 오후엔 여기에 앉아서 책 보시는 분들 참 많아요시원하고 책 읽어도 되고 또 가끔 저녁에 특강도 있어 좋죠전 저녁에도 듣고 싶으나 지쳐 집에 가요.





또한 저희 집 거실이 좋아요이사를 간지 한 6개월 되었네요남편이 거실을 예쁘게 꾸며서 소파에 앉아 있으면 책을 읽어도 좋고 친구와 얘기해도 즐거워요




Q. 최근 새롭게 생긴 관심 분야가 있다면?

꽃꽂이를 배우고 싶긴 한데 시간을 내기가 참 고민이 되더군요. 그리고 전 아르바이트보다 풀타임으로 일하고 싶어서 요즘 전업으로 일하려고 알아보고 있거든요. 꽃꽂이는 취미로 배우면 좋을텐데 싶어요. 아니면 제과제빵도 좋고요. 저희 가족이 빵 좋아해서 식비가 그쪽으로 많이 드는데 직접 만들면 더 맛나고 좋은 걸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Q.시간을 3년 전으로 돌릴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지금은 저희 첫째가 좀 안정적이긴 하지만 3년 전에는 참 힘들었어요. 제가 활동하던 합창을 관두고 좀더 큰 애에게 신경을 써서 돌봐줬더라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돈만 아는 주위 사람들을 만나 저도 아이도 정신이 좀 많이 피폐해졌었어요. 현명하신 분의 조언을 받아들여 그냥 그렇게 할 걸 하는 생각도 들고요. , 지나간 시간을 돌이킬 수 없으니 전화위복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Q. 
최근 본 책이나 좋아하시는 책 중에서 추천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
강은엽 조각가 개와 꽃과 친구가 있는 날

사람이 저질러 놓은 일, 사람이 거두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버려진 개들을 위해 설계를 따로 해서 지은 집에 사시는 분이에요. 참 존경하게 되네요.


2.
이현수-오늘도, 골든 땡큐-김영사
운명을 탓하지 않고 오늘마저도 고마워할 무언가를 찾아 긍정적으로 감사하며 살라는 이 책이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파랑새는 내 곁에 있다는 걸 알게 해주지요. 이런 행복에 관련된 책은 자주 읽어서 파랑새를 찾아 멀리 떠나지 않도록 해야겠더라고요.

3.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여행서적인데 이 책은 특별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이 엄마와 떠난 세계여행. 어쩜 이렇게 효자일까 싶고 아들은 엄마 덕에 무료로 생판 모르는 외국인들의 집에서 자게 되었다고 고마워해요. 제가 생각해도 외국인이 생각해도 어떤 젊은 아들이 연인이나 친구랑 여행을 하지 않고 엄마와 세계여행을 한다면 정말 효자구나 싶고 관심이 가지요. 그렇게 세계여행을 하는데 모텔이나 호텔이 아닌 현지인의 집에서 잠을 자고 그 나라의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독특했어요. 한국음식을 소개하고 알려주느라고 어쩔 땐 음식재료비가 더 들어가기도 했지만 그 분들의 친절함과 따스함에 감동받게 되는 건 그 이상이라는 것을 보니 이 모자처럼 최고의 세계여행을 한 사람들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멋진 세계여행을 했다는 생각에 여행서적으로 강추해요.

4.
김서영- 당신은 선물이에요.
포토에세이인데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영화의 명대사와 함께 사진을 감상하는 거죠. 마음도 가라앉고 힘을 내서 또 내일을 꿈꾸게 되어요.

5.
전셋값으로 도심 속 내 집 짓기
자투리 땅에 집을 짓기도 하고 다양한 집 짓기 사례와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 추천해요. 기억하고 싶은 재미난 집이 많더군요.

6.
닥터 프로스트 1~5권 셋트
작가가 신기해요. 만화에도 소질이 있고 심리학 지식도 풍부하고 놀기도 잘 하고 공부도 잘 한 작가가 참 부럽네요. 만화책이지만 잘 만들었고 심리학도 관심있게 배울 수 있어요.


Q.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그리고 좋아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법륜스님과 혜민 스님, 황창연신부님 - 삶을 살면서 지혜롭게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분들이라 이 세 분의 글과 강연이 좋네요.

조조 모예스 미 비포 유도 그렇듯 다른 책들도 가슴이 따스해지는 가족의 이야기들 덕분에 작가분도 그럴 거란 생각이 들어요.

정여울 여행 이야기도 좋고 책에 관한 이야기도 좋더라고요.

조앤 롤링 역시 해리포터 이야기 압권이네요. 특히 스네이프 교수가 죽는 장면 펑펑 울었어요. 한국번역판도 좋았으나 원서를 보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실 거에요.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 속 인물이 어떻게든 살아나가는 걸 보니 제 삶도 돌아보게 되고 명상을 하게 되어요.


Q.슬슬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앞으로 예스블로그를 어떻게 가꿔 나가실지 알려주세요.


제가 이제 일을 좀 다른 걸 해보려고 하는데요. 예스블로그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등과 다르게 모든 이들에게 공개가 되지요. 제가 여태까지 스트레스를 풀고 하고 싶은 얘기를 했듯이 앞으로도 그런 공간이 되겠네요. 또 블로그 친구분들의 댓글도 소중하게 읽는 곳이고요.


Q. (“
밀크티님 추가 질문) 자스민님께 다음 질문도 드립니다.

자스민 님
항상 에너지 넘치는 활동적인 분이어서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면 힘이 나더라고요. 저처럼 살갑지 않은 블로거의 글에 댓글도 꼬박꼬박 남겨주시고, 포스팅을 보면 활력이 넘치고요
.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도 궁금하고, 특히 방송 출연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밀크티님의 책 읽으시는 모습을 그려보고 존경하게 되는데 제 글에 힘이 난다니 정말 뜻밖이에요.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는데 한 10개월째에요. 그런데 이젠 다른 일을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저완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고 남편이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그러면서 20대 청년들도 만나고 젊은 열기를 옆에서 느껴 좋은 점 있더군요. 또 아침 일찍 출근해서 신문을 읽으면서 듣게 된 부지런한 할아버지들의 대화도 제겐 소소한 재미였어요. 그 분들께 제 신문을 읽으시라고 드렸더니 한 분은 제게 그 후 매번 선물을 조그만 걸 주셔서 처음엔 좋았는데 그 다음엔 부담이 되어 이젠 제가 그냥 다른 곳에서 읽어요. 그런데 한 일주일 지나고 가보니 그 할아버지분들이 안 보여서 섭섭하기도 하더군요.

방송 출연 에피소드요? 참 많았어요. 방송 하나 할 때마다 저보단 옆에 앉으신 분들이 전문가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고 배울 점이 있더라고요. 또 경제 전문가분은 작년에 저희들에게 달러에 투자하라고 조언하셨는데 제겐 그 때 돈이 없어 투자는 커녕 넋 놓고 있었네요. 정말 오르더라고요.
적은 금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분은 쉽다고 하시는데 제가 그냥 팍팍 실천하긴 어려웠고요. 실행이 참 중요해요.
그리고 연예인이 집에 왔을 땐 초등학교 애들이 저희 대문 앞에서 줄 서서 기다리기도 했어요. 달인 김병만 씨였죠. 정말 오래 전 얘기여요. 애들 초등 때.
MBN DMB
라디오 게스트를 고정적으로 한 적도 있는데 아나운서분이 참 목 관리 잘 하시는 거 보고 감탄했어요. 매일 어쩜 저렇게 목소리가 또랑또랑할까 싶더라고요. 참 본 받아야 할 분 많더군요.

남편이 엑스트라나 드라마 녹화하면서 느낀 점도 많죠. 전 한 번만 가고 그 후론 안 갔는데요. 김명민씨가 참 성실하고 자기 알아봐주고 하는 모습이 감명깊었다고 하고요. 배우 유**씨는 드라마에서 봤는데 자기한테 인사도 안 하고 말 한 마디도 안 해서 정말 놀랐다고 하더군요. 보통 같이 찍으면 인사 정도는 다 하거든요. 그리고 최근엔 영화 엑스트라를 했는데 배우와 같이 찍으면 안되고 또 찍은 사진 혹시 있다면 올려도 안된대요. 제목과 그 배우가 입은 옷은 지금 알려지면 안된다고 하네요. 배우의 옷이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옷이라 그렇다나 뭐라나 그래요.
국가대표 찍을 때는 강원도의 추운 곳에 가 방송아나운서 역할 했는데요. 독일 방송아나운서였거든요. 그 후 집에 겨우 왔는데 일주일 쯤 지나고서 또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나와달라는 거에요. 독일 말로 해야 한다길래 놀랐는데 다른 분의 독일 발음이 좀 불확실했나봐요. 저흰 거절해야 했죠. 벌써 방송아나운서 한 명으로 나왔는데 상대방 목소리로 또 나오면 똑같은 목소리가 되잖아요.
^^;
별 얘기 많죠? 너무 많아 더 이상 안 쓰도록 할게요.


Q.마지막으로 다음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갈 블로거를 지목해주시고, 그 블로거에게 궁금한 점도 말씀해 주세요.


milk09
님 추천해요. 

전 파란흙님과 만나기도 한 적이 있는데요. 독서도 열심히 하시고 리뷰도 올리시면서 책도 쓰셨어요


궁금한 점은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뭔지 알고 싶어요. 좀더 많은 책을 쓰고 싶으신 건지 아니면 뭐 다른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알려주세요
.^^





인터뷰에 응해주신 자스민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 인터뷰이로 지목되신 milk09님께서는 

참여 여부를 쪽지로 알려주시면 자세한 안내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댓글 부탁드립니다^0^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읽고 8월 7일까지 댓글을 남겨 주신 분 중 추첨하여 10명에게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 추천도서 읽기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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