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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개설

지목!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71번째 주인공 - '꿀벌' 님 | 지목! 릴레이 인터뷰☞ 2018-08-23 10:56
http://blog.yes24.com/document/1062548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71번째 릴레이 인터뷰의 주인공은 '꿀벌'(cabee16)님 입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꿀벌'님께 감사 드립니다. 


Q. 안녕하세요 꿀벌님! 릴레이 인터뷰의 71번째 주인공이 되신 것 먼저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꾸벅~ 

이웃님들 인터뷰를 보면서 내 기회는 언제 올까 가볍게 그리곤 했는데 막상 주어지니 부담되고 떨리네요.

  

7월 결산하면서 올해(2018)엔 숫자 8이 들어가서 8월이 주인공의 달이라고 적었는데, 제 마음이 닿았는지 고독한선택 님께서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8월에 인터뷰 주인공이 돼서 신기하고 뜻깊습니다♥

 

Q. 닉네임을 ‘꿀벌’라고 짓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영어 이름을 제 마음대로 '호박벌'(a carpenter bee)의 약자로 지었어요. 페이스북에 치면 딱 한 명이 나올 정도로 스펠링이 독특한데, 태어나면서 부모님의 바람을 담아 한글 이름이 만들어지잖아요. 마찬가지로 미국 유학을 떠나면서 호박벌에 제 바람을 담아 영어 이름을 지었고, 처음엔 예스블로그에서 호박벌 영문 스펠링으로 그대로 썼어요. 

 

부르기도 어렵고 아무래도 영어다 보니 쉽게 기억되지 않아서 벌의 통일성만 가져오고자 꿀벌로 했는데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해서 이젠 정말 또 하나의 자아로 자리 잡은것 같아요. 


댓글을 정말 꼼꼼하게 보는데, 이름에서 부지런해 보이면서도 달콤한 느낌이 연상된다고 해주실 때 마다 싱글벙글하답니다.


Bee 발음이 be와 유사한 것도 좋고요. 벌을 보고, 제가 떠올랐다며 연락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반가운데요.

기숙사 친구가 방에 벌 들어왔다고 너 친구 데려가라고 밤중에 연락 온 해프닝도 있어요. 


참, 책에서 우연히 봤는데 호박벌은, 몸통보다 날개가 작아서 과학적으로는 날 수 없대요. 사실 꿀을 모으기 위해 매 주1700 km를 날아다니는데...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뀔 수 있었던 게 호박벌 스스로 그 사실을 모른다는 거예요. 


한계라고 단정 짓지 않으면 한계가 되지 않는다는 정신을 제 삶에 녹이고 싶었어요.

유학 시작할 때 많이 절실했었는데 내 건데 남이 많이 쓰는 게 이름이기도 하고, 이름을 불러줄 때마다 초심이 떠올라서 좋았어요. 

 

꿈을 이루고자 떠난 유학길이었기에 제 블로그 대문 글에서 저를 여전히 이렇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꿈을 모으는 호박벌

책을 모으는 꿀벌

영감에 경험을 더하는 일벌"


미국에선 호박벌로서 살았다면 한국에선 꿀벌로 제3의 인생을 열고 있다고 생각해요 '-'




+ 아기자기한 느낌의 마시멜 작가님, 다양한 표정이 가능한 유쾌한 캐릭터 네온비 작가님,

대중에게 사랑받는 대학일기, 최애 이모티콘 캐릭터 김진 작가님처럼 제 마음에 쏙 드는 꿀벌 캐릭터를 만드는 게 작지만 큰 미션이에요. 




* 마시멜 작가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ashmell

* 네온비 작가님 네이버 웹툰 :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afterwedding

* 대학일기 작가님 웹툰 :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9519

* 김진 작가님 이모티콘샵 : https://e.kakao.com/t/baby-and-nice-jin


Q. 예스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궁금해요.


연년생 동생이 있어선지 뭐든 빨랐어요. 악착같이 공부해서 빨리 졸업했는데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채 한국에 돌아와서 우울했어요.

침침하고 어둡고 꽤 암울했던 시기에 예스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지금 제 글이 밝고 사랑스러움이 넘쳐 난다면 그건 읽어주시고 찾아와주시는 이웃님들이 흑백이었던 제 글에 다채로운 색깔을 물들인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도 안 만나고 집에서 자기소개서만 쓰다가 어느 순간 사람다운 대화를 하고 싶은거에요. 

그런데 나를 드러내기엔 무섭고 그래서 책 뒤에 숨어서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말하고 싶은 욕구를 토해냈어요.  

처음 쓴 책 리뷰가 착 가라앉고 묵직한 이유도 그래서일거에요. 


2016년 7월 9일에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처음 쓴 글도 7월 9일, 이 책을 읽고 느낀 바를 기록하고 싶어서 예스블로그에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제목은 

과거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사람에게 건내는 조각같은 희망: 모멘트 (The Moment)

절망과 희망으로 점철되었던 제 인생이 조금이나마 느껴지시나요?

 

책으로 시작했지만 묻힐뻔한 제 흔적이 지금까지 꾸준히 유지될 수 있었던 건 제 글을 발견하고 첫 댓글을 달아주신 아그네스 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만큼 중요한 꾸준함을 선물로 주신 아그네스님께 이 자리에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파워블로그아그네스 (2016-08-12 19:59) 
제가 이 리뷰 읽어보길 정말 잘 했네요. 
아주 재밌고 호감이 가게 쓰셨어요.ㅎㅎㅎ 
인생은 수많은 선택들로 이루어진다는 걸 깨닫는 시점이 
좀더 현명해질 수 있는 출발점이죠. 
지금은 어쩔 수 없는 과거를 적극 인정할 때만 
진정한 출발이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
파워블로그꿀벌 (2016-08-12 20:28)
부끄럽지만 제 블로그의 첫 글이에요 ㅎㅎ 너무나 좋은 글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서 소통해야겠다는 의지가 절로 생겨났던 것 같아요! 칭찬 정말 감사드립니다 :)


Q.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사람 냄새요. 


책 냄새가 좋아서, 손끝에서 느껴지는 책장 넘김이 좋아서, 책을 읽는 그 순간의 여유는 블로그 운영과 별개에요.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블로그를 하면 참 좋아서 추천하려 해도 왜 좋은지를 설명하려니 여간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나의 생각과 일상을 기록하는 건 일기장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독서는 혼자서도 할 수 있잖아요. 

 

블로그의 가장 큰 매력은 공통 관심사가 있는 지적 수준이 높은 인생 선배님들과 친구처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건강한 관계에서 오는 에너지가 이렇게 좋은 건 줄 몰랐어요. 

 

예스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 모두에게서 배울 점이 있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좋은 기운과 자신감을 뿜뿜 얻어 갑니다. 

나만의 휴게소를 지은 기분이랄까요?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기분 좋은 책임감은 덤이지요! 

 

 

Q. 좋아하는 장소가 있으신가요?

욕조를 제일 좋아해요. 첫 월급으로 욕실용품을 살 정도로 욕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 생각보다 욕조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답니다.

끼니를 해결하는 건 기본, 책도 읽고 글도 쓰고, TV 시청도 가능하고, 탄산 입욕제를 넣고 몸을 푹 담그면 독소처럼 쌓인 스트레스가 씻긴 기분이 들어요.


특히, 같은 시간을 쓰면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걸 좋아하는데 반신욕은 그걸 충족시켜줘요. 머리 팩하고 비닐 뒤집어쓰고, 몸도 씻으면서 마음의 교양도 쌓을 수 있다니!

너무 오래 있어서 가족들이 지나갈 때마다 불을 끄는 게 단점이에요. 아직까지 있는 줄 몰랐다며...

 

어릴 때 아침마다 엄마가 "욕조에 물 받아 놨다~"하면서 깨우셨어요. 그럼 졸린 눈을 비비고도 욕조에 들어가서 자는 둥 씻는 둥 한참을 누워있다가 준비해서 학교 가곤 했어요.

욕조는 장소가 아니니 화장실이라고 해야 하려나?


Q. 최근 새롭게 생긴 관심 분야가 있으신가요?

저 올3월에 이직하면서 성덕(성공한덕후)됐어요! 

웹툰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배웠는데, 웹툰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싶어요. 

콘텐츠에 대한 깊은 이해도 필요하지만, 플랫폼으로서 디지컬 마케팅에 대한 기본 지식도 필요하거든요. 


웹툰을 국내 서비스 한정해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미국,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태국, 중국에서도 서비스하고 있어요. 저는 북미 서비스를 맡고 있고요.

책 리뷰, 영화 리뷰처럼 웹툰 리뷰를 남기는 등 인기 있는 웹툰, 잘 되는 웹툰의 원인을 분석하기도 하고, 어떤 과정으로 편집회의가 진행되는지,

독자들에게 웹툰이 보여지기까지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운영진의 입장으로 도움 되는 이야기를 하고싶은 데 당장은 제 공부(+생존)를 위해서 시작하려고요.     




Q.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있으신가요?

무척 많아요. 하루를 충실히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쉬워요. 대학생 때 동아리도 5개 이상하고 봉사활동이랑 기타 대외활동도 많이 했는데도 대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막상 돌아가려니 중학교 때 더 공부 열심히 하고 싶어서 중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고, 이왕이면 더 어릴 때 돌아가서 찬란한 미래로 바꾸고 싶은데,

사람의 욕심이 끝도 없다 보니 에잇-하면서 현재에 선택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 해요. 


그래도 고른다면 특정한 사건이 아닌 일어나면 엄마가 밥그릇에 모락모락 쌀밥 한가득 퍼주던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요즘엔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중이라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었던 쑥쑥 커야하는 어린이 때와 달리 탄수화물을 피하고 있거든요. (울상)


<홍차리브레> 남은 것 中 


Q. 최근 본 책이나 좋아하시는 책 중에서 추천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인생을 바꾸는 결혼 수업>이에요

다음웹툰의 <하면 좋습니까?>는 사랑의 형태에 대해 다양한 재료를 제시다면, 책은 직접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주는 느낌이에요


인생을 바꾸는 결혼 수업

남인숙 저
해냄 | 2017년 06월

 

어릴 때 읽은 책 중, 아이가 생긴다면 <마당을 나온 암탉>, <가시고기>, <작은 아씨들>을 꼭 읽어 주고 싶어요.  

성인이 된 뒤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는 책만 고집했는데 촉촉한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책이 가끔 그립고 마음속에 씨앗을 품는 느낌이랄까요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글/김환영 그림
사계절 | 2002년 04월


가시고기

조창인 저
밝은세상 | 2007년 04월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컷 글/S. 반 아베 그림/공경희 역
시공주니어 | 2007년 12월



Q.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그리고 좋아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남인숙 작가님이랑 아네스 안 작가님을 좋아해요. 

물론 세계문학 전집이나 있어 보이는 그럴싸한 고전 책을 쓴 세계 작가님을 추천할 수 있지만, 

동시대의 삶을 같이 살아가는 작가님이 더 좋아요. 두 분 다 고3 때 알게 되었어요. 힘들 때 위로를 많이 받았나 봐요. 


* 채널예스 남인숙 작가님 인터뷰, “나만의 고요한 놀이동산, 서재” 

"요즘처럼 변화가 가파른 시대에도 저는 책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피곤한 일상에서 보다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 세상이지만 뭔가 해내는 사람들은 결국 책을 놓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라고요."


* 채널예스 아네스 안 작가님 인터뷰, "세 라비, 인생을 산다" 

"‘세 라비C’est la vie’는 프랑스어로 ‘이것이 인생이다’라는 의미. 무언가 실패하면 ‘이런 게 인생이지’ 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털고 일어서는 프랑스 사람들의 기지를 담은 말."


Q. 앞으로 예스블로그를 어떻게 가꿔 나가실지 알려주세요..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느라 요즘 블로그에 활동이 뜸했어요. 

처음엔 책으로 파워블로거 도전장을 내고 영화를 거쳐 사진 여행으로 넘어오면서 하고 싶은 걸 해보고 나니 '난 도대체 무엇을 남기고 싶은 걸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이것저것 손대고 보니 뚜렷한 정체성이 없는 느낌이랄까요. 대신 이 모든 여정 속에서도 한 가지 규칙은 있었어요. 


'책이나 영화를 소개할 때 내 이야기를 섞자' 

같은 책 리뷰라도 제 이야기는 저만 할 수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제 글은 저의 분신이자 조각이에요. 조금씩 저를 갈아 넣었거든요. 


비록 글이지만 저라는 존재를 알리는 게 좋고, 이왕이면 기쁨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시작은 저만의 휴게소였다면 앞으로는 모두의 휴게소로 가꾸고 싶어요. 저 비장해요! 




* 아래 "고독한선택"님의 추가질문이 이어집니다. 


 

Q. (“고독한선택”님 추가 질문)


[꿀벌] 추천하겠습니다.

 

 꿀벌 님께 드리는 질문은 다음과 같이 하고자 합니다.

 

1. 꿀벌 님의 글을 보면 활력이 넘친다는 표현이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활력, 유전인가요? ^^ 힘든 순간을 맞이하실 때 활력을 회복하시는 tip이 있다면 널리 알리실 수 있을까요?

행복을 결정하는 조건을 100으로 보면 타고난 유전적 성향이 50%, 행복해지려는 노력과 의지가 40%, 환경이 10%래요. 

아무리 힘들어도 고작 10%밖에 영향을 안 미친다면, 힘들면 그냥 맘 편히 쉬어요. 공자처럼 지혜를 드리고 싶은데...

 

힘들 때 몸을 움직여서 일부로 바쁘게도 하고, 껌딱지처럼 마냥 침대에 붙어 있기도 하고, 마음을 가다듬고자 차분하게 시를 읽기도 하고, 그냥 그때그때하고 싶은대로 그렇게 둬요.

그럼 또 안에서 마음이 치유되고 에너지가 생겨요. 우리 몸은 생각보다 자생력이 강한걸요. 

나를 믿고 가만히 원하는 만큼 쉬는 게 팁이라면 팁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쉬고 있어도 쉬고 싶고 제대로 쉬는 것도 요즘은 어렵잖아요.


<퀴퀴한 일기굿모닝 스트레칭 中 


2. 꿀벌 님을 보면 블로그 안에서나 밖에서나 모두 폭넓은 교유 관계를 보이십니다그런 관계를 형성하시고 유지/확대하시는 꿀벌 님의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1번은 진짜 머리 굴려 가며 쓴 답변이라면 2번은 좀 쉽네요! 모든 만남을 '이벤트처럼' 해요

우리 모두 바쁜 현대인이잖아요. 시간 내서 마음 내서 모인 자리인 만큼 항상 뜻깊게 만들려고 노력해요

 

집에 한 끼 식사를 초대해도 그냥 음식만 하지 않고 직접 수채화 카드를 만들어서 각 접시 위에 올려 뒀어요

귀한 레스토랑 가면 이름 적힌 카드로 손님들의 위치를 알려주곤 하잖아요. 저도 받아 본 적은 없지만, 제가 받고 싶은 걸 해요

돈도 많이 안 들어요. 예스블로그에서 선물 받은 모두의 꽃잎 수채화 키트로 준비했거든요

 




취미가 많은 데 사실 그 시작은 '주고 싶은 마음'에서 에요

꽃다발은 선물해주고 싶어서 꽃꽂이를 배우고,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케이크 만드는 법을 배우고, 단 한 번의 만남이라도 이벤트처럼 하니 만난 횟수에 비해 관계가 오래 가는 것 같아요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만남이 아닌 영양이 풍부한 만남이라고들 하네요

 


 

Q. 꿀벌님에 이어 72번째 릴레이 인터뷰 주인공을 추천해 주시고, 추천하신 분께 드리고픈 추가 질문 부탁드립니다.

 

일고십의 안방마님이자 주인장인 휘연님을 추천합니다!

 

1. 휘연님하면 영어가 떠올라요. 우리나라는 특히 영어에 대한 학구열이 높은 편인데, 휘연님이 영어에 관심 갖게 된 계기,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수준별 영어 공부 책 추천이나 팁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꾸준히 영어 공부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2. 휘연님 우리 일고십 멤버 자랑 좀 허심탄회하게 해주세요! 

 

3. 휘연님이 먼저 만화소개 카테고리를 만드셨더라고요! 만화 카테고리를 뽑아서 만든 계기나 만화와 관련된 나누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저희 팀 회식 자리에 가면 꼭 나오는 질문인데, 인생웹툰도 궁금해요! 저도 조만간 웹툰 카테고리 만들 예정인데 저랑 같이 만화의 유익함을 널리 널리 알리는 동지가 됩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꿀벌'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댓글로 꿀벌님의 인터뷰에 대한 감상평과 추천도서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 분께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9/9)


70번째 릴레이 인터뷰 - '고독한선택'님 포스트 감상평 이벤트 당첨자 

ap..d89
bl..russ
da..ju
en..ndhi
gu..ess1
je..53
ki..se
ok..57
ri..ecactus
ze..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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